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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된지 얼마 안됀 아노마라드 서버 유저입니다 . 'ㅁ '
옛날 테일즈위버 사정은 잘 몰랐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텔즈 렙업만 전념했던 때가 있었죠 .. ;;
그러다가 ...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
옛날엔 워프카드가 없어서 왠종일 발로 뛰어다녀야 했다는 이야기와,
상인의 뿔피리가 없었다는 이야기 ..
순간 이야기듣고 충격먹었습니다 ... 옛날 유저님들에 비하면 얼마나 편한 삶을 살고 있는가
생각하면서요 .... ㅎㅎ 제가 테일즈위버를 처음 하게된게 작년 1월초였습니다 ....
몇년째 하시는 분들에 비하면 제가 지금까지 하게된 기간은 너무나도 짧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이다 뭐다, 컴퓨터 금지령까지 .. 그래서 일년동안 요만큼밖에 렙업을 못했습니다 ㅠㅁ ㅠ
그래도, 여하튼 저보다 테일즈위버를 더 자세히 아시고, 더 많이 하시고, 더 즐겁게 하시는분들
많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테일즈위버에 대한 제 애착은 정말 상상외로 꽤나 많더군요 ..
본래, 전 소심합니다 .. ( 글에서도 느껴질지 모르겠네요 ^ㅁ ^ ) 그래서, 친한친구 외에는
수다같은것도 잘 안떠는데 ...
게임이 절 바꿔줬다고나 할까요 ? 테일즈위버에는 여러종류의 사람들이 살고있습니다.
그런사람들과 서로 이야기도 하면서 부대끼다보니 자연스레 소심한 성격은 슬슬 사라지기 시작했고
암울한 성격에서 조금씩 활발해지기도 했습니다 .. 그리고, 보다 많은 사람을 알게됬습니다.
그리고, 테일즈위버라는 존재는 제 삶의 일부분이랄까요 ?
우연히 시내를 걷다가 전광판 (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몰라서 전광판이라고 해둘게요 ; )에
테일즈위버 오프닝 동영상이 흘러나오는것이 아닙니까 !!!
바로, 옆에 있던 친구들에게 솰라솰라 거리면서 자랑을 늘어놓기 시작했습니다.
" 봐봐, 저 엘라스틴 머릿결을 가진 애가 보리스고 "
" 저거저거 골프공 닮은 화염덩어리 날리는 애가 티치엘이야 "
친구들은 이제 익숙해졌다는듯 웃으면서 고개만 끄덕였습니다 ..
이제, 친구들도 익숙해졌군요 ! 게임은 안해도, 이녀석들( 친구들 ) 은 테일즈위버
캐릭터들의 이름을 척척 맞추곤 합니다 ... [ 하하 ;; ]
추가로, 그 길다는 공녀님의 본명까지도 ㅎㅎ ;;
지금도 테일즈위버를 안하는 사람들에게 전 너무나도 할말이 많습니다.
그것의 예로 들자면 ....... 크라이덴 평원 5의 한반도
종종 , 테일즈위버라는 게임을 무시하는 남자애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 야, 너네 게임에 한반도 있어 ?! 우리 있다구 ! "
꽤나 유치하지만 ... 우리게임에 한반도 있어 ... 이 얼마나 자랑스럽습니까 !! ;
지금 이 글을 써내려 가는데 손이 마구마구 떨리면서 심장이 콩닥콩닥 거립니다 !
여하튼 , 지금 기쁜 심정입니다.
테일즈위버에 관련된 일을 할때마다 의욕이 솟아오르고,
매일마다 하고싶은데 그건 안되고 ... 여하튼 ,
언젠가부터는 아예 제 삶의 중심은 테일즈위버가 되어버렸더군요 ...
저 덕분에 테일즈위버가 많이 학교에 퍼지게 됬습니다 -_ - ;;
한다고 하는애들도 생겼구요. 으하핫 ; 한편으로는 기쁘기도 하면서 불안합니다 [ 왜 ? ]
렉걸리니까요 =-= ...... 그리고 테일즈위버가 알려져서 기쁘기도 하구요
언젠가는 ,
테일즈위버라는 게임의 존재 자체가 이름만 들어도 누구든 알수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기까지는 운영자님들을 비롯해서, 테일즈위버를 하는 사람들의 무수한 노력이
필요하게 되겠지만요 ....
테일즈위버가 어느 누구에게나 사랑받을수 있는 게임이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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