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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엘
소설

악연 - 2

네냐플 Love퍼플 2009-11-26 20:50 477
Love퍼플님의 작성글 2 신고

" 하아암.. "

 

보리스가 눈을 떠 자신의 몸을 일으켰다. 주위를 둘러보니 티치엘이 없었다. 보리스는 평원을 슬슬

 

돌아다녔다. 하지만 찾아도 없자 보리스는 크게 ' 티치엘~ ' 소리를 질러보았다 .티치엘은 자던

 

곳에 있다며 말을하였고. 보리스는 머리를 긁적이며 다시 제자리로 돌아갔다. 그런데 티치엘이

 

과일과 물을 가져다 주며 먹어라고 하였다. 보리스는 자신감이 무너져서인지는 몰라도 먹지않겠다

 

며 고집을 부렸다. 티치엘은 피식 웃어보이며 말을 건네었다.

 

" 산책다녀올게요. "

 

" ... "

 

티치엘은 저 멀리 떨어진곳으로 가버렸다. 보리스는 티치엘의 눈치를 슬슬 살피며 멀리가자 과일

 

들을 허겁지겁 먹기시작했다. 배가 많이고팠던 것인지 과일은 금새 비워졌다. 그런데 보리스가 과

 

일을 먹다가 목에 씨앗이 걸린것이다. 얼굴이 새파래진 보리스는 옆에있던 물을 먹어 기침을 하였다.

 

때마침 티치엘이 와서는 ' 칠칠맞지 못하긴.. ' 하면서 보리스의 등을 두드려주었다. 보리스는 나무

 

에 기대어 쉬고있었다. 보리스는 입을열었다.

 

" 10 분 뒤 , 아드셀로 간다. "

 

" 아드셀이요? 거기는 왜.. "

 

" 그냥. "

 

티치엘은 말문이막혔다. 보리스는 무뚝뚝한 얼굴로 황당한 말을 내뱉어서 상대가 말을하지못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들은 잠시 휴식을 가졌다. 보리스는 자신의 검을 허공에 휘두르면서 ' 킥킥 '

 

웃어데었고 티치엘은 책을 꺼내어 읽고있었다. 어느 덧 10분이 지났고 그 두사람은 아드셀로 향하였

 

다. 두 사람 다 길을 알고있는 터라 쉽게 갈 수 있었고. 그리고 어두컴컴한 동굴속으로 들어갔다.

 

조금만 헤쳐나가니 커다란 날개모양처럼 생긴 불빛이 밝게 비추어졌다. 아드셀에는 여기가 유일한

 

빛이있는 공간이었다. 보리스와 티치엘은 주점으로 향하였다.

 

" 어서오.. "

 

주인은 보리스를 보자마자 인사를 멈추었다. 주점에있는 사람들은 보리스와 티치엘에게 눈길이

 

갔고 어떤사람은 자신이 들고있던 음식을 떨어뜨렸다. 그리고 주인은 떨리는 손으로 종이 한 장을

 

꺼내었다. 그러고는 천천히 읽기 시작했다.

 

" 혀..현상수배범 보리스 진네만 , 티치엘 쥬스피앙 .. 걸린 사례금 300억 시드.. "

 

" 꺄아아악!! "

 

모든 사람들이 시끄럽게 소리를 지르며 가게를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보리스와 티치엘은 시끄러운

 

소리 속에서도 Bar 에 앉아 주문을 하였다. 시끄럽던 주점안은 순식간에 조용해졌다. 현상수배범이

 

말을 한 탓인지 아니면 두사람이 조용하니까 함께 조용이 하는건지는 몰라도 모두들 쥐죽은 듯 조용

 

하였다. 그런데 그 고요함도 잠시 대략 16명이 되어보이는 일행들이 주점 문을 부숴버리고는 박차고

 

들어왔다.

 

" 이 XX . 가게 비우리거 했잖아!! "

 

주점안은 또다시 소란스러워졌고 패거리들은 주점의 술과 탁자와 의자같은 물건들을 부수며 소란

 

스럽게 웃어데었다. 가장 덩치 큰 사나이가 주인장에게 다가가서는 가게를 왜 비우지않았냐며 윽박

 

을 질렀다. 그리고는 커다란 주먹을 들고 주인장의 멱살을 잡고 때리려고하였다. 그 순간..!

 

" 끄아아아악!! "

 

보리스의 단검이 사나이의 주먹을뚫고 지나가버렸다. 덩치 큰 사나이는 피가 물쏫듯이 흐르는

 

팔을 부여잡으며 아프다며 바닥을 나딍굴었고 모든 시선은 보리스에게 가있었다. 보리스가 입을

 

열었다.

 

" 오랜만에 술좀 마시는데 입닥치고 조용히 술마시던가 아니면 조용히 **. 티치엘 넌 피해있어. "

 

" 네.. "

 

" 저 XXX가 야! 다 덤벼!! "

 

패거리들은 보리스를 향해 달려들었다. 보리스는 자신의 검을 꺼내어 패거리들에게 검을 휘둘렀다.

 

 

           -악연 2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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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셨어요? 부족한 실력이라 여러분들 많이 재미없었을 것 같은데.. 히히히..

 

그래도 재밌게 봐주시구요 저 앞으로 열심히 쓸거니까 잘 봐주셔야해요~ 그럼 내일봐요!

 

 

 

아이디 로그인이 성공했어요 ㅠㅠ!!

아 이얼마나 좋은 일인가..

전체 댓글 :
2
  • 이스핀
    네냐플 갈래귀
    2009.11.28
    허럴..대체 뭔죄를 졌기에
  • 나야트레이
    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9.11.26
    점점 무서워지내요 현상금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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