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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nya-Yaffleria < 3 >

네냐플 rune짱 2008-08-09 06:06 730
rune짱님의 작성글 6 신고

첨에 제 소설 삭제된줄 알고 깜짝 놀랐더니;

 

추천작품에 올라가서 더 깜짝 놀랐습니다... 흠.. 어떻게 올라갔는지 궁금하군요ㅇㅅㅇ

 

영월O 님, 나야트래이드 님 소설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전 보리솔렛, 보리나야 지지자 인겁니다 ' ㅁ ' !! <<안물어봤다

 

이제 소설 스타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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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분홍빛으로 물들있었을때 보리스는 슬슬 빌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 하.. 저는 이제 그만 빌라로 돌아가봐야 할것 같아요.."

 

" 같이 술이라도 사 가지 그러냐?"

 

아까부터 잊고있었던 술.

 

하지만 빌라에 늦게 들어가서 술을 사 가든 말든 막시민에게 잔소리 들을건 뻔했다..

 

뭐 그래도 많이 사가면 덜 받으려나

 

" 아, 보리스"

 

" 네, 이솔렛?"

 

" 우린 지금 나는 이 학원 학생으로 나우플리온은 선생으로 들어갈꺼야 "

 

보리스가 제일 궁금해하던 것이었으나 이솔렛과 나우플리온한테 말한다는것을 깜빡했다.

 

하지만 말하지않고도 이솔렛이 대답해주었다,

 

"그렇게 쉽게 안될건데..."

 

나우플리온은 이미 보리스가 그 말을 할것을 짐작했었다.

 

" 알고있다. 하지만 사람은 도전하지 않고는 그 앞의 일은 모르는 법이지

 

도전 하지 않고 알고있는 사람은 없어 "

 

"…."

 

또 잠시동안의 침묵이 흐르고 곧 보리스는 빌라로 돌아가려고 했다.

 

"그럼 내일봐요, 이솔렛과 검술선생 나우플리온"

 

말이 끝나자 마자 뒤도 안돌아보고 빌라로 뛰어갔다.

 

"잘 가라"

 

"내일 봐"

 

 

 

 

 

 

 

방은 다 닦여 있었고 젖은 물건은 다 없고 조슈아와 루시안은 이제 물건사러 갔나보다

 

"이봐, 보리스. 

 

왜 이렇게 늦었냐? 술은?"

 

"…"

 

막시민은 점점 무표정에서  어이없는 표정을 지었다

 

"아 됐다 됐어. 숯가마 한테 시킨 내…"

 

문 밖에서 여자 소리가 들렸다

 

" 보리스, 잠시 나와 봐 "

 

남자 기숙사에는 원래 여자는 못 들어오는데..?

 

하지만 보리스는 곧 이유를 짐작했다. 그리고 살짝 미소를 띄었다.

 

문을 열었다.  역시 이솔렛이었다

 

" 여기 술"

 

그때는 둘 이서 부드럽게 미소를 띄고있었다.

 

그리고 보리스의 얼굴은 붉게 변해있었다.

 

"고마워요"

 

뒤에서 보는 막시민은 이상한 표정을 지었다.

 

'... 숯가마 자식이 사랑하는사람도 있었군.. 그것보다 참 이상하네....

 

저 사람 남자 아닌가...? 혹시 보리스.... 네놈이 그럴줄 몰랐다...'

 

참으로도 이상한 오해였다.

 

' 뭐 내가 상관할 봐 아니지만"

 

이솔렛은 고개를 돌리고 문 밖으로 나갔다.

 

복도를 건너 출구를 나가는 사이 루시안과 조슈아를 만났다.

 

"어?! 이솔렛 누나?!"

 

루시안은 반가운 기색을 보였으며 조슈아는 누군지 궁금해하였다.

 

" 루시안, 이 사람 알고있어?"

 

"안녕? 루시안 그리고 너는.."

 

역시 센스있는 조슈아는 웃으며 답해줬다.

 

"조슈아 폰 아르님 입니다

 

당신은?"

 

"이솔렛, 아마 내일부터 이 학원 학생이 될거지"

 

눈치없이 루시안이 이솔렛에게 물었다.

 

"누나는 여잔데 어떻게 남자 기숙사…"

 

조슈아는 루시안의 입을 막았다

 

"전 빌라에 가볼께요.

 

안녕히 가세요"

 

"너도"

 

복도를 루시안과 조슈아가 같이 걸어가면서 작게 말했다.

 

"너 아까 왜 내 입 막았어?"

 

"네가 알고싶은게 저 누나 어떻게 남자기숙사에 왔는가였지?

 

나 처음에 저 누나 남잔줄 알았는데.."

 

루시안이 그때 동지를 만났다는듯 활짝 웃었다.

 

"너도 그래? 나도그런데"

 

"그것보다 여기는 남자 아니면 밖에 지키시는분이 못 들어오게 하잖아"

 

이제야 루시안은 궁금증이 풀렸다.

 

"아...! 그래서 그렇구나"

 

문에 열고 루시안과 조슈아는 들어갔다.

 

"?!"    

  

전체 댓글 :
6
  • 보리스
    네냐플 영월○
    2008.08.16
    오오~대단 다음화 기대할께요~님 너무 잘쓰신다는...부럽당~
  • 란지에
    네냐플 강의아이들
    2008.08.11
    요즘 소설에는 보리스가 대세인가 봐요.ㅎㅎ
  • 티치엘
    네냐플 £치카
    2008.08.10
    하닥 이솔렛양 남자로 착각당한겁니까(..) 혹시 치카와 같은 빨래판 몸매라던ㄱ...[저며라 저며
  • 티치엘
    네냐플 Love퍼플
    2008.08.10
    미리 댓글 달아드리지 못해 정말 ㅈㅅ합니다 ^^ 길어서 조금 보기 힘들었지만 ㄷㄷ. 정말 재밌군요 ^^
  • 티치엘
    하이아칸 미나에
    2008.08.10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들어간 저 두 명의 반응이 저런걸까요.. 무슨 일이 있나;
  • 나야트레이
    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8.09
    이솔렛! 이솔렛! 이솔렛! 보리스! 보리스! rune짱.rune짱 영어쓸때힘들어!!! ㅎㅎ 오늘도또한재밌개보고갑니당~ㅅ~아하그리고 댓글달아준 님 아 정말 감사 ㅠㅅㅠ~ㅅ~ 앞으로친하갬지내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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