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안녕하세요. 검귀족 입니다.

하하! 많이 늦었네요. 저번주안에 올릴려고 했는데...

뭐 봐주시고, 여자캐릭터를 이어서 계속갑니다.

군인 같은 빨간 베레모, 남자 같지만 가냘픈 그녀 하지만 명량하고 순진한 성격의 여캐릭터이죠. 이 캐릭터도 코스프레를 많이 하는 편이죠. 첫번째 테일즈위버 모바일

에 주인공이 되는 엄청난 영광을 얻었다죠. 아마 게임상에서는 역시 찌르기형이 대세입니다. 게다가

방패도 같이 착용하여 방어력이 강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 이지요.

티치엘 쥬스피앙

화려한 금발 , 청순한 하얀 옷, 아무것도 모르는 듯한 순진하고 때로는 엉뚱한 그러나 그 뒤에 숨겨진

엄청난 마법실력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죠. 요즘은 고렙 백법밖에 찾아보기 힘들어서 사냥이 힘든

1人 입니다. 그리고 팀 게이트가 닫혀서... ㅠㅠ  역시 대마법사의 외동딸로 게임상에서는 솔로

플레이가 늘어나는 듯 합니다. (30이상의 백법분들! 검귀족한테 연락하세요!)

밀라 네브라스카 

짧은 오렌지색 머리,  여왕같은 품위 그 뒤에 숨겨진  강한 힘과 화려한 채칙, 어린시절 부터 해적선

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배와 바다가 고향인 여자 캐릭터입니다. '붉은 사수'의 여왕님이라고 불리우며

개인적인 복수를 위해 푸른 갤럭시 선을 뒤쫓고 있습니다. 게임상에서는 화려한 카드 던지기 실력

으로 몬스터를 잡는게 부럽더 군요. 솔직히 완벽한 캐릭터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miss가 조금

많이 뜬다는 소문이 들리던데.... 전 모르죠.

나야 트레이

테일즈위버 사상 최연소자이죠. 15세 입니다. 예전에는 피부가 까무잡잡하게 표현 됬는데 요즘은

피부가 하양게 됬습니다. 훨씬 보기 좋죠^^. 길게 땋은 머리가 예술이지만 그 뒤에 숨겨진 상대를

제압하는 눈은 남녀 가리지 않고 무섭게하죠. 게임상에서는 단도와 도끼를 쓰는 캐릭인데 어떤 쪽의

무기 사용자가 많은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데미지가 매우 강하죠, 빠른 스피드와, 화려한 스킬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클로에 다 폰티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여캐릭터이죠.(조슈아랑 관련이 많거든요.^^) 클로에 다 폰티나~

아름다운 금발, 강력한 권력, 화려한 마법실력이 있는데도 유저분들은 많이 키우지 않으시네요.

하지만 고렙은 폰티나들은 정말 강력한 스킬을 시전하죠. 폰티나 가(家)의 외동딸로 항상 부족한것

없이 지내왔죠. 하지만 항상 자기관리에 철저한 팔방미인 입니다.

아나이스

붉은 머리에 인형을 쓰시는, 인형술사 그녀의 이름 아나이스 나올 예정에 있는 캐릭터이죠.

이자크님 다음으로 나올 예정입니다.(인 것 같습니다.)

자 이제 캐릭터에 대한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다음은 테일즈 위버의 1년 때부터 알아보시죠.

뭐 옛날 테일즈도 재미는 있었겠지만.

그때는 옵션창이 불편했죠.

사진을 구하기가 힘들어서 예를 보여드리기 힘들지만요. 솔직히 그 때 테일즈의 등장은 꽤

화려했다(?)고 할 수 있죠. 많은 이벤트와 처음부터 많은 캐릭터들 화려한 스킬 그리고 약 5년전 

당시에는 테일즈 만한 3D온라인 게임이 없었죠. '아스가르드'  라는 게임이 존재했지만 (지금도 있어용) 테일즈의 챕터는 정말 눈에 띄었죠. 제가보던 만화프로 광고에도 나왔었죠.

솔직히 말해서 그 때의 정보를 구하기가 힘들어서 일본 테일즈 홈폐이지에 들어가 보았지만

보자마자 정신을 잃게 만드는 일본어는 저의 뇌의 한계를 돌파했습니다. 가보니까 테일즈위버 시계도 있더군요. (www.talesweaver.jp  모르시면 백문이 불여일견 들어가보세요)

(http://cafe.naver.com/twdestiny/) 여기로 들어가시면 많은 정보를 얻으실수 있어요.( 홍보도 같이 하는건가? 테일즈자료 창고에 가시면 재미있어요) 

근데 난 테일즈위버 1년차를 소개해야되는데...: 자아가 아닌 나의 말씀 이심

하하, 역시 테일즈위버의 1년차 정보를 구하기가 힘드네요... 한 3년차만 해도 많은 역사와 이벤트가 있는데...

할말이 없네요...

(혹시 1년차의 스샷이나 이벤트를 알고 계신 분들은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뭐 저는 이만 인사를 해야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ㅠ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