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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민 -그날까지(과거편)-1

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10-01-06 19:41 482
나야트래이드님의 작성글 3 신고

오늘은 제법 추운 날이었다.

 

밖을 나가자마자 차가운 공기와 살이 맞닺아 기분이 묘하면서도 몸이 반응 하기 시작했다.

 

후......

 

막시민은 몸을 추스리고 입김이 나오는 입으로 혼잣말을 꺼내었다.

 

제~발.....이 이상으로 추워 지지 말자고...

 

그렇게 몆발자국 을 걷자 막시민의 소원은 들어줄수 없다는듯  눈까지 내리기 시작했다.

 

..... 아...멘....

 

라고외치며 다시 발걸음을 성당쪽으로 옮겼다.  

 

후....우....

 

꽤많이걸어 절반쯤 도착하자 오르막길이 보이자 더욱 더 크나큰 기도를 올릴수 밖에없었다.

 

얼마나 추운지 오르막길 자체가 꽁꽁얼어 붙어 올라가기 힘들정도였다.

 

........이 망할 자식을 진짜....

 

솔직이 이건 명령이 아니라  그나마 친분이 있는 녀석의 부탁이기에 들어주는 막시민이 였다.

 

위에서 시킨 일은 거의 마다하고 싫어해 짤릴순간에 그녀석의 도움으로 간신히 헌터짓을 하고

 

있는 막시민은 최소한의 고마움 을 느껴  작년 서류를 갖다주니 포기하기도 뭔가가 기분이 안좋았다.

 

 

퍽.!

 

...........

 

이로써 오르막길을 오르려 시도한횟수는 26번 하지만 결국 절반도못하고 미끄러져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그나마 난간 이있긴하지만 얼마나 오래 된것인지 잡기만해도 부러질것같은 녹슨 난간이

 

라 이걸 부숴놓고 또 기물파괴 죄로 끌려갈까 생각하며 끝내 잡지는 못하였다..

 

후....

 

날씨는 점점 추워져 눈까지 싸이기 시작했다.

 

포기할까!?

 

라며 몆천번을 생각해도 '한번약속하면 지킨다"라는 자신의 귀찮고도 귀찮은 신념을 짊어지고 다시

 

시도하기 시작했다.

 

첫쨰: 15걸음 뒤에선다

 

둘쨰: 다리가 무너지도록 달려나간다.

 

셋째: 운좋게 오르막길의 중간쯤 와 자세를 잡았다.

 

넷째: 간간히 점프를해  오르막길의 끝을 붙잡았다.

 

다섯째: 몸놀림으로 유연하게 오르막길을 올라 드디어 성공한다.

 

여섯쨰: 오르막길에 오르자마자 앞에 여자가쓰러져있다.

 

일곱번쨰: 그여자를....

 

응!?

 

.........................................................

 

 

 드르르르륵..

 

조용한 사무실에서 한곳에서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했다.

 

으....으....

 

신문지를 베개삼아 낮잠을 자던 죠슈아의 눈커풀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머리가 눌려서인지 머리가

 

모두 일자로떠 정말 가관이였다.

 

"으.....아침부터 누구지...?"

 

달칵.

 

"누구세요?" 

 

"죽어."

 

단한번의 말에 누군지 깨달은 조슈아는 웃으면서 말하였다.

 

"죽기엔 아직 이른 나이라고 꼬질아..."

 

"이렇게 눈내리는 날에 서류를 보내달라는 너는 나를 죽이려는 거아니냐?"

 

"뭐!? 눈내려!? 진짜!?"

 

눈내린다는 말에 깜짝 놀란 조슈아의 목소리는 순간적으로 마치 어린이들처럼 날뛰기 시작했다.

 

 

"아맞다 그리고 미안한데 서류는 못갖다주겠다? 일이생겨가지고"

 

뚜...뚜...뚜...

 

.................

 

"여보세요? 여보세요...야.. 얌마.. .............. ...전화받고 나가 쨔샤!!!!!!!!!!!!"

 

 

덜컥.

 

결국 서류보다 눈이중요한 이녀석과의 대화를 포기한  막시민은 이여자가 언제일어날지를 보고있었

 

다.

 

주황색이 나는 생머리에 얼굴은 제법 봐줄만한 여자였다. 눈동자는 아직 확인 하지못했지만 왠지.

 

매우 밝은색 일것같은 느낌이 오기시작했다..

 

으.... 남자 혼자사는집에  여자가오면 위험한데....

 

 

 

...으...음...;;

 

!?

 

작은눈커풀이 떠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굴을 들어 머리를 만지면서 신음하기 시작했다...

 

으..여긴 어디...응?

 

어쩌다보니 막시민과 얼굴이 마주치자 침묵이 이어갔다..

 

결국 막시민쪽에서 먼저 말을 꺼내었다.

 

뭔가 말 좀하지? 점점 머슥해지잖아...

 

.........

 

곧이어 굉장한 비명이 들렸다..

 

누구세요!!!!!?!!?

 

여기가 어디죠!!!!!!!?

 

왜말을 않하세요!!!!

 

날 어떻게 할려는 거죠!!!!!!? 아~;; 설마 날 이상한 곳에 팔아버릴생각인가요!!!? 아직전 어려서 그런

 

거 몰라요!!!! 난;;; 나나;;  그래!! 난사실 병이있어요!!! 사실 난 사람하고 가까이가면 죽어요!!! 아니지

 

다;;;당신이 죽을꺼애요!!!

 

.............이 여자를 한대 때리고 싶다라는 생각이 절로나지만 결국 인내심을 사용하여 일어서 부억

 

을가려하자 더욱더큰 비명이 들려왔다..

 

왜요!!! 왜일어나요!!! 꺅!!!!!!!!!!!

 

**다!!!!!!!!!!!!

 

..............................

 

때리고싶다.

 

 

 

 

단한번의 총울림 ...

 

곧끝나겠지...

 

미안...

 

내가 처음으로 사랑 했던사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작가후기

안냐세요'ㅅ'...

끝.

 

 

 

 

 

떄리지마...

하하 장난이였어요.. 하하하하 (거기 몽둥이 집어넣어.)

이 과거편은 아마 3편아니면 2편에서 끝날것같내욤'ㅅ'.~ 그리고 끝나고 바로 다시 너무많이 흐른시간을 연재할생각이여용'ㅅ'~

제 작품을 봐주시는 여려분 정말 감사합니다~ㅆ~^^  앞으로 정말 잘부탁드려요^^

...........

(무플만은 제발...)

 

 

전체 댓글 :
3
  • 막시민
    네냐플 농약맛제리
    2010.01.11
    으음..... 소설 자체는 좋았는데...소설에서는 이모티콘을 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라던가...그리고 느낌표가 조금 과다하게 사용된거 같아요. 그렇게 커다란 굉음을 표현하는거도 아닌데말이죠.ㅎ
  • 이스핀
    네냐플 갈래귀
    2010.01.07
    ㅋㅋㅋ여기서도 조슈는 4차원케릭터 ㅋㅋ
  • 보리스
    네냐플 〃일진、〃
    2010.01.07
    ㅋㅋ 몽둥이 꺼냈는데(쳇?) 결국 조슈아는 눈>친구였군여 쿠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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