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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조왕국ep2-1<고향방문>

네냐플 남자임다 2008-06-22 15:58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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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마라드 왕국

 

 

'헉,,헉 ~ 정말 이렇게 까지 해야합니까 ?'

 

'헉,,헉 ,, 그럼 어쩔꺼야 ! 그냥 잠자코 오기나하라구'

 

'흑 ,아노마라드 왕국과 영영 이별인가..ㅠㅡ'

 

'쳇,, 그래도 레조왕국은 괜찬겟지 ...
다른나라에는 갈수도 없으니 ...'

 

 

 

 

 

 

레조왕국

 


어김 없이 평화로운 날.

 

막시민왕은 오랜만에 자신의 고향마을을 방문하기로 햇다.

 

'음 ,, 오랜만에 외출인듯 하군 ,, 더구나 내 고향인데 더 신경쓰이는군 '

 

막시민의 고향은 워프 게이트가 없는 탓에 걸어 가야만 햇다.

 

왕의 행차에 모든 백성들이 머리를 조아리고 ,

 

왕족들과 호위병들이 이끄는 거대한 무리가 이윽고 시골 마을에 당도 햇다.

 

하지만 시골마을도 세월이 흐른뒤라 많이 변해잇엇다

 

비밀로만 전해져내려오던 닌자학교는 이제 마을의 상징 처럼 되어버렷다.

 


농업은 더이상 성행하지않고 그대신 사채업이 성행햇다.

 

'아,, 내가 신경 쓰지않는동안 많이 변햇구나 ,, 이곳도 ..'

 

'여기가 대왕의 고향이군요. 아늑한 느낌이 들어요' 이스핀여왕도 거들엇다.

 

'우와 ~!! 저게 닌자학교 구나 ~!' 루시안왕자는 마냥 신기해햇다.

 

막시민왕은 마을의 족장이 아직도 잇는지 궁금햇다.

 

그리 터놓고 하는 사이는 아니엇지만 족장님의 얼굴이 보고 싶엇다. 그리운 얼굴일 것이다.

 

족장집에 당도 하니 손님이 와 잇다.

 

그 , 옛날 막시민에게 사기를 쳣던 ,  브렌느 엿다.

 

이제 그는 도시에서도 알아 주는 사채업자 엿다.

 

'흐음 ; 대왕마마 ...' 브렌느가 머리를 조아 렷다.

 

막시민은 화를 내기는 커녕 반가운 얼굴에 기쁨을 표햇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막시민 같은 것은 아닌가 보다.

 

'흥 , 왕께서 납시엇군'

 

그 , 옛날 막시민에게 사기를 당햇던 니모이 엿다.

 

그녀는 이제 늙엇지만 족장의 자리를 맡고 잇엇다.

 

니모이는 아직도 그 옛날일을 기억하고 잇엇다.

 

그 도 그럴것이 그 미네발톱사건 때문에 커다란 손해를 보게 됫는데 그로 말미암아

 

줄줄이 손해를 보게 되어 지난 8년동안 힘들게 살아왓다.

 

'아.. 니모이할머니 ..  이젠 족장님이 되셧군요 축하드립니다..'

 

니모이는 들은 척 만 척

 

'여꺼정 뭔일이 잇어 왓당가 '

 

'하하 .. 그냥 뭐 고향생각도 나고 ,, 그래서 내려와 봣습니다.'

 

'허 , 참 빨리도 내려오네 8년 됫제 아마'

 

'....'

 

그때 뭔가가 식탁아래에서 튀어나와 순식간에 니모이의 어꺠 위로 올라갓다.

 

'플링'이 엇다.작은 젤리같이 생겻지만 잘 튀어다닌다.

 

'오오 .. 플링인가 , 옛날엔 플링이 참 많앗엇지요.'

 

'흥 , 8년 전 이야기지'

 

갑자기 튀어대기 시작하는 플링.  그리고는 왕의 코트 주머니속으로 쏙 들어갓다

 

'아앗 ,,'

 

플링은 주머니 속에서 튀면서 뭔가를 끌어올렷다

 

왕의 주머니 속에는 전에 봄동사냥에서 얻어온 정령초가 잇엇던 것이다.

 

'흠 , 플링이 정령초를 좋아햇던가 ..'

 

니모이는 정령초를 보자마자 눈이 커지더니 안절부절 못하고 손가락으로 식탁을 두드려댓다

 

'킁 ,,흠 흠 ,,'

 

'갑자기 왜 그러십니까?'

 

'아니.. 암것도 아이다'

 

니모이는 계속해서 정령초만을 주시햇다.

 

그떄 밖에서는 혼란 스럽기 그지 없엇다

 

'이 손을 놓지 못할까 !! 나는 아노마라드의 공녀다 !'

 

'어허 , 이 年이 왜이런다 '

 

'저,,저기 진짜 공녀 맞는데요 ,, 전 호위병이구요 예...'

 

'뭣하느냐 이 놈들 둘을 썩 내치어라'

 

한창 소란스러울때 이스핀여왕이 호위병을 통솔하고 잇던 시벨린에게 다가갓다.

 

'대체 무슨일이죠 ?'

 

'아 ,,여왕님 글쎼 이 놈들이 이노마라드왕족을 사칭하면서 왕을 뵙겟다고 하지 않습니까 '

 

'왕을 ?'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막시민왕이 다가왓다.

 

'무슨일 인가 ? 왜이리 소란스러우냐'

 

아노마라드 공녀는 왕을 보고는 달려들엇다

 

'왕이시어 , 저희는 아노마라드에서 온 사절단 입니다 ,, 믿어 주십시오'

 

'음 ? 하지만 아노마라드에서 그런 말은 없엇는데 ....'

 

'정말입니다. 저는 아노마라드의 공녀 클로에 이고 저자는 제 호위병 라그랑즈 입니다
왕을 찾아 성으로 갓는데 이곳에 잇다해서 ..'

 

'사절단이 왓다는것을 미리 알앗다면 오늘 이 마을에 올 수 없엇소
의심이 드는군 '

 

'흐윽 , 여기 증표가 잇사 옵니다 !'

 

클로에공주가 건넨 구슬에는 아노마라드 문서에 잇던 문장과 같은것이 새겨져 잇엇다.

 

'음 .. 정말 아노마라드 특유의 문자이로군 .'

 

'그렇습니다 . 왕족들아니면 알수 없는 문장 이옵니다. 근데 이 미천한 것들은
그것도 모르고 나를 !'

 

'사절단인지 아닌지는 잘모르겟으나 아노마라드왕족임은 확실한듯 하니 그만 풀어주어라'

 

왕의 말 한마디에 풀려난 클로에 공주와  라그랑즈.

 

막시민은 아노마라드 손님도 오셧고 해서 마을에서 성대한 잔치를 벌리기로 햇다.

 

모든 사람들이 놀고 먹는 사이, 클로에 공주와 라그랑즈는 으슥한데 모여 뭔가를 얘기햇다

 

'자 . 이제 저들이 우리에관해 의심이 많이 풀린듯하군 .'

 

'예 ,,예 여기까진 공주님 말씀대로 되엇는데 , 이제 어떻하실껍니까.


더 잇어봣자 아노마라드에서 우리가 도망친걸 알고 레조왕국까지 공문을 내릴텐데요 ..'

 

클로에공주와 라그랑즈 . 그들은 누구인가

 

 

 

p.s

 

예 ~ 드디어 '레조왕국ep2' 를 다적었답니다 흐흐 ,

'레조왕국이야기'를 안보신 분은 이해가 잘 안되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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