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마법사초//시간이없어 4편밖에**못했지만 왠지 재밌어보여요 ㅎㅎ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소설 쓸 수 있도록 노력은 해볼께요ㅎ....근데 **에 들어가는 단어가 뭔가요?
Love퍼플//달의섬으로의 모험 기대하겠습니다.
└네..? 달의섬의 모험은 아니고(...) 대신 달의 섬에서 멋진(?) 불청객님들이 오실겁니다.. (싱긋- ) 심심하신분은 누구일지 맞춰보세욥~
쥬앙페소아//어떤클럽이지 무섭다...
└훗ㅎ... 재밌지만 엄격하답니다^^;;
미나에//엇, 보리스는 섬에 대한 이야기 발설하면 안 되지 않나요?
└네, 발설하면 안됩니다만~ 솔렛 누님께서 사 주신 독한 술 님께서 보리스의 입을 열었다는거죠(...) 뭐 금기는 풀었답니다 (반짝- )
이번에도 잡소리입니다
요즘 제가 생각해도 네냐야플리아를 너무 늦게쓰는것 같습니다.. 음.. 이틀에 한번씩 쓸까...
그리고 다른분들도 다 잠수타신듯 하네요..? (아닌가?)
전 활성한 테일즈작가방이 좋습니다ㅠ<<너나 잘해
소설 스타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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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티치엘 데려올까?"
"그게 좋을것 같다"
"그럼 당장 다녀올께.
루시안 너는 애들좀 보고 있어"
"알겠어"
조슈아는 미소를 지으며 문 밖 뛰어나갔다.
루시안은 술에 취한 보리스를 쳐다보았다.
그는 이미 술주정은 그쳤지만 얼굴이 아까보다 더 붉게 변해있었으며-특히 뺨부분-
거의 기절 직전이었다.
옆에 있던 막시민도 마찬가지였다.
'아까처럼 뺨을 한 대 더 치면 되지않을까..?
아냐, 잘못때리면 애들이 정신나갈것 같아.. 그냥 조슈아와 티치엘이 올때까지 가만히 있어야지'
그렇게 5분정도 흘렀다.
복도에서 뛰는 소리가 루시안 귀에까지 들려왔다.
"아! 조슈아, 티치엘 빨리!"
그는 웃으며 반갑게 맞이하였다.
"애들 상태는 어때?"
방금 일어난듯한 눈을 비비며 부시시해보이는 티치엘이 조슈아와 같이 문 안에 서서 말했다.
"음.. 아까 술주정은 둘다 멈췄고 얼굴이 더 빨개졌어"
"그래? 그럼 보리스와 막시민이 먹었던 술좀 볼 수 있겠어?"
"응! 일단 안으로 들어와"
문 안에 있던 둘과 루시안은 취해있는 둘을 침대에다 눕히고 루시안은 조금 먹었던 술을 티치엘에게
갔다줬다.
평소 술에 관심없던 바른생활 소녀 티치엘이 그것을 받으면서 눈을 크게 떴다.
"와! 이거 정말 독하다고 애들한테서 가끔 들은적 있었는데..."
옆에서 막시민을 콕콕 찌르던 조슈아가 말했다.
"할수 있겠어?"
티치엘은 할수 있다는 듯 미소만 짓고 대답은 안했다.
"술을 담을만한 것 없어?"
"저기 박스 오른쪽에 있는 수건 짜던 양동이에 하면 되지?"
"응, 저거 쓰면 되겠다"
티치엘이 양동이 안에 술을 담으며 주문을 몇 분정도 외웠다.
"잠시 내 기숙사에 재료좀 구하러 다녀올께"
"응."
그녀가 문을 열고 뛰어 나갈려고 할 때 누구와 부딪혔다.
란지에였다.
"아, 란지에 안녕?"
"안녕하십니까, 티치엘..
뒤에 보리스와 막시민이..?"
그들을 보고 평소에 놀라지 않았던 그가 이번에는 조금 놀랐다.
보리스와 막시민을 보고 흠칫했지만 술을 보더니 기색을 보였었다.
루시안이 빨리 다녀와라고 손짓했다.
"티치엘! 빨리- "
아무말 없이 티치엘은 뛰어나갔고 란지에는 보리스의 위쪽에 앉았다.
보리스를 쳐다보고선 생각에 잠시 빠졌다.
윈터러와 스노우 가드를 빼앗으려는 **를 가졌던 벨노어 백작 성에서 탈출하던 일.
블루벨 파티에서 만났던 일.
다음부터는 모르는 사이로 하자했던 일…
"…."
그의 얼굴을 루시안이 대뜸 쳐다보았다.
"란지에, 무슨 고민있어?"
란지에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아… 아닙니다 "
침묵이 몇 초 흐르자 티치엘이 왔다.
그녀의 손에는 장미처럼 붉고 대나무 잎처럼 가늘게 생긴 잎이 쥐어져 있었다.
"시작한다"
가지고 온 잎을 양동이 안에다 그녀의 희고 연한 손을 술 안에 넣고 살살 저은 뒤 아까와는 다른 주
문을 외웠다.
그러더니 푸르스름했던 술이 점점 보랏빛으로 변해가고 잎은 물 위에 둥둥 떠있었다.
잎을 자세히 보니 붉은 빛이 빠져있었고 어떻게 보면 진짜 대나무 잎 같았다.
"자, 이걸 먹이면 깰수 있을거야"
그들은 기뻐했다.
"그럼 빨리 먹이자- !"
"막시민이 없어서 허전했어 "
란지에는 그냥 미소만 지었다.
티치엘이 키득키득 웃으며 술 깨는 약의 2분의 1을 막시민 얼굴에 부었다.
"어? 티치엘, 이건 마시는 것 아니야?"
"마셔도 되지만 얼굴에 붓는게 더 효과가 있어서 부운거야
그리고 과외 빠졌던 일 복수하는 겸"
조슈아도 키득키득 웃었다.
마지막으로 생긋 웃고 이번에는 보리스의 얼굴에 부었다.
찰랑
"보리스- "
티치엘이 일어서며 벽에 기대었다.
"음.. 이 약을 마시고 깰려면 1시간 반 정도만 있으면 될거야"
란지에는 둘을 번갈아보며 말했다.
"그럼 술에 깨고 난 뒤 다시 정상생활 처럼 지내면 됩니까?"
티치엘은 오른쪽 손으로 입을 가리며 푸훗 웃었다.
"이거 꼭 애들이 다친 것 내가 치료해준 것 같아,
그리고 술에 깨고나면 너무 과한 운동은 자제하는게 좋고 그것만 빼면 다시 정상생활로 돌아가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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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칸 쥬앙페소아2008.08.20우리클럽은 나만 킹따시켜 ㄱ-; -
네냐플 0프린스02008.08.19룬아를 바탕으로 했나보군요..재밌어요^^ -
네냐플 rune짱2008.08.19아... 테로님?? 4화에 님 댓글 없던데요(...) 혹시 3화에 적어놓으시고..? -
네냐플 테로어드2008.08.18헐─ 나뭐야 뭔가 엄청나게 뒷북쳤어. 제엔장... 뭐, 덧글삭제했으니.. 본사람없겠지 ?!@ !@% 후후후후후훟아아아 그럼 건필부탁드려요 ~~~ !+_+ 열심히 보고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