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안녕 나의 티치엘
난 너와 무려 에피소드1~에피소드2 챕터7까지 같이 해왔단다.
맨 처음에는 너의 예쁜 모습에 반했지만 지금은 너의 순수한 마음이 내 맘에 든다.
오늘부로 너의 우는 모습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아.
사탕과 함께 울음을 녹여버리고..
사탕처럼 달콤하게 나와...
- 전체 댓글 :
- 0
안녕 나의 티치엘
난 너와 무려 에피소드1~에피소드2 챕터7까지 같이 해왔단다.
맨 처음에는 너의 예쁜 모습에 반했지만 지금은 너의 순수한 마음이 내 맘에 든다.
오늘부로 너의 우는 모습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아.
사탕과 함께 울음을 녹여버리고..
사탕처럼 달콤하게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