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클럽원들과 함께 녹턴의 귀여움을 만끽하던 도중
이 귀여움.. 우리만 알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많은 곳에 가서 녹턴 전시회를 열었어요
예상대로 HOT한 반응
치명적인 귀여움에 어느새 추종자들도 생겼어요
이놈의 인기...
앵콜로 네냐플도 순회했습니다^^
어느새 꼬리잡기로 변질된 열차..
말 거셔서 대답하니 말하니까 깬다고 하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비주의를 지킬 걸 그랬읍니다...
다들 귀여운 녹턴하세요^^
- 전체 댓글 :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