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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세계속으로-(아일랜드)

네냐플 마법사초 2010-04-11 16:46 562
마법사초님의 작성글 1 신고

제법 더운여름이었다 7월중순이라 아직 여름이 지나가려면 많은 날이 예상될것이다  

 

네냐플 학교에서도 슬슬 하복을 입기 시작할쯤이었다.

 

"흠..."

 

'퍽'

 

너무더운날이라 그런지 멍때리고있던 막시민을 깨운것은 단임선생님의 책갈피였다.

 

그리고역시 항상 같은 잔소리가 불려왔다.

 

"수업시간엔 오직 수업에만 신경쓰세요 막시민군.."

 

"으....씨.."

 

더운날씨에 한대 맞아서그런지 화가낮지만 결국 꾹참고 있었다. 대들었다가는 또공포의 책꽃이찍기

 

가 날라올수 있기 때문이었다.  

 

막시민이 참고난후 얼마지나지않아 그나마 즐거운 자습시간이 찾아왔다.

 

음... 그럼오늘은 여기서 끝내고 자습시간을 주겠어요. 화장실갔다올사람은 갔다오세요 저는 이만

 

다른반수업을 하러가겠습니다.

 

 

 

선생이나가고나자 얼마지나지않아 반학생들의 대부분이 나가기시작했다. 그나마 복도라든지 어디

 

든 이 무서운 찜통같은 반 보다는 나을것이기 때문이다.

 

막시민은 나가지않고 다시 잠들려는 순간 누군가가 막시민의 머리를 누르기시작했다.

 

"뭐해 밖에나가자 이찜통안에서 죽고싶냐? "

 

"으으"

 

얼굴을 들자 새하얀 머리의 은빛머리털이 빛나는 죠슈아가 서있었다..

 

"나땡땡이 칠꺼다."

 

땡땡이란 말에 흥미가있다는듯한 눈빛을 날린 죠슈아가 얼굴을 들이밀어 말했다.

 

"어디로!? 지금 밖에나가면 선생들한태 걸릴탠대? "

 

"아... 확실하진않은데..말이야.. 비상구를 찾긴찾았거든?"

 

"뭐? 어디?"

 

그때갑자기 막시민의 목을 껴안는 힘이 느껴졌다.

 

"어쭈? 재밌는소리가 오간다?나도끼워주라?"

 

"으으... 손빼라 이스핀....? 이번에는 막지마 오늘은 정말 쪄죽을것같단말이야.."

 

짦은검은머리를 가진 소녀는 막시민의 머리에 턱을 괴고 말했다.

 

"아.~ 안막아.. 나도데려가줘 그탈출구라는데말이야.."

 

갑작스런 말에 놀란 막시민과 죠슈아는 잠시침묵이이어지고 결국 이스핀이 말을꺼냈다.

 

"아... 걱정마  니가발견한 비상구는 아무도 안 알려줄태니까"

 

그래도 의심스러운지 막시민이 말을건넸다.

 

"어이구? 반장이왠일로 땡땡이를 치시는대?"

 

"으으...정말덥거든 특히오늘이 제일 더운날인것같아 그래서인지 가끔은 땡땡이도 괜찮잖아?"

 

"안괜찮아 이 불량스러운 반장아"

 

"갈꺼면빨리가 딱반에 우리3명밖에없네! 그비상구가어딘대!?"

 

막시민은 머리에턱을 괴고있는 이스핀을 넘어트리고 한곳을 가리켰다..

 

"저기다.!"

 

.........

 

죠슈아는 막시민이 가리킨곳 을 보더니 이스핀에서말했다.

 

"보통.. 저런걸 환풍기라고 하나?"

 

"땡떙이는 포기하자 멍청이한태 물어본 우리가잘못이잖아?"

그때발끈한 막시민이다시 소리치기 시작했다.

 

"야생각해봐! 그래도 은근히 크잖아?! 저정도면 어른 한명이라도 들어가겠다!.뚜껑만열고 나가다보

면 밖으로 연결될꺼아냐!?"

 

"그밖이란게 밑이라고 장담할수있냐? 만약3층에서끊기면어떻하냐?"

 

"그러면.... 환풍기 바닥을 떄어서라도 다른곳으로 탈출하면될꺼아냐?"

 

......

 

"그러면 오지말든가! 나먼저간다.!"

 

그러더니 막시민은 환풍기같은 구멍의 뚜껑을 힘으로잡아뜯어 들어가 얼굴만내밀고말했다.

 

"쪄죽어라 이패배자들아!"

 

......

 

.........

 

"한번가보는것도 나쁘진않잖아?"

 

결국 이스핀과 죠슈아도 막시민이뜯어논 구멍안으로 들어갔다.

 

한10분정도가 지났을때였다. 먼저 이스핀이 외쳤다.

 

"어두워서 보이는게있어야지!!!   야! 우리 꽤많이온것같은데?! 왜 바깥이안보이냐?"

 

"내가무슨 신이냐 그런걸어떻게알아?! 정 짜증나면 지금밑 뚤어서 나가보든가!"

 

"으으....그럼뚤어서 지금여기가어딘지만보자..여긴이상하게너무 춥다?"

 

"근데만약뚤었는데 교실이면 우리 벌받는건 둘째치고 맞아 죽는거아냐?"

 

...........................

 

"기다려봐....가다보면 출구가 나오겠지 거기뚤어서나가자"

 

그리고 얼마지나지않아 빛이나오는 곳이보였다.

 

"야조용히해봐 교실이면 우리 죽는거다.."

 

그빛이나는 곳을 따라가 드디어 화풍기의 끝이 보이기시작했다.

 

" 어?."

 

"뭔가이상하다?"

 

"뭐가?"

 

.......

 

막시민은 갑자기 말없이 환풍기뚜껑을 걷어차 교실로들어섰다..

 

......

 

"어라?"

 

그리고 뒤이어 죠슈아와 이스핀이 드디어 밖에나왔다.

 

......너네여기가어딘지알아?

 

".... 교실은맞는것같은데?...... 근데왜 이곳은.. "

 

 

 

 

 겨울이지?

 

작가후기.

안녕하세요 마법사초라고합니다 오늘부터 제목(아일랜드)를 연재할 작가입니다... 아...아무튼잘봐주세요 하하하 댓글필수 해주세요^^

전체 댓글 :
1
  • 이스핀
    네냐플 갈래귀
    2010.04.11
    오오 시원하것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