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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그녀가 먼저 말을 걸어왔다.
[아니, 뭐...누구한테 부탁받고 온건데...]
보리스가 답했다.
[으음...]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는 그쪽은...?
[이쪽도 마찬가지인데...]
'아비에스...그 아가씨는 대체...'
이렇게 생각하던 보리스는 한편으론 두근거림을 주체할 수 없었다.
순간, 그녀가 말을 꺼냈다.
[괜찮다면..., 같이...들어갈래?]
두근!
순간, 보리스의 심장이 다시 불규칙적으로 뛰어왔다.
놀람을 진정시키며 보리스는 그에 응했다.
타박타박...
그 녀석을 찾는동안 같이 말없이 걷는건 적적했다...
[저기...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이름이...?]
정적을 깬건 보리스였다.
[나야트레이...]
'나야트레이...'
왠지 기억에 원래부터 있었던듯이 와 박혔다.
그녀의 차가운 눈동자는 보리스의 것을 닮아있었다.
얼핏 닮은듯도...아닌듯도...
그녀를 옆눈길질로 슬쩍 본 그는 생각했다.
'아...이 애는 말이 없는 편인가...? 모르겠어...'
[그쪽 이름은 그럼 어떻게...]
콰앙!
순간이었다.
그 거대한 녀석이 덮쳐온건...
[이런 식으로 등장하지 말란 말야... 심장 떨리게...]
말한건 보리스였다.
감았던 눈을 뜬 나야의 위에는 거대한 젤리같은 형상의 무엇과 그것을 막고있는
보리스의 검이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의 첫 임무다운 임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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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써가면서 독자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생각하며 쓰도록 노력하고는 있는데...
잘 안되네요...^^;
속상해라...! >ㅁ<;!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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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판타지2009.08.08오호..페어가 루시안이 아닌 나야? -
네냐플 대충살아2007.07.31(눈팅이 뭔지?) 첫임무.. 젤리킹이 아닐까요? -
네냐플 순수백월묘2007.01.29에헤에;ㅂ; 잘보고갑니다아♥ 첫임무가 무엇일까나아?? -
네냐플 키루루2006.12.25기대합니다 -
네냐플 red붉은노을2006.11.27오옷 첫 임무라 기대기대^-^ -
네냐플 JustLove2006.08.09하핫...눈팅들 많네요... 잘 봤습니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