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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자악 ~ FEEL 받아서 한편 더씁니다아 ~ 어차피 시험도 끝낫겟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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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 .. "
시끌벅적
톡톡 -
툭툭 -
문질문질
" 으음 .... "
" 어 ? 일어난거야 보리스? "
나는 살며시 눈에 빛이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 ... 루시안? "
" 응 , 근데 너도 약속을 못 지킬 때도 잇네? 이렇게 사소한일에? 키키킥 "
갸웃
나는 무슨 말인지 몰라 잠시 고개를 갸웃거렷다.
" 키킥, 너 아까전에 한 말 기억안나니? "
" 무슨 , .. 아! "
.... 그거 때문에 ...
" 근데 왜자꾸 남의 머리카락을 만지는거야? "
내머리카락을 가지고 장난치는 은발머리를 보고 핀잔을 주엇다.
" 하면안되? "
" 당연한 소리를 하는군 .. 너는 남이 너에 머리칼을 만지면 기분이 좋은가? "
" 언니가 해주면 좋던데? "
언니가 있엇구나 .. 아참! 이게아니지.
" ... 내가 말한건 ' 남 ' 이야 "
" 흐음 , 알았어 그럼 뭐 좀 하고 .. "
[ 20초 후 ]
주황머리가 은발머리한테 소리쳣다 . 으으 , 남의 귀에 그렇게 가까이 하고 소리치면 기분 좋은가?
" 어? 나도할래 나도! "
뭘한다는거야? 그리고 얘는 언제까지 만질 셈인지 ...
툭툭 -
누군가가 루시안의 머리를 치고 있엇다.
" 누구야? "
루시안이 그 특유의 목소리로 상대에게 묻자.
" 나다 , 임마 "
누가 .... 처음보는 사람 앞에서 ' 나다 ' 라고 말한다면 알아 들을수 있을까 ...
" 넌 ... 아까 자던? "
빠직
" 키키킥, 하긴 막군이 아깐 자고있엇지 .. 아마? "
" 시끄럿! 아까일은 아까일이라구! 과거일을 들추지맛! "
" 어머~ 막군, 과거를 부정하면 안돼요 .. ~ "
" 근데 .. 왜 온거야? "
" ... 같은 기숙사 쓰는 사람 얼굴좀 보려왓다. 그런데 영 .... "
기숙사? 무슨말이지?
" 기숙사? "
" 아아, 넌 자고잇엇지? 약속도 안지키구 말이야 .. 쿠쿡 "
" 기숙사에 대해서나 말해 루시안 "
" 음 , 아까 네가 자고있을때 .. 기숙사 배정도 햇엇거든? 것두 선생님들이 임의로 .. 말이야 "
그때 금발머리 소녀가 끼어들엇다.
" 맞아요 ! 전 우리 밀라 언니랑 저기 .. 꼬마랑, 음 ... 공녀님? 이랑 , 귀족분이랑 같은 방을 쓰게 됫어
요 헤헤 .. "
" 음 .. 루시안 , 나는 누구랑 방을 쓰지? "
" 에 .. 일단 나랑 , 저쪽 자고잇던 애랑 .. 저기 놀리고 있는애 "
" 자고 있던놈이라니! 난 엄연히 막시민 리프크네라는 이름을 가지고잇다! "
" 나두! 놀리고 있던애 앞에 ' 막군을 ' 을 집어 넣줘! "
" 뭬이얏! 오늘 한번 뜰까 조군자식? "
" 키킥, 넌 지금까지 4전0승이잔아 .. 키키킥 "
" 네가 치사하게 검사를 상대로 마법 쓰잖아! "
" 마법도 공격의 일종이야 막군, 공부좀 하라구? "
" 으으 ... "
그가 분한듯, 주먹을 부르르 떨고 있엇다.
" 조군녀석 ! 내가 마법을 배우면 두고보잣! "
" 막군 머리로는 .. 무리일껄? "
그때, 내가 갑자기 못느낀 감각이 돌아왓다.
" .........언제까지 만질 셈이냐 .. "
그러자 주황머리가 들켯다는 표정을 지으며 웃엇다.
" 에? 들켯내 호호 "
" 완성 "
뭐가 완성이지? 내머리로 무엇을 햇나?. 나는 궁금한 나머지 루시안에게 봐달라고 햇다.
" 푸훕 .. 풉 .. 푸 ... 푸하하하하!!! "
... 뭘 웃는거야, 일단 말해주고 웃으라고 루시안 ..
" 보 ... 보리스 , 쿠쿡 .. 머리가 ... "
그때 주황머리가 루시안에게 말햇다.
" 왜? 귀여운데? "
화악!
무 . .무슨일을 한거야! 귀엽다니?!
" ... "
나는 재빨리 화장실로 뛰어갓다.
" .... 넌 .. 누구냐 "
나는 . 너무 당황한 나머지 .... 나에게 물엇구 .. 당연히 대답은 없엇다. ... 내 ... 내머리가 , 양갈래로
땋.아.져 있엇다..
투둑투둑
" ... 살의가 치밀어 오르는군 ... "
터벅터벅
" 헉! 보리스 화낫다! "
참고로 화난 사람에게 화낫다 라고 한다면 더더욱 화나는 법!
" ..... 연 "
나의 화려한 검무가 나뭇가지로부터 튀어나왓다. 그러나 나뭇가지라지만 기를 주입하니 ..
" 꺄아아! "
" 저 .. 저놈 미친거아냐? "
훗.. 한번 당해보라지.
계속해서 검무를 추고잇던 나에게 갑자기 무언가가 덮쳐왓다.
휘리릭!
흠칫!
" 그만둬 , 예뻣는데 왜풀은거지? "
... 저놈도 공범이다 . 분노게이지가 .. 50% 상승 .
" .. 내맘이다 . 폭 "
" 으앗! 안돼 보리스! 여긴 실내라고! "
하지만 .. 이미 발동된 기술, 더이상 막을 도리는 ...
" 배리어! "
낭랑한 목소리가 울리면서 .. 나의 마그마가 .. 배리어에 안에서 .. 광음을내며 .. 갇.혀.버.렷.다.
" 실내에서 이러면 안되잔아요 헤헤 .. "
" ... "
그 이유 때문이엇나? 어찌댓건 .. 평소에 나로 돌아온듯, 점차 머리가 식기 시작햇다.
" 이잉, 한번더 보고싶은데 .. 귀.여.운.보.리.스.양 ♡ "
" 주황머리 .. 난 절대 사양하고 싶군 .. "
" 에이 , 주황머리라니 난 엄연한 밀라 네브레스카 라는 이름이잇다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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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 너무 길게 쓴것 같아요 .. 담편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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