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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소설

《Death..》1화..만남

하이아칸 언노운투데스 2009-05-09 15:24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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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기대어 서있다

" ......... "

그 어려보이는 사내는 말없이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단지 누군가를 기다리는것뿐이다 .

" ..예프넨 .. 진네만 "

" 형 .. "

" 온다고 해놓고선 .. 날 기다리게 하고 있다니 "

보리스 .. 진네만 .. 사내의 이름이다 언제나 무표정을 띄우고 있었다.

( 움직인다 )

" 이제 .. 가봐야겠어 .. 형을 찾기 위해서 .. "

보리스는 방랑중이었다.

" 달라진게 있다면 .. 나에게도 임무같은게 생겼다는 거겠지 .. "

[ 발길을 움직이자 .. 어떤 군사들이 누군가를 찾고 있는듯 보였다 ]

" 뭐지 .. 누가 사라지기라도 했나 .. "

하지만 보리스는 이상해했다

" 겨우 한명이 사라졌다고 저런 일을 벌일수는 없어 .. "

" 아마 .. 귀족인가 .. "

갑자기 누군가가 검으로 다짜고짜 보리스를 공격한다.

" 너도 날 잡으로 온거야 ? ! "

노란색 머리의 한 소년이 검을 들고는 화를 낸다

" ... 난 단지 .. "

어이없어 하는 보리스

[ 하지만 그 노란색 머리의 소년은 그걸 무시하고 계속 공격을 퍼붓는다 ]

보리스도 어쩔수 검을 꺼내며 ..

" .. "

[ 검을 휘저으는 ]

그러자 소년이 잠시 검기에 의해 살짝 물러선다

( 보통이 아니다 . )

노란색 머리의 소년은 보통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고는 잠시 주춤한다.

[ 이그니션! ]

갑자기 보리스의 땅밑에서 화염이 올라온다

" .. "

피하는 보리스

보리스 자신도 모르게 노란 머리 소년의 위로 뛰어 . 그대로 검을 휘둘렀다

검으로 어렵게 막지만 .. 날아가버리는 검

[ 소년의 목에 검을 댄다 ]

" .. 다시 한번 말하겠습니다 "

" 저는 당신을 잡으로 온게 아닙니다 . 단지 전 여기에 있었는데 당신과 만난것뿐 "

검을 치우고는 다시 발걸음을 뒤로 돌리는 보리스

" 잠깐 ! "

" 내 이름은 루시안 "

그 소년의 이름은 루시안이었다

" 나도 너와 함께 여행을 하면 안됄까 ? "

흠칫 하는 보리스

" 안됍니다 "

한마디에 기 죽는 루시안 하지만 바로 붙어댄다 .

" .하는수 없군요 . 귀족인 당신이 다치면 안돼니 . 왠만하면 "

" 조심하십시요 "

순간 놀라는 루시안

" 어떻게 내가 귀족인걸 ? "

또다시 흐름을 끊는 보리스의 말 .

" 바보이십니까 "

화를 내는 루시안

" 병사들이 저렇게 당신을 찾는데 누가 귀족이 아니라고 하겠습니까? "

" 그래 내가 바보다 "

루시안이 보리스의 얼굴 표정을 보며

" 웃어봐 .. "

보리스의 무표정인 표정이 거슬리는듯한 루시안

" .. 그게 쉽지 않아서 말입니다 "

" 그러고보니 니 이름은? "

" 보리스 "

" 나이는? "

" 17 .. "

" 나랑 똑같네 !? 이제 말 놓아 "

" 어 . "

바로 놓는 보리스 ..

순간 루시안도 편하다는듯

" 일단 어딜 갈까 ? 응? "

그 말에 대답하는 보리스

" 벚꽃비 마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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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재밌게 봐주세요 제가 이번 테일즈 위버를 했다가 끊었더니 아이디를 까먹는 바람에 .. 다시 하게된 .. 참고로 이거는 사실 반 제가 만들어낸것 반 .. 아니 제가 만들어낸게 더 많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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