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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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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2 .인연(2)

네냐플 Love퍼플 2010-02-07 09:52 600
Love퍼플님의 작성글 4 신고

오늘따라 막시민이 유독 빠르게 행동하는 것 같았다..

 

티치엘도 오지 않은시간.. 막시민은 준비를 철저히 마치고 티치엘을 기다렸다.

 

그런데 한 참을 기다려도 티치엘은 오지 않았다.. 막시민은 휴대폰을 꺼내서 시간을 보았다..

 

" 오 .. 마이.. 갓.. "

 

시간은 정확히 8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막시민은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다..

 

" 아..! 어제 분명 티치엘이.. "

 

' 막시민.. 나 내일 학교 늦을 것 같다.. 먼저가.. '

 

" 이랬었지...!!! 꺄아아아!! 준비까지 다했는데 이게 무슨 꼴이냐고! 오늘 또 여자 신입생 온다

 

고했는데 내 이미지가 뭐가되는 거냔말이다!! 지각이다!! "

 

막시민은 엄청난 속도로 달리기시작했다..

 

단 1초도 쉬지않았다. 그런데 달리다가 엄청나게 긴 화이트 리무진을 보았다..

 

그 차는 우리 학교쪽으로 가고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긴 차가 멈추면서 문이열렸다.

 

- 덜컥..

 

" 저.. 네냐플로 가시는 중입니까..? "

 

막시민에게 말을 걸었다. 막시민은 숨찬 듯 한 목소리로 대답하였다.

 

" ...하아..하아..네..네.. "

 

" 아.. 마침 잘됐군요. 저희 공주님도 오늘 네냐플로 가게 될 분입니다.. "

 

" 아..네....네..?! 고..공주님이요? "

 

막시민은 공주님이라는 사람이 온다길래 힘든 것도 잊어버렸다.

 

막시민에게 말을 건 사람은 차 안으로 들어가라며 안내하였다.

 

차 안은 엄청나게 넓었다. 그 차 안에는 탁자와 소파.. 그리고 술까지 보관되어있었다.

 

그런데 한 여자 아이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찾아왔다.

 

" 안녕..? 네가 네냐플 학생이구나? 난 폰티나 그룹의 후계자. 클로에 라고해.. "

 

" 어..어엇..? 그 부잣집 폰티나 그룹..? "

 

" 응. 맞어 "

 

클로에는 다른 쪽으로 가서 빵과 음료를 가져다주었다.

 

그녀는 서서히 말을 꺼내었다.

 

" 거기에는 검술반과 마법반이 갈라져있다고 하였지..? "

 

" 어.. 잘알고있네..? "

 

" 물론이지.. 내가 사전조사를 얼마나 많이했는데.. "

  

클로에는 음료수를 한 모금 들이켰다.

 

막시민은 그 모습을보고 얼굴이 홍당무처럼 붉게 변하였다.

 

그것을 본 클로에는 ' 피식 ' 웃더니 다시 입을열었다.

 

" 아.. 네 이름을 물어**않았구나? 네 이름은 뭐니..? "

 

" 나..? 나는.. 막시민 이라고해.. 막시민 리프크네 .. "

 

" 어머니는 무슨일을 하셔..? "

 

클로에가 그 이야기를 하자 막시민의 얼굴이 시무룩해졌다.

 

" .... 돌아가셨어 .. "

 

" 아....그렇구나.. 괜한만을 꺼낸것 같아.. 미안해.. "

 

막시민은 손을 흔들며 괜찮다고 말하였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보니 벌써 학교앞에 도착하였다.

 

클로에의 집사가와서는 문을열고 클로에의 드레스를 들었다.

 

다른집사는 레드카펫을 교문까지 깔아놓고 그 위를 클로에와 막시민이 걸었다.

 

그 근처에 있던 아이들이 눈을 모두 휘둥그레 뜨면서 소곤거렸다.

 

- 드르르르륵

 

교실의 문이 열리자 다른 학생들이 입이 떡벌어졌다..

 

한 아이가 손가락으로 클로에를 가리키며 말하였다.

 

" 크..클로에잖아..? 그 유명한 마법가 가문 폰티나 가문에서 지성과 미모를 인정받은 아이.. "

 

" 어어...? 정말이야? 와.. 그러고보니 정말 미모를 인정받을만하다.. "

 

여자아이들과 남자아이들이 감탄사를 내뱉었다.

 

클로에는 노란머리를 흣날리며 집사가 준비해준자리에 앉았다.

 

마침 학교에 자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 사이에 들어오는 막시민에게 질문세례가 떨어졌다.

 

" 야야.. 너 무슨 짓한거냐? "

 

" 호..혹시 너 사고쳤냐..?! "

 

" 뭐야.. 아니거든? 우연히 학교 뛰어가다가 리무진에 올라탄 것 뿐이야 "

 

" 헐.. 리무진 좋겠다.. 나도 타보고 싶었는데.. 그것도 클로에랑 같이.. 부럽다.. "

 

막시민은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 그런데 그렇게 대단한 아이야? 그냥 부자아닌가..? "

 

그런데 이스핀이 달려와서 손으로 막시민의 머리를 힘껏 내리쳤다..

 

- 퍼억!

 

" 아야!! 너 왜 때려 빨강할매야! "

 

" 클로에도 모르다니. 너 완전 늙어빠졌구나? 뉴스못봤어? 어제 매지컬 콘테스트 열렸었잖어.. "

 

" 그러게나 말이야. 정신좀 차려라 .. "

 

조슈아도 거들었다.

 

" 헐.. 이 보라머리가 증말.. 나는 못봤는줄 알어?! 결승전 결과는 못봤는데

 

어떻게 됬냐? "

 

" 못봤어?! 바로 어제 결승전에서 티치엘이랑 맡붙은 아이인데 차이로 클로에가 이겼잖아 ."

 

" 뭐? 말도안돼.. "

 

조슈아가 말한게 믿기지가 않았다.

 

네냐플 고학년 최고우등마법사 티치엘이 매지컬콘테스트의 대상도못타다니..

 

클로에라는 아이가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막시민은 깨달았다.

 

막시민은 어제일을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 어제..

 

" 드디어 준결승 전 입니다. 티치엘선수 갑자기 빛의 마력을 모으고있습니다 "

 

[ 홀리 클라우드 ]

 

티치엘이 공격한 것은 빛의 힘이 커다란 구름을 생성하였다.

 

" 풋.. 이런 애송이랑 붙다니.. 티치엘이라는 녀석.. 바보아냐? 빛의 공격은 통하지않아! "

 

" 바보는 바로너다! "

 

[ 포이즌매스 ]

 

갑자기 구름속으로 보랏빛의 덩어리가 들어가더니 구름에서 보랏빛으로 빛나는 가시들이

 

떨어졌다

 

- 파바바바바밧!

 

" 꺄아아아! "

 

루나의 몸에 가시가 흡수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루나의 얼굴빛이 보랗게 변하며 쓰러졌다.

 

" 루나! 시합불가능! 티치엘 승리! "

 

" 와! 티치엘 잘한다! 이제 결승전 올라가는 거지? "

 

- 딩동!

 

" 누구세요? "

 

" 막시민! 나야 나! 루시안!! "

 

" 어어! 금방나갈게! "

 

막시민이 나간사이 경기는 바로치려지고있었다.

 

....

 

" 클로에 선수 승리! "

 

- 탁탁탁탁

 

" 오늘 매지컬 콘테스트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 에이.. 끝난거야? 우승자는 누구지..? 내일가서 물어봐야지 뭐.. "

 

- 따르르르릉..

 

티치엘에게 전화가 오였다.

 

막시민은 싱글벙글한 표정으로 전화를 받았다.

 

" 막시민.. 나 내일 학교 많이 늦을 것 같다.. "

 

" 어..? 왜? 아 그리고 경기 어떻게.. "

 

- 뚝..

 

" 끊..었네.. "

 

막시민은 전화기를 탁**에 놓아두고 자신의 방으로 갔다..

 

.....

 

" 그래서.... "

 

막시민은 조용히 자리에 앉았다.

 

수업은 시작되었다. 그런데도 티치엘은 학교에 오지않았다.

 

1 교시..

 

2 교시..

 

어느 덧 3교시가 지났지만 티치엘은 교실에 들어오지않았다.

 

막시민은 슬슬 티치엘이 걱정되기시작하였다..

 

그런데 그때..

 

- 드르르륵

 

" 늦어서 죄송합니다! "

 

" 티치엘 왔구나! "

 

티치엘은 평소때와 다르게 옷이 달랐다.

 

평소에는 예쁜 하늘보랏빛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던 티치엘이

 

갑자기 스키니진과 위에는 스태프를 휘두르기 쉬운 천으로 된 옷을 입고왔다.

 

아이들은 순간 깜짝놀라였다. 

 

...

 

- 점심시간

 

 

티치엘은 급식을 먹고있었다.

 

친구들끼리 소곤대며 ' 티치엘 쟤 어제 경기에서 진 것때매 저러는가보다.. '

 

이런 이야기들이 나왔다. 마침 선생님이 나가셨고 티치엘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며

 

소리쳤다.

 

" 야! 그래. 나 경기에서 져서 이런 편한 복장 입고왔고 

 

다시 경기에서 이기고싶어서 이렇게 하고왔다. 불만이야?! 어?! 흐읍.. 니네들이 뭘알어.. "

 

" .... 티치엘.. "

 

" 흐읍..흑..!!! "

 

- 타라라라락!! 콰앙!!

 

티치엘이 문을 박차고 나가버렸다.

 

깜짝 놀란 이스핀이 헐레벌떡 일어나며 티치엘을 붙잡으러 뛰어나갔고

 

여자아이들은 티치엘을 야유하기 시작했다.

 

" 퓌.. 겨우 그런 것 가지고 질질짜기는.. 찌질하다 티치엘.. "

 

" 그러게나 말이야... 풋.. 저런애가 결승전 까지 나간게 참 신기하다 그치..? "

 

- 쾅!! 우당탕탕

" 야! 안**?! 이 수준떨어지는 것들아. "

 

막시민이 책상을 뒤엎으며 말하였다.

 

여자아이들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 뭐? 다시한 번 말해봐 "

 

" 니 귀가 찢어지도록 말해주지 이 멍청한 꼬맹아. 수준떨어지는 것들이라고 했다.

 

니네들이 티치엘이나 이기고서 그딴말 짓거려.. 마법수준도 티치엘보다 훨씬 떨어지는 주제에..

 

그리고 니네들이 경기에나 나가봤어? 그러니까 수준떨어진다고 한거다 이 머저리들아.

 

경기에서 진 게 얼마나 억울한지 경험이나 해봤어..? 꼴사나운 것들.. 너네같은 수준미달때문에

 

우리학교가 더럽혀지는거 아냐 이쓰레기들아!! "

 

막시민이 소리를 지르자 교실은 조용해졌고 그 여자아이들도 입도뻥끗 못하였다.

 

막시민도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고 조슈아도 걱정이되어나갔다.

 

클로에는 차가운 시선으로 교실에 있었다.. 교실안은 조용했다..

 

그 둘이 나간 뒤도 교실은 여전히 조용하였다....

 

.....

 

" 티치엘.. 괜찮아..? "

 

" 흐읍.. 흑.. 이스핀.. 나 지금 혼자있고 싶어.. "

 

" 티치엘...... 휴우.. "

 

이스핀은 티치엘을 생각해서라도 물러서주었다.

 

그때 뒤에서 달려오는 막시민은 이스핀이 막았다.

 

막시민은 왜 그러냐며 말했지만 티치엘의 아픈상처를 놔두자며 말하였다..

 

막시민도 수긍한 듯 물러나고 조슈아도 안쓰러운 표정을 지으며 자리를 비켜주었다.

 

" 흐으윽.. 흑.. "

 

방과후가 되어도 티치엘은 교실에 들어오지않았다..

 

선생님도 아무말씀 안하셨다. 티치엘의 아픈상처를 놔두고싶었기때문이다.

 

조슈아도 .. 이스핀도 .. 막시민도..

 

그녀가 너무나도 걱정되었다..

 

선생님이 종례를 끝내셨다. 끝나자마자 막시민과 이스핀 그리고 조슈아가 티치엘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클로에도 천천히 밖으로 나왔다.

 

" 티치엘!! 어..?! 티치엘이 없어졌어.. "

 

" 뭐라고..?! "

 

" 그게 무슨소리야.. 티치엘이 없어지다니.. 얼른 찾아보자. "

 

세사람은 당황하였다. 가만히 앉아있던 티치엘이 없어지다니..

 

그 셋은 티치엘은 찾기위해 학교를 돌아다녔다.

 

그 때..

 

" 얘....얘들아.. 오..옥상에.. "

 

" 어? 허엇..!! "

 

" .....!! "

 

그 광경을 본 셋은 놀라지않을 수 없었다.

 

과연 그 셋이 본 건 무엇일까..

 

 

 

 

 

 

 

 

 

 

 

 

 

 

뭘까...?

 

 

 

여러분 죄송합니다~

사정으로 인해 연재가 많이 늦어졌어요.

 

지금부터도 연재가 많이 늦어질텐데요. 여러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드려요.

 

앞으로도 열심히하는 퍼플이가 되겠습니다. ^^

전체 댓글 :
4
  • 이스핀
    네냐플 갈래귀
    2010.02.08
    티치엘이...자살하려는건 아니겠지..?[초치지마.]
  • 티치엘
    네냐플 Love퍼플
    2010.02.07
    죄송합니다.. 실수로 인해 문제가 생겼네요.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스핀
    네냐플 갈래귀
    2010.02.07
    어어? 왜 아무것도 없지??ㅠㅠ???무지 기대했는데
  • 막시민
    네냐플 lBR2l슈야
    2010.02.07
    엄..저만..내용이..안보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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