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
한참 걷던 도중 루시안이 말했다.
루시안:아참! 카르디 넌 어떻게 막시민과 미스트랄 블레이드 의 인형을 만들어낸거야?
카르디가 웃으며 답했다.
카르디:아, 내 아티펙트의 능력. 아직 다는 말 안했구나. 내 아티펙트의 능력은 무엇일까~요
카르디는 뜸들이며 루시안을 놀려댔다. 아마 재미들렸나보다.
루시안:제발 좀 가르쳐줘!
카르디:인.형.사
루시안:인형사?
티치엘:가나폴리 옛 마법 중에는 산사람과 똑같은 인형을 만드는 마법이 존재해. 하지만 그건 금지
된 마법이라서 이제 남아있는 인형사는 없는걸로 아는데?
카르디:그게 바로 이 아티펙트의 능력이지. 이 아티펙트만 있으면 얼마든지 산 사람이든,죽은 사람이
든 아니면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든 만들어낼 수 있어.
루시안:한번 해봐!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하단말이야 !!
카르디:그럼 탄생석 한개만 줄수 있겠어?
카르디는 흙의 이상한 문자를 써넣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상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잘 안들렸었다.
카르디:그러니까... 탄... 이정도로... 그리고... 아 여기구나. 그렇다면 그러니까 ...
루시안:아직 안끝났어?
카르디:자!
카르디가 말하자 이상한 빛에 모두들 갑자기 한명씩 사라져갔다.
………
보리스가 먼저 말을 꺼냈다.
보리스:으윽... 여기가... 어디지?
카르디:어디긴 어디야. 옛 가나폴리땅. 필멸의 땅이지.
모두들 소스라치게 놀랐다.
밀라:분명 인형을 만든다고하지 않았나? 근데 왜 이런 곳으로 워프시킨거야?
카르디:난 인형을 만든다고 한마디도 안했는걸? 인형을 만드려면 꽤나 까다로운 재료가 필요해.
루시안:그게 어떤건...
티치엘:죽은 사람의 시체... 그게 자기가 만들 인형과 차이가 있더라도 겉모습 만은 똑같지.
카르디:검은 그저 다 닳아 빠져버린 검으로 겉만 화려하게 칠한거야. 마법은 할리퀸 마스크가 도움을
준거지.
이 때, 보리스가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다.
보리스:저기 이렇게 신나게 떠들고있는데 미안하지만 앞을 봐줄래?
루시안:...!! 포위됬어!
검은예언자의 부하들(?):앞으로 있을 신세계를 위하여 너희를 처단하겠다.
그 때, 검은예언자 부하들 가운데서 누군가 나오고있었다. 루시안과 보리스와 조슈아의 인형인 카르
디는 너무나도 잘 아는 얼굴이였다. 그것은,
루시안:막시민!!
보리스:막시민 네가 왜 거기있는거지?
막시민(?):앞으로 있을 신세계를 위하여... 너희를 처단하겠다.
카르디:이런 이런, 저 바보 워프된 지역이 하필 필멸의 땅이라서 세뇌당한게 분명해.
보리스:세뇌,세뇌 하다가 정말 세뇌라는 글자에 머리가 세뇌당하겠군.
티치엘:세뇌를 풀 수 있는 방법은 많지만 지금은 그 수 밖에없어.
루시안:어떤 수인데?
카르디:본체와의 연결을 끊는다. 근데 그 본체는 어딨는데?
티치엘의 손가락이 가르켜져있는 곳으로 쭈욱 따라가 봤다. 거기엔 검이있었다.
보리스:미스트랄 블레이드?
루시안:카르디 카르디!! 저거 또 인형 그런거 아닐까?
카르디:만약 인형이였으면 이만한 살기는 못띄우지.
카르디의 말이 맞았다. 막시민이 들고있는 검이 한번 움직일 때마다 온 몸에 닭살이 돋아나고 풀들
은 다 시들어가고 있었다.
밀라:이왕 이렇게된거 한판 부딛혀봐야지 않겠어?
첫번째 병사가 와서 보리스의 허리를 노렸다.
보리스는 가볍게 뒤로 몸을 젖히며 병사의 목을 베었다.
이번엔 열명이 한꺼번에 왔다.
쿠구궁!!
티치엘의 지팡이에서 거대한 불이 뿜어져 나오며 병사들이 위로 올라가면서 땅으로 쳐박혔다.
막시민(?):이런이런, 저런 C등급 병사들은 역시 상대도 안되는건가? 역시 이럴 땐 A등급인 이몸께서
납시어 주셔야 겠군.
막시민의 칼이 휘둘러졌다.
...!!
한번 휘둘러진것 뿐인데, 밀라와 카르디가 어떤 압력의 의해서인지는 몰라도 뒤로 밀려갔다.
보리스:저 검은... 도대체 뭐지?
티치엘:세상에... 저런 엄청난 바람을 내뿜다니.
두번째로 검이 향한곳은... 보리스 쪽이였다.
보리스:이렇게 된 이상 아티펙트대 아티펙트로 승부를 내야겠군.
보리스는 검에 뭉친 흰 붕대를 풀고 검을 뽑았다.
막시민이 보리스쪽으로 뛰어가 명치를 베려고했다.
챙!
보리스는 윈터러로 가볍게 공격을 밀어냈다.
루시안:보리스!!
보리스는 뒤를 돌아보았다.
...!!
보리스:으윽...
막시민(?):으흐흐. 내가 너희와 같을거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야.
티치엘:세상에...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속도가 빨라!
티치엘은 자신의 아티펙트 영광의 홀을 들고서 외쳤다.
티치엘:대마법사의 딸로서 명하노니. 영광의 여신이여 이자리에 나타나여라.
갑자기 하늘이 희어지더니 그 위에서 무언가가 내려왔다.
막시민(?):으윽... 눈이...!!
루시안:저건... 혹시... 천사 아니야?
천사:악의 기운이여 이 자리에서 정화되어라. 내 너에게 말하노니 악마여 그 속에서 당장 나오너라.
막시민의 몸에서 검은것이 나오면서 진혼되었다.
막시민(?):으아아아악!!!!!!!!!!!!!!!!
………
막시민:으윽...
루시안:정신이 들어?
막시민:여기는...
보리스:900년대 우리나라다.
막시민:...뭐?! 여기가 900년대라고?
카르디:뭘 그렇게 놀래?
막시민:그럼... 도대체 그자식은 뭐였지?
보리스:누구?
막시민:란지에 말이다! 나랑같이 이곳에 떨어졌을 때 그자식은 손에 신식기 총이 있었다고 이 멍청아
!!
TO BE CONTINUED
- 전체 댓글 :
- 2
-
네냐플 qe2009.04.1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네냐플 Love퍼플2009.04.05오호.. 이야기가 왠지 더 흥미로워 지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