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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첫글] 세상을 증오하는 소년-프롤로그-

네냐플 빙판 2008-06-11 22:22 330
빙판님의 작성글 2 신고

;ㅅ;~

하이~

안녕하세요 오늘 첫글을 쓰는 빙판이라고 합니다 ;ㅅ;..

아노마라드서버에서 하고 있고요 .

고등학생이 되서 잘은 못하고 있습니다.

뭐 거의 접률은 아주 낮다고 볼 수 있을뜻. 방학이면 좀 할 수 있겠지만. 뭐

테일즈는 좋아 하지만 게임은 못하니!!

그래서 슬픈 마음으로

'아,소설이라도 써볼까?'라는 생각에 테일즈 소설을 쓰게 되었어요~ 소설은
여태까지 한번도 안 써봐서 글이 허접하게 써진다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이 소설의 주인공은 막군입니다~ 뭐 ;ㅅ;.우선 스토리의 기본은

챕터를 중점을 둘까 생각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아빠!!]

 

[여보! 어딜 가는거에요!? 아이들을 남기고!?]

 

왜 가는거야? 나와 동생들 그리고 어머니를 남기고? 당신에게는 가족들 보다는 공화국이라는게 더 소중한거야?

 

[엄마? ]

 

[어머,우리 아가.일찍 자야지? 내일은 다 함께 어디로 놀러 가잤구나.]

 

어머니는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오랜만에 짓는 미소. 아마,아버지라는 사람이 나간후 처음 짓는 미소가 아닐까.

 

[응!]

 

나는 어머니의 미소를 보자 기분이 좋았다.그리고 내일을 기대하고 기쁜 마음에 이불을 덮는다.옆에는 나의 동생들이 자고 있었다.

 

다음날 나의 어머니라는 작자도 나와 아이들을 버리고 사라졌다. 편지 하나 없이 우리들이 자고 있는 밤에 자신의 짐을 가지고 그나마 집에 있던 돈의 절반을 가져간채......

 

 

 

"하아,하아.."

 

악몽을 꿨군.침대의 시트는 나의 땀으로 젖었다.나의 상의 역시 땀으로 축축하다.갈아 입어야 하겠군.

 

"**."

 

투덜 거리며 와이셔츠를 벗고 장롱에서 와이셔츠를 새로 꺼낸다.어제 산 와이셔츠이지만 이미 땀에 젖어서 땀냄새가 심해서 못 입을것 같다.그대로 나는 가볍게 얼굴을 닦고 옷을 입는다.

 

"하아,정말 기분이 좋지 않군."

 

자신은 꿈을 잘 꾸지 않는편이다

 

.가끔씩 꾸긴 하지만 이번에 찾아온 꿈이라는 녀석은 좋지 않은 녀석이었다.

 

자신의 부친은 공화정의 혁명운동가였다.

 

이름 따위는 기억도 안난다.뭐 그 사람 역시 우리들을 기억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긴,그 사람은 자신의 가정보다는 그 잘난 공화정을 위했지."

민중의 벗인가 뭔가 하는 공화파의 비밀 결사 조직인가 뭔가 하는데에 자신의 부친이었던 사람은 거기에 소속되었다.

그 부친이라는 사람은 자신의 가정이 어떻게 사는지도 신경을 쓰지 않고 자신의 신념과 공화정을 위했다.그러다가 나중에 공화정이 몰락이 되자 그 부친은 자신과 어머니 그리고 남은 형제들을 뒤 돌아 **도 않고 떠나버렸다.

 

그 후 어머니라는 작자 역시 남편이라는 사람이 떠나자 슬퍼 하다가 기운을 차리고 열심히 노력을 해봤지만 그 부친이라는 사람이 혁명운동가라서 사회에서 철저히 외면을 당하고 번번한 일자리 구하기도 힘들었다. 그러다가 어느날 자식들을 버리고 떠나버렸다.

 

"크큭,정말 대단한 부모였어."

 

무책임하게 자신들을 버리고간 부모였다.결국 집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내가 남은 동생들을 돌봤다.나이가 많아 봤자 고작 어린애에 불과한 자신이 같은 어린애를 돌봤다.물론 힘들었다. 어린 아이에게 일을 줄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리고 그것도 혁명운동가의 자식을.

 

자신은 필사적으로 뛰어 다녔다.동생들을 위해서.유일한 혈육인 어린 동생들을 위해서.하지만 사회는 냉정했다.어린 우리들에게는 작은 호의나 동정조차 바라지 못했다.아니 오히려 혁명가의 아들이라고 귀족들이 가끔씩 난동을 부리고 가기도 하였다.그때마다 나는 어린 동생들을 위해 굽신거렸다.반항을 해봤자 자신과 동생들은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귀족이라는 녀석들은 나의 굽신거리는게 재밌는지 매주 한번씩은 찾아왔다. 그렇게 일자리도 구하지 못하고 그나마 가지고 있던 돈이 바닥이 났다.그래서 결국 자신이 택한 행동은 도둑질,소매치기등이었다. 아니 할 수 있는 모든것을 다했다.

 

"...동생들은 오늘도 힘들게 살고 있겠지."

 

동생들도 어느정도 나이가 들어 철이 들었는지 자신과 똑같은 행동을 했다.

 

[형 혼자만 고생을 하지마.우리도 도와줄께.]

 

동생들도 어느정도 나이를 먹고 아이에서 소년쯤 됬을때.동생들은 자신에게 이렇게 말했다.그말을 들었을때 나의 눈에는 눈물이 볼을 타고 내렸다.동생들이 자신을 위한다는게 고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동생들에게 나와 같은일을 시킨다는게 마음이 편치가 않았다. 자신이 하는 일은 나쁜일 결코 좋은일이라 할 수 없다. 그것이 설령 살아가기 위해서라도 남의 물건을 훔치는 것은 결코 용서를 받지 못한다고 했다.

 

"**."

 

분명 오늘도 동생들은 옆집의 아줌마의 닭의 달걀이나 거리의 빵집 아저씨의 빵을 훔치고 그것을 모아 다 같이 먹을 것이다. 그것이 동생들과 나의 옛날부터 나의 생활. 비록 내가 없어도 동생들은 그럴 것이다.

 

도데체 나와 동생들이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그나마 혁명운동가의 자식이라는 것은 많이 없어져 옛날에 비해 나아졌지만 아직도 자신과 동생들은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도데체 그놈의 돈이 뭐라는 걸까. 그리고 그 잘난 귀족들은 누가 정해줬단 말인가. 그리고 자신과 동생들의 믿음을 저버린 그 여자도.

 

"나는 돈,귀족,여자를 증오한다."

 

누군가에게도 말하지 않은 나 자신에게 다짐하는 한마디.

 

그렇다.

 

나 막시민 리프크네는 돈과 귀족들 여자를 증오한다.         

────────

 

아 1화 후기입니다 ;ㅅ;

 

일단 밥을 먹어야 하므로 2화는 이따가..

 

덧글은 저의 힘입니다!!

첫글이라 어색한 감이 좀 있지만 뭐....

이글을 읽었으면 아시다시피

주인공은 막시민군입니다!

뭐 하고싶은말은 이따 2화에서~

그것보다 페어로 누굴 할까요.

독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싶은 작가 <-

이스핀,티치엘,밀라 ;ㅅ;~~

부디 조회만 하지 말고 덧글로 뽑아주시거나 감상 부탁드립니다!

전체 댓글 :
2
  • 이스핀
    네냐플 2Spin29
    2008.06.14
    막시민에게는 이스핀이 잘어울려요.ㅋㅋㅋㅋ
  • 조슈아
    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8.06.12
    짝짝짝 잘쓰시네요 전 이스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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