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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다씨.
저는 반다씨를 오를 나올때부터 사랑하고 있었답니다. 반다씨를 몰랐을때는 가난에 허덕이며
코볼트 아져씨에게 나쁜짓을 해가며 열쇠를 판 돈으로 먹고 살수 있었습니다.
반다씨를 만난이후로 제 삶림이 펴지기 시작했어요. 저에게 갑옷과 암릿을 선물해주셨죠.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제가 레어를 좀더 먹고 싶어서 무기를 좀 바꿨어요.
그이후로 반다씨가 저를 두려운 시선으로 보시고 싸늘하게 저를 보는것을 느꼈어요. 1달에 두번을
주던 선물이 이젠 끊겨서 채권(훈장)만 저에게 주시네요. 화이트 데이를 맞이하여 반다씨 감사해요.
반다 씨 저를 미워 하지 마세요. 앞으로도 예전과 같이 사이좋게 지내며 선물(레어)를 주세요.
안녕히 알라뷰~~~~♡♡♡♡ - 세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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