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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꼬리들의 위버─신선한충격(2)

네냐플 테로어드 2008-08-18 17:50 375
테로어드님의 작성글 3 신고

 우와,, 나야님 매일 배고프시군요... 저는 먹지마시구...왠지 통통할것 같은 나야님의 다릿살은 어떠세.......요 ? 우후후.. 후움.. 그리고 제소설 잘 보고 있다니.. >@< 감사합니다 마법사초님 ㅎㅎㅎ, 퍼플님도 언제나 봐주시고, 격려해주셔셔 감사하구요 ~~ 힘내서 열심히 할게요 ^~^ 자.. 그럼 쥬앙페소아 님은 뭐가 무서운지는,, 접어두고.. 소설 시작할게요 . > <ㅁㅇ<ㅎㄴ<?

 

 

 

 오늘따라 역사수업은 그다지 재미없었다. 그래서 다운돼버린 기분으로 기숙사로 돌아갔는데─.

 

 "안녕, 시엔? 란지에라고 해. 잘 부탁햇~"

 "───────"

 무언가 기대되는 듯한 눈으로 바라보는 한 명의 여자아이.

 잘 부탁햇~ ? 라니?

 아니─

 그것보다. 방금 뭐라고 했지 쟤가.

 란지에라고?!

 

 "웃기지─"

 "저,... 왜 그래?"

 ─마

 조심스럽게 물어보는 바람에,

 

 "아, 아니. 으응, 잘 부탁해?"

 결국 말을 다 잇지 못하고 분위기에 휩쓸려 란지에 라는 여자아이에게 인사를 하고 말았다.

 아니, 그게 아니라 여자일 리가 없잖아.

 

 "응~ 잘 부탁해 ~ 시엔♡"

 활짝 미소 지으며 말하는 란지에(?)

 그 순간 나는 혼란에 빠졌을 뿐이다.

 란지에가 여자일 리가 없잖아─

 설마 이곳 기숙사는 여자와 같이 한방을 쓰는 건 아닐 테겠지

 당연하잖아 ─ ?

 그럼 쟨 뭐지.

 

 "이 책상은 라,./ 내꺼구. 침대는 1층 침대를 쓸게, 시엔이 2층 침대를 써줘~

 "·······응"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에 한해서, 란지에는, 자기의 취미니 좋아하는 것이니, 마구 떠들고 있었지만, 그런 것은 내 귀에 들리지 않았다.

 

 "난 ○ 좋아하는데 시엔은 좋아해?"

 란지에가 정말일까. 설마 그럴 리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응,."

 아니. 그럴 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러면 안 되는 거라구.

 

 "······· ··············? "

 쟤가 란지에라면 이 학교가 잘못 된 거야. 그래. 그거지.

 

 "응,."

 그럼 이 애는 뭐 때문에 이런 짓을 하는 거지?

 

 "와아~ 정말? 그럼 시엔,······춤, 춰볼 수 있어?"

 ……하아, 뭐 그냥 알아서 해결될라나

 

 "응,."

 그래, 그럴 거야. 일단은 그냥 얘한테 어울려 주자.

 

 "────! ~~! 그럼 춤 춰줘~~"

 "응?"

 「흠. 그런 조건에 응할 줄은.」

 ??뭐, 먼말이냐 ──

 ──라고 할 새도 없이 얼떨결에 일어서게 되었다. 너무나도 갑작스럽게─이야기를 듣지 않아서 시엔은 사정을 모를 뿐─ 춤춰보라는 어이없는 지시를 들었지만, 정말 기대하는 듯한 얼굴로 내 면상을 정면으로 보고 있어서 왠지 모르게 일어나 버렸다.

 

 그때.

 나의 일어남과 동시에 덜컹, 하고 문이 열렸다.

 

 "아·······"

 "·······"

 "·······"

 갑자기 방으로 문을 열고 들어온 제3의 인물 때문에 란지에(?)만의 안타까운 탄식이 나오고 나서 알 수 없는 침묵 속에 휩싸였다.

 셋은 서로 바라보며 생각했다.

 한 명은, 춤춰야 하는 곳에서 구원해줘 감사하다는 생각.

 다른 한 명은 마치 재밌는일이 끊겨버렸다 라고 체엣, 거리고 있다.

그리고 제 3자의 생각은...

 

 

 

 

 

 와아아아아아아아아! 드디어 컴퓨터인터넷 연결이 되었습니다 >< 아아.. 기쁘군요 이제 드디어

 (게임을 맘껏 X ) (소설을 맘껏 O ) 쓸 수 있겠군요... 아하하하하ㅏ ...하하하....

전체 댓글 :
3
  • 조슈아
    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8.08.20
    어디서 란지에에게 감히 작업을!!
  • 조슈아
    네냐플 0프린스0
    2008.08.19
    제3자가 누굴까요~~보리스???ㅋㅅㅋ
  • 티치엘
    네냐플 rune짱
    2008.08.18
    제 소설에 댓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내용이 정말 신선(?)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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