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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탕! 탕!...
보리스:......
란지에:탕! 탕! 탕!
막시민:지원을 요청한다! 지원을 요청한다! xx지역의 지원을 요청한다! **! 무전기가 말을 안들어!
루시안:진정해! 우리는 아직 살 가능성이 있어.
조슈아:그게 뭐지? 꾸물거리지 말고 얼른 말해봐. 지금은 한시가 급한 상황이라고!
2일 전....
???:…그러니까... 이번 미션은 중국 마피아 중 '검은 예언자' 라는 패밀리가 무슨 **를 꾸미고
있는것 같다. 그러니 그 **의 정체를 얼른 알아내도록... 치익... 치익...
막시민:그래, 너잘났다. 혼자 편안한 곳에서 쉬고 우리만 전쟁터에 보내기야?!
조슈아:뭐 어때, 이번 미션만 완수하면 우리는 이제 자유라고!
란지에:3년 전... 우리는 그 때 교도소에서 지내면서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었죠... 그 때,
보리스:나하고 내 형이 너희들을 탈옥시켰다. 대신 그 대가는... 알고 있겠지?
루시안:3년 동안 너희가 시키는대로 수많은 테러를 저질렀어. 그러면서도 세상 사람들은
그 테러를 우리가 한 짓이라는걸 깨닫지 못하고있지.
막시민:아무튼 이번 일만 해결되면 술집에나 가서 평생 술이나 쳐마실거야!!
………
막시민:**! 이젠 무리야! 어쩔 수 없다고! 모두 도망치는 수 밖에 없어!
보리스:미안하다... 이럴 줄 알았으면, 지원을 더 요청했어야 됬는데...
루시안:왜 그게 네 잘못이야, '검은 예언자' 들이 우리 생각보다 더 거칠게 나가는걸 어떻해...
조슈아:다들 머뭇거리지 말고 얼른 뛰어!!
타박...타박...타박...
한동안 우리는 아무소리 없이 걷고 있었다... 그 순간!!
막시민:이건 또 뭐야!!
루시안:또 왜?
란지에:...!! 길이... 끊겼어...!!
조슈아:하아... 하아... 이제 더이상 뛸 힘도 없어... 이대로... 우리는... 끝나는거야?...
란지에:어처피 그 때부터 우린, 죽을 운명이였습니다. 그 후로 3년이라... 하아...
보리스:... 그냥 뛰어 내릴까?...
모두:...!!
보리스:'검은예언자' 들 한테 죽거나 떨어져 죽거나... 어찌됬든 죽는건 마찬가지야... 이렇게 된 거,
도박이라도 해보는건 어때?
막시민:그래, 좋다고! 난 원래 도박 좋아하거든?
란지에:그러면... 만약...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살거든... 모두... 꼭... 다시 만납시다...
그것이... 우리들의 마지막 말이었다.... 란지에의 말이 끝난 후...
모두:아아아악!!!!!!!
………
???:으음......
창밖에 햇살이 눈을 따스하게 해주고 있다.
그러면서, 보리스가 일어났다.
보리스:...!! 다들... 모두들... 어디 간거지?
그 때, 갑자기 뒤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일어나셨군요.
보리스:누...누구냐!!
???:안녕하세요. 소개가 늦었군요. 저는 이 마을 구석에 사는 티치엘 쥬스피앙 이라고 해요.
보리스:(티치엘... 쥬스피앙?... 어디서 들어본 적이 있는것 같은데?....)
티치엘:당신은... 누구시죠?
보리스:아... 저는 보리스... 보리스 진네만 입니다.
티치엘:그렇군요... 이 마을은 나르비크라는 곳입니다. 모두가 평화롭게 사는 곳이죠. 혹시
갈 곳이 없다면 우리 마을에 잠시 정착 하셔서 생활하시지 않겠습니까?
그에게는 다른 대답을 할 상황이 아니었다. 총소리가 들리지 않는 곳만 해도, 그에게는 행복한
생활이 될 수 있을 것 같았었다.
보리스:지금은... 그 수 밖에 없는 것 같군요...실례지만, 안내를 부탁해도 되겠습니까?
티치엘:네.
그 둘은, 말을 끝마친 후에 마을로 걸어갔다. 보리스는 시장을 지나면서,자신들의 세계에서는
** 못했던 마치, 다른 세상에 와 있기라도 하듯이, 너무나도 평화로운 마을이였다.
티치엘:여관비는 제가 대신 내드리겠습니다.
보리스:한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저는 어디서 어떻게 발견했죠?
티치엘:산에 있는 동물들을 보러 왔는데, 동물들이 당신 근처에 조용히 앉아있었어요. 그리고
갑자기 다른 사람들이 그에게 가까이 가서 상태를 살피려고하자, 동물들이 그 사람들을 당신한테
오지못하게, 가로 막았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당신 근처의 가지 못했죠.
보리스:그럼, 당신은 어떻게 제 근처에 올 수가 있었죠?
티치엘:저는 어렸을 때부터, 이 마을 숲속에서 자주 동물들과 놀곤 했죠. 그 떄문이서인지, 동물
들은 제가 다른 사람들 보다는 저에게 친근감이 있어서 같이 돌볼 수 있게 허락해 주었죠.
보리스:... 그런 일이... 읍...
보리스는 갑자기 쓰러졌다.
티치엘:보리스 씨!!
………
보리스:... 여긴... 어디지?...
티치엘:여관이에요.
보리스가 고개를 돌리자 티치엘이 의자에 앉은 모습이 보였다.
보리스:... 내가... 어떻게 된 거죠?
티치엘:갑자기 신음소리를 내면서 땅에 쓰러지셨어요.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오래전에 몸 속에
박힌 칼날 조각 때문이라더군요. 당신... 어떻게 몸속에 칼날 조각이 있을 수가 있죠?
보리스:.........
티치엘:굳이 말씀 안하셔도 되요. 그럼 오늘은 푹 쉬세요.
보리스:... 전....
티치엘:...?
보리스:전... 이제 ... 무엇을 해야 되죠?
티치엘:... 일단은 일자리를 알아보는게 좋겠군요... 엑시피터에 가 보는 것이 어때요?
보리스:...엑시피터?
티치엘:네. 사실 마을 사이에 강도사건이 많이 일어나고 있거든요. 엑시피터는 우리 마을의
경찰소 같은 곳이에요. 좀 큰 결찰소 라고나 할수 있겠죠. 그리고, 상담은 알렌에게 할 수 있어요.
보리스:........
티치엘:그럼 전 이만...
티치엘은 문을 닫고 나갔다.
한동안 주위는 침묵에 쌓여있었다. 그러나, 보리스의 머릿속에는 동료들의 생각이 끊이질 않았다.
보리스:(내 동료들은 어떻게 됬을까... 혹시... 나만 살아남은 건가?...안되... 그럴리가 없어.......)
안되!!!!!!!!!
보리스는 침대에 어느새 일어나 있었다. 밤새 걱정하며 한숨도 못 잤다.
보리스는 어제 티치엘이 했던말을 곰곰히 되새겨 보았다. 그리고는 결정했다.
보리스:(그럼 일단은 엑시피터로 가볼까?)
보리스는 천천히 엑시피터로 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문을 열자...
???:…그러니까, 여기서 일할 수 있는건 맞습니까?
낯익은 사람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 뒤에 이어서 낯선 사람의 목소리가 들렸다.
???:네. 지금 두 자리가 비어있거든요. 하지만 혼자서는 일을 못해요. 여기는 공동체 생활이라,
적어도 2명은 있어야 일을 할수 있어요.
그 때, 보리스는 보았다.
보리스:너는...
???:... 너 혹시...
보리스:루시안?!!
루시안:보리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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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youkill호욱2009.03.13얼래어러어래래애래ㅐ어 음;; 테일즈위버 챕터같이 이름이 공개되는 소설이네요 ; 누가 말하는걸까 고민하는 소설의 한가지 재미는 사라질것같군요 ..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잘쓰시는것 같아요 ㅎㅎㅎ 앞으로기대할깨요~ -
네냐플 농약맛제리2009.03.09오옷....일진님도 소설쓰시기 시작하셨네요...ㅋㅎ... 으으음.....약간 연극같다고할까요... 말하는 자의 이름을 앞에 나타내시는게 특이하네요. ㅎㅎ 스토리 조금더 다듬으시면 더 재밌을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