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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번째 처음만난 사냥감이자 누구나아는 대표몬스터 젤리삐에게.
안녕? 노랗고 부드럽게 생긴 젤리삐야 너를 잡으면 우리의 HP를 체워주는 푸딩으로 된다는 것을 나는 알고있어. 내가 강해지기 위해서는 경험치가 필요했고 어쩔수없이 너를 사살해야 되는 내 자신이 정말 부끄럽지만, 나에게 언제나 기억에 남는 몬스터는 젤리삐 너야.
누구에게나 약하고 힘이 되어주는 너에게 이번 화이트 데이를 맞이하여 사탕을 선물하고 싶어. 나의 사탕을 받아주겠니?
-언제나 널 기억하는 텔즈인으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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