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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화이트]코볼트에게

하이아칸 애손 2013-03-09 13:57 386
애손님의 작성글 2 신고

안녕 코볼트들아 나는 하이아칸서버에서 매일매일 너를 지켜보는 애손이야

내가 너희에게 굳이 이벤트를통해서 편지를 쓰는 이유가있단다

나는 우선 산스루에서 주거하고있는 코볼트들에게 한가지 따지고싶은게있어

열명이서 너희를 때려잡는건 미안하지만 왜 나한테는 너희의 물품을 주지않는거니?

나는 강제로 갈취하려던게아니야 그냥 선물을 받아내고자 하는거라고!

너네가 내가 겨울에 추위잘탄다고해서 가죽을좀 많이 주는것같던데, 사양할게 나 패딩샀거든

책도필요없어 , 펼쳐지지도않는 책따위 상점에 5만2천원에 팔아버릴뿐이야

어쨌든 화낸건미안해 코볼트야 근데 데린세히르에 주거하고있는 코볼트에게는 화내고싶은게 

참 많아 그치만 다 적지않을게 너무 공개적인것같아서 부끄럽거든 .......

왜 250이 다되가는데 선물한번 주지 않는거니? 화이트데이잖아 기념으로 주면안될까

나도 너희에게 선물을 주고싶은데 그런 기능 따위없더라구 , 그냥 나의 비호장판으로 너의 방어력

을 떨어뜨리는것만으로도 만족해줘...ㅎㅎ 파정은 너를 장판으로 구워내지만 난 아니잖아~ 

코볼트야 내가 서운한건 다말했으니깐 이제 고마운점을 말해줄께

레벨업 시켜줘서고마워 .........어..그리고... 고맙네..어 고마워;;;;; 레벨이 올라갔어 고마워

다른 편지들은 달달하고 연애얘기하는데 우리는 그런사이가아니잖아 우리 더 좋은 추억쌓자 ^^

나에게 세뇌될만한 버라이어티한 일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어 코볼트야 너가 남자니깐 양보해줘

이제 앞으로 데린세히르에서 코볼트끼리 모여서 우르르르르 따라오던데 뭐 주려고 온거라고 믿을게

 어쨌든 코볼트야 화이데이 잘보내렴 서로 사탕도 나눠먹을수있으면 먹으렴 그럼 안녕 있다보자

 

 

2013년 03월 09일 토요일 너를 항상 장판위에서 바라보는 애손이가

전체 댓글 :
2
  • 조슈아
    하이아칸 Sir。아르
    2013.03.09
    ^0^패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티치엘
    하이아칸 중복리
    2013.03.09
    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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