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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짜고짜 달려들던 그 녀석은 검에 막히고 나서 다시 뒤로 튕겨나가
경계하며 공격할 태세를 취했다.
'쓰읍...오랜만인가...'
그는 피가 끓어오름을 느꼈다.
그럴듯한 녀석의 등장에...
[젤리킹이란 녀석이야 저거...]
나야가 말을 꺼냈다.
말은 계속되었다.
[아비에스한테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변형체래. 젤리삐들의...
위험하다고 조심하라던데...]
타닥!
순간, 그가 무작정 달려들었다.
[기다려!......쳇!]
<심!>
그녀의 품속에서 뭔가 꺼내어지는 듯 싶더니 어느새 그 수리검은 젤리킹이라는 녀석을 향해
똑바로 날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젤리킹은 그걸 가볍게 튕겨냈다.
그리고, 바로 알 같은 것을 그녀에게 뿌려댔다.
'크읏...!'
그녀가 쓴소리를 내뱉으며 단검을 십자형으로 교차하고 방어태세를 취했다.
그때...
<아이스 미사일!>
그 외침과 함께 아이스 미사일 3개가 알 같은 것들을 차례대로 부숴버렸다.
'...!'
그녀는 검사인 그가 마법을 쓰는것에 놀란듯했다.
그리고, 그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가속화되었다는 소리가 옳았다.
<아이스 미사일!>
솨삭!
얼음의 화살같은 것이 3개 그의 앞에 나타나더니 젤리킹을 향해 돌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뒤를 보리스가 뒤쫓고 있었다.
[캬악!]
젤리킹이 알을 쏴 아이스 미사일을 차단했다.
그러나, 그 뒤에 있던 보리스는 온데간데 없었다.
[...어딜 보는거냐...]
흠칫!
보리스가 바로 뒤에 있었던 것이다.
젤리킹은 생각할 새도 없이 뛰어올라 피했고, 동시에 재반격을 감행했다.
[...무게를 실어 내려올 생각인가... 그렇다면 이쪽도...]
그가 눈을 감고 가만히 검을 움켜쥐자 회색 빛을 발하던 검은 점점 푸른색으로 변하더니
나중에는 눈이 시리도록 하얀 빛으로 변했다.
[크아아아~!]
<빙격참!>
공중에서 젤리킹과 보리스는 정면충돌했다.
그리고...
쩌적! 콰창!
[난 여기서 죽을수는 없어...여긴 내가 죽을곳이 아냐.]
차캉!
그레이트 소드를 등뒤에 다시 매단 그는 유유히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자...]
보리스가 그녀에게 손을 내밀었다.
[아...응]
그 손을 잡고 일어난 그녀의 눈에 그가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아까 하려던 말 있지 않았어요...?]
보리스가 물었다...
[저기...그쪽은 이름이...?]
그 물음에도 한동안 말이 없던 그는 나지막이 한마디하고는 그대로 걸어갔다.
[보리스...보리스 진네만...]
'...!!! 진네만...? 진네만 가문인가...!?'
멍하니 있던 그녀는 그가 재촉하자 그제야 따라가기 시작했다.
그 때...그들은 아직 알지 못했다.
이 약간은 냉랭한 우연같은 만남이 그들을 이어줄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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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새벽 3시...졸려가네요^^*
고2라는 신분이 버겁기도 하지만, 열심히 써가니 재밌기도 하네요^^*
하지만..., 역시 4개를 몰아서 쓰는건 너무 힘들군요 ㅠㅋ
슬슬 잠자리로...>ㅁ<~!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ㅁ<~!(너무 늦지 않냐?ㅡㅡ?ㅋ)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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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주피터2009.07.11루시보리아닌가여?? -
네냐플 타락인간2007.03.11우엥 나야가 왤케 약한겁니까!! 울 나야는 젤리킹 같은건 한방이라구욧! 어쨌든 그래도 글 잘 쓰시네요 ㅎㅎ -
하이아칸 캘스퍼2007.01.31제가 나야트레이,보리스진네만 팬이데 이렇게 이야기를 만들다니.. 정말 멋진 이야기 이예요! -
네냐플 순수백월묘2007.01.29정말 두근두근 흥미진진+ㅂ+ 히힛, 즐겨찾기에 넣어야징♥ -
네냐플 키루루2006.12.25두근거려요 -
네냐플 red붉은노을2006.11.27너무 흥미진진ㅇㅅㅇ 다음편도 기대기대 -
네냐플 q레드빛인생2006.08.05나야와 보리스의 러브인가...(응?) ㄱ-.. -
하이아칸 시테이어2006.08.05잘 보고 있스빈다~ 젤리킹 잡으러가기 귀찮아서 아직도 젤리킹 안잡은녀석.. 대박 -
하이아칸 천생아v2006.08.05잘 쓰셨어요 -
네냐플 힐데리프2006.08.05흥미진진 한 이야기 에요~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