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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화이트]어머니께

하이아칸 시약가와라 2013-03-06 15:14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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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살고있는 수줍은딸입니다 'ㅅ' 엄마가 이걸 볼수는 없겠지만 마음으로쓰는 편지라고 생각하고 써볼게효~

お母さんへ。

엄마께.

 

毎日顔を合わせてるから、あらためて言うのも照れるけど、

学校でせっかく日本語を学んだから思い切って日本語で手紙を書いてみるね。

매일 보니까 새삼스럽게 말하는것도 좀 쑥쓰럽지만

학교에서 모처럼 일본어를 배웠으니까 용기내서 일본어로 편지를 써볼게.

 

いつも私のことを大事に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항상 날 챙겨줘서 고마워요.

 

そして、勉強はそっちのけでいつも心配させてごめんなさい。

그리고 공부 게을리하고 항상 걱정끼쳐서 미안해요.

 

お母さんが私のために毎日忙しくしてるのを見てると

「もっとちゃんとしなきゃ」って思うんだけど、なかなか力になれない自分が悔しいです。

엄마가 날 위해 매일 바쁘게 지내는걸 보면

"내가 좀더 잘해야지"하고 생각하는데도 좀처럼 힘이 못되드리는 내 자신이 화가나요.

 

私はお母さんにいつも力になってもらってるのにね。

난 엄마에게 항상 힘을 받고있는데.

 

小言を言われるのもお母さんが元気なうちだと思うから、ある意味ホッとしてる。

잔소리를 들을 수 있는것도 엄마가 건강할때에만 그런거니까 어떻게보면 안심이 돼.

(잔소리 듣는것도 엄마가 건강하단 증거니까 안심이 된다는 뜻)

 

私はそんなお母さんが大好きだから。

난 그런 엄마를 사랑해요.

 

日本語で手紙を書いてみたんだけど喜んでくれるかな。

일본어로 편지를 써봤는데 기뻐해줄까.

 

勉強嫌いな私が日本語の勉強だけは頑張ったんだよ。えらいでしょ?笑

공부 싫어하는 내가 일본어 공부만은 열심히 했어.. 잘했죠?ㅎㅎ

 

でも将来のために他の科目もしっかり勉強しないとね。

근데 장래를 위해서 다른 과목도 열심히 공부해야죠.

 

これからもっと頑張るから、そばで見守っていてください。

앞으로 더욱 노력할테니 곁에서 지켜봐주세요

 

いつまでもずっと元気でいてね。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구요.

 

ー娘よりー

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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