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보리스
베스트

『Lost days...』Chapter 3.대면

네냐플 카르시엔 2006-08-05 02:43 1460
카르시엔님의 작성글 6 신고

[...누구...?]

 

그녀가 먼저 말을 걸어왔다.

 

[아니, 뭐...누구한테 부탁받고 온건데...]

 

보리스가 답했다.

 

[으음...]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는 그쪽은...?

 

[이쪽도 마찬가지인데...]

 

'아비에스...그 아가씨는 대체...'

 

이렇게 생각하던 보리스는 한편으론 두근거림을 주체할 수 없었다.

 

순간, 그녀가 말을 꺼냈다.

 

[괜찮다면..., 같이...들어갈래?]

 

두근!

 

순간, 보리스의 심장이 다시 불규칙적으로 뛰어왔다.

 

놀람을 진정시키며 보리스는 그에 응했다.

 

타박타박...

 

그 녀석을 찾는동안 같이 말없이 걷는건 적적했다...

 

[저기...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이름이...?]

 

정적을 깬건 보리스였다.

 

[나야트레이...]

 

'나야트레이...'

 

왠지 기억에 원래부터 있었던듯이 와 박혔다.

 

그녀의 차가운 눈동자는 보리스의 것을 닮아있었다.

 

얼핏 닮은듯도...아닌듯도...

 

그녀를 옆눈길질로 슬쩍 본 그는 생각했다.

 

'아...이 애는 말이 없는 편인가...? 모르겠어...'

 

[그쪽 이름은 그럼 어떻게...]

 

콰앙!

 

순간이었다.

 

그 거대한 녀석이 덮쳐온건...

 

[이런 식으로 등장하지 말란 말야... 심장 떨리게...]

 

말한건 보리스였다.

 

감았던 눈을 뜬 나야의 위에는 거대한 젤리같은 형상의 무엇과 그것을 막고있는

 

보리스의 검이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의 첫 임무다운 임무가...

 

-------------------------------------------------------------------------------

※소설을 써가면서 독자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생각하며 쓰도록 노력하고는 있는데...

 

잘 안되네요...^^;

 

속상해라...! >ㅁ<;!

전체 댓글 :
6
  • 보리스
    네냐플 판타지
    2009.08.08
    오호..페어가 루시안이 아닌 나야?
  • 막시민
    네냐플 대충살아
    2007.07.31
    (눈팅이 뭔지?) 첫임무.. 젤리킹이 아닐까요?
  • 티치엘
    네냐플 순수백월묘
    2007.01.29
    에헤에;ㅂ; 잘보고갑니다아♥ 첫임무가 무엇일까나아??
  • 막시민
    네냐플 키루루
    2006.12.25
    기대합니다
  • 이스핀
    네냐플 red붉은노을
    2006.11.27
    오옷 첫 임무라 기대기대^-^
  • 나야트레이
    네냐플 JustLove
    2006.08.09
    하핫...눈팅들 많네요... 잘 봤습니다..^_^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