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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친애하는 운영자님께.

하이아칸 들리나요 2013-03-04 19:19 293
들리나요님의 작성글 3 신고

운영자님.

당신이 저에게 眞옥새를 주셨을때 저는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기시작했습니다.

당신이 레니플들을 모집해 매크로들을 잡을때 저는 정말로 당신에게 반해버렸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이 점점 식어가네요...

어디를 가든 위잉치킹 위잉치킹 기계돌아가는소리에.. 사람들은 휙휙 날아다니고..

당신께서 예전만큼만 신경을 썻다면! 이렇게까지 심각하진 않았을텐데...

예전 그 열정은 모두 어디로 사라졌단 말인가요...

다시 예전의 그 멋있던 모습으로 돌아와주세요.

평생 사랑하고싶어요 ㅎ.ㅎ

 

전체 댓글 :
3
  • 루시안
    하이아칸 익노
    2013.03.05
    ㅋㅋㅋㅋㅋㅋ
  • 아나이스
    하이아칸 헤리닝
    2013.03.05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 티치엘
    하이아칸 순수우유
    2013.03.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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