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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일기장 - [Foolish people]

네냐플 〃일진、〃 2009-08-27 21:28 516
〃일진、〃님의 작성글 2 신고

안녕하세요~ 마진입니다.

 

오늘은 스크린샷으로된 일기가 아닌 한 사람에 대해  글로 얘기하겠습니다.

 

오늘 제가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 사람은 우울증에 빠져있었죠.

 

아무리 대화해도 그 사람은 마음을 열지 않았어요.

 

저는 다른 방법이 있었지만 그 사람의 마음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 말을 안했었죠.

 

비록, 그 사람이 이 글을 볼진 모르지만 일단 한번 말해드리죠.

 

그 사람에게 전 말했죠.

 

자기 자신에게 못질하지 말라. 남이 마음을 열기 전에 자신이 먼저 마음을 열라.

 

하지만 그 사람의 마음은 굳게 닫혀 움직이지 않을 뿐이었어요.

 

저는 그런 사람들을 위한 치료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 욕을 하는 것.

 

그 사람의 나쁜 행실을 말하는 것.

 

그 사람의 비밀을 말하는 것.

 

그 사람을 창피하게 만드는 것.

 

그 사람을 욕되게 하는 것.

 

그 사람에게 나쁜 짓을 해놓고 그 짓을 한게 나라는 걸 밝히는 것.

 

그 사람의 화를 돋궈서 마음속에 담아뒀던 말들을 끄집어 내는 것.

 

이 말들이 무엇을 의미하시는지 아십니까?

 

그 사람의 마음을 여는 방법은,

 

그 사람이랑 침착하게 대화해서 그 사람의 마음을 여는 것.

 

혹은,

 

그 사람의 화를 돋궈서 마음에 담아두었던 말들을 전부 쏟아나오게 하는 것.

 

저는 이 두번째 방법은 쓰고싶지 않습니다.

 

그저,

 

 그 어리석은 사람이 이 글을보고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나를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본래 사람이란,

 

때로는 지혜롭고 때로는 바보같지만

 

그 사람은 항상 바보였습니다.

 

주위 사람들도 가르쳐주지 않는 바보.

 

그 바보를 바꿔야 합니다.

 

바보에게 화를 내는 방법을 가르쳐줘야 합니다.

 

바보에게 마음을 여는법을 가르쳐줘야 합니다!!

 

그 바보에게 공동체의식을 심어주는 겁니다!!!

 

그 바보에게 세상은 혼자사는게 아니라는걸 가르쳐줘야 합니다!!

 

그 바보에게 세상은 혼자 만들 수 없다는걸 가르쳐줘야 한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어리석은 사람이 부디 이 글을 보길 바라며…

 

[다른 사람들도 혹시 제가 한 말과 대조되는 행동을 하지는 않으시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전체 댓글 :
2
  • 막시민
    네냐플 youkill호욱
    2009.08.29
    아마 그분은 다시 일어나실거에요 -black lake devil
  • 막시민
    네냐플 농약맛제리
    2009.08.27
    그리고, 일어서는 법과 날아오르는 법등과 같이, 원래 알고있던걸 다시한번 일깨워 줘야죠.^^ 악마님은 결코 모자르시지 않다시단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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