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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랬지오..
레벨 만렙 전 레벨이면 올리지말고 가만히 있다가 클럽공지 날려서 다 같이 만렙을 축하해주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만렙이 그냥 일상이 되어서 이런일은 잘 없지만 그래도 4각정도 하면 외치기로 축하해주는 정은 아직까지 남아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형 누나들이 지금은 누군가의 아버지이자 어머니가 되있으니 참 놀랍기도 하고요...
테일즈위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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