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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시작-2(아일랜드)

네냐플 마법사초 2010-05-23 21:43 795
마법사초님의 작성글 2 신고

 

강해져야 했다 누구에게 지지않아 이세상을 지키기위해 이윈터러로 모든것을 얼려 나만의것으로 만들기위해 누구도 날떠나가지 못하게.

 

그런 괴물과도 같은 나에서 딱한번의 빛이 찾아왔다. 그빛이 모든것을 바꿀수있다는 것은 이세상 아니 누구도 알지못했을 것이다.

 

차가웠다.

 

.후.... 겨울이였을 것이다. 그녀를 만난건..

 

푹.....제리나 의 발이 깊은 눈속에 박혀 발자국이 선명하게 났다.

 

......!!?

 

그녀의 푸른 눈동자가 나를 바라보았다. 긴생머리 의 노란머리카락은 그녀를 감싸주듯 계속해서 휘날렸다. 나또한 긴 흰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새빨간 눈동자로 그녀를 주시했다.

 

추위로떨리는 그녀의 새빨간입에서 먼저 말이나왔다.

 

"안추워요?"

 

누구지?인간?그럴리없을 꺼야. 이세계에서 인간은 없어 또한 들어올수도없을 꺼야.

 

"죽어."

 

.....잠시침묵이 이어지기시작했다. 그러나 그녀에게선 대답이 들려오지않았다.

 

결국 참지못한 나는 그녀를 향해 달려갔다. 그리고 그이상 의식이없었다. 처음이었다. 내가패배한것내가 이렇게 약했던것.........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정신을 차렸다. 따뜻했다. 오랜만의 따뜻함이었다. 이세계는 항상얼어있어야하는데 이렇게 따뜻하게 만들어버렸다. 어째서 이렇게따뜻한데... 기분이.. 너무좋을까...

 

내가 눈을 뜨자 겨울은 사라지고 따뜻한 햇빛이 나의 몸을 감싸않았다. 그리고 새푸른초원에 그녀가 서서 나를 보며 웃으며 달려왔다.

 

"왜웃지?"

 

많이다가왔을쯤 나는 그녀에게 무심코 물어보았다.

 

"기분이좋잖아요 이렇게 날씨도 마음도몸도 따뜻하니까. 않웃고있을수가있어요?"

 

"..."

 

가슴한쪽이 아파왔다. 지금껏 한번도 녹지않은 내가슴이 점점 녹기 시작했다. 그러면 안 되는걸 알면서도 웃음이 절로나왔다.

 

"크... 으하하하하!"

 

웃었다.드디어 웃기시작했다. 안되는데.....

 

크......

 

눈가에 눈물이 계속해서 흘러내려왔다. 이렇게 기쁘게 웃을수가있는데 너무나도 슬프다

 

"크.... 큭... 얼려.... 야되.... 모든걸...떠나가지않게 얼려버려야되... 이세상도... 모든것도..."

 

..."왜죠?"

 

너무나도가여운 나에게 그녀의 대답이나왔다.

 

"그게.... 내일이니까.. 얼려야만하는 이세계의 주인나의 일이니까 이렇게 따뜻해서는안되.."

 

그때였다. 그녀가 쓰러진 나를 껴않으며 말했다.

 

"웃어도. 따뜻해도 기뻐해도되요. 이렇게 좋잖아요..."

 

그때였을 것이다 내가이렇게 항상 웃으며 사는것이.. 한때의 저주인지 희망인지 모르는 일이...또한나에게 첫번쨰 이름이 생겼을 때가....

 

 

 

 

 

헤이.. 키다리아저씨?

 

갑작스런 질문에 그는 못만 약간 막시민쪽으로 향했다.

 

"우리똑바로 가고있는거 맞아요? 왠일로 아저씨가 압장서다니 어째불안해요?"

 

역시 막시민의 질문에 대답은 들려오지않았다.

 

"아저씨 생선 몇마리먹이고 이러면안되죠 잠깐 휴식시간 이란게있어야지. 치사하게 이렇게 나오지맙시다? "

 

".."

 

"아진짜.!! 말이라도좀해주던지!! 얼마나남았....어?"

 

드디어 그에게서 말이나왔다.

 

 

"다왔다..........빛의도시 .... 청공의섬.

작가후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글은 전쟁의시작 파트 2같은 거입니다^^ 본편은 더욱더 길고 다음주에만들까해요 ㅎㅎ;; 요즘 공부때매 바빠서요 ㅎㅎ;; 마시멜로님 그림잘보고있고 갈귀씨의 글도 열심히보고있어요^^  못보던작가분도 계시던대'ㅁ'혼원....뭐였지'ㅁ'... ㅈㅅ아디를까먹었내요 ㅎㅎ;;; 암튼 더욱더 친하게지내요'ㅁ'!

전체 댓글 :
2
  • 보리스
    네냐플 마시멜로∂
    2010.05.24
    뭔가 굉장히 멋져요!!노란 생머리의 그분은 설마...티치엘??? 어쨌거나 잘보고가요!
  • 이스핀
    네냐플 갈래귀
    2010.05.23
    우아우아 기대해여!!점점긴박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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