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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기대어 서있다
" ......... "
그 어려보이는 사내는 말없이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단지 누군가를 기다리는것뿐이다 .
" ..예프넨 .. 진네만 "
" 형 .. "
" 온다고 해놓고선 .. 날 기다리게 하고 있다니 "
보리스 .. 진네만 .. 사내의 이름이다 언제나 무표정을 띄우고 있었다.
( 움직인다 )
" 이제 .. 가봐야겠어 .. 형을 찾기 위해서 .. "
보리스는 방랑중이었다.
" 달라진게 있다면 .. 나에게도 임무같은게 생겼다는 거겠지 .. "
[ 발길을 움직이자 .. 어떤 군사들이 누군가를 찾고 있는듯 보였다 ]
" 뭐지 .. 누가 사라지기라도 했나 .. "
하지만 보리스는 이상해했다
" 겨우 한명이 사라졌다고 저런 일을 벌일수는 없어 .. "
" 아마 .. 귀족인가 .. "
갑자기 누군가가 검으로 다짜고짜 보리스를 공격한다.
" 너도 날 잡으로 온거야 ? ! "
노란색 머리의 한 소년이 검을 들고는 화를 낸다
" ... 난 단지 .. "
어이없어 하는 보리스
[ 하지만 그 노란색 머리의 소년은 그걸 무시하고 계속 공격을 퍼붓는다 ]
보리스도 어쩔수 검을 꺼내며 ..
" .. "
[ 검을 휘저으는 ]
그러자 소년이 잠시 검기에 의해 살짝 물러선다
( 보통이 아니다 . )
노란색 머리의 소년은 보통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고는 잠시 주춤한다.
[ 이그니션! ]
갑자기 보리스의 땅밑에서 화염이 올라온다
" .. "
피하는 보리스
보리스 자신도 모르게 노란 머리 소년의 위로 뛰어 . 그대로 검을 휘둘렀다
검으로 어렵게 막지만 .. 날아가버리는 검
[ 소년의 목에 검을 댄다 ]
" .. 다시 한번 말하겠습니다 "
" 저는 당신을 잡으로 온게 아닙니다 . 단지 전 여기에 있었는데 당신과 만난것뿐 "
검을 치우고는 다시 발걸음을 뒤로 돌리는 보리스
" 잠깐 ! "
" 내 이름은 루시안 "
그 소년의 이름은 루시안이었다
" 나도 너와 함께 여행을 하면 안됄까 ? "
흠칫 하는 보리스
" 안됍니다 "
한마디에 기 죽는 루시안 하지만 바로 붙어댄다 .
" .하는수 없군요 . 귀족인 당신이 다치면 안돼니 . 왠만하면 "
" 조심하십시요 "
순간 놀라는 루시안
" 어떻게 내가 귀족인걸 ? "
또다시 흐름을 끊는 보리스의 말 .
" 바보이십니까 "
화를 내는 루시안
" 병사들이 저렇게 당신을 찾는데 누가 귀족이 아니라고 하겠습니까? "
" 그래 내가 바보다 "
루시안이 보리스의 얼굴 표정을 보며
" 웃어봐 .. "
보리스의 무표정인 표정이 거슬리는듯한 루시안
" .. 그게 쉽지 않아서 말입니다 "
" 그러고보니 니 이름은? "
" 보리스 "
" 나이는? "
" 17 .. "
" 나랑 똑같네 !? 이제 말 놓아 "
" 어 . "
바로 놓는 보리스 ..
순간 루시안도 편하다는듯
" 일단 어딜 갈까 ? 응? "
그 말에 대답하는 보리스
" 벚꽃비 마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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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재밌게 봐주세요 제가 이번 테일즈 위버를 했다가 끊었더니 아이디를 까먹는 바람에 .. 다시 하게된 .. 참고로 이거는 사실 반 제가 만들어낸것 반 .. 아니 제가 만들어낸게 더 많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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