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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모두다 이용했던 깃발뺏기 대기실에서 사람들과 사진을 찍은 모습.
통곡의 탑에서 같이 더올라갈 사람 기다리면서 앉아있는데 누군가 푸른장미를 손에 꽂아주셔서 스샷 찍었어요 ㅋㅋ
추억의 통곡의탑 보스(?) 잡는 모습. 그땐 리플이 간지템이었고 테시스날개도 추억이네요
각자 다 다른 표정의 가면을 끼고 왕하트, 왕땀 이모티콘 쓰는모습.(심심해서 급 모임을 가졌던걸로 기억..)
200대 염색이 너무 이뻐서 200대 염색을하기위해 렙업을하고 모인 티치 3명의 모습.
윙모,마법사의 돌을 먹으려고 도플에서 몹들을 잡고,
렙업을 하기위해 홍옥동굴,사막, 그탑에서 파티 사냥을하고, 마을에 옹기종기 앉아 수다를떨고, 제발 팅기질 않길 바라며 통곡의 탑을 올라가던 모습 등등
이 이벤트로 잊고있었던 추억들을 떠올리며 웃음이 나기도하고 그때가 그립기도하네요.
아마 거의 대다수의 분들이 그때의 추억으로 아직까지 이게임을 하는것 아닐까요??
그 소중한 추억들로 훗날 또 이시간을 기억할수있는 OST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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