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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화염의 제스쳐 2.

네냐플 키폰 2008-04-30 17:36 549
키폰님의 작성글 2 신고

 

§화염의 제스쳐 2.

 

 

 

 

-게임 판타지(테일즈 위버)

 

 

 

* 대마법사의 실수.

 

 

 

 

 

혼란의 동굴에서 갑작스럽게 지진이 울리기

시작했다. 근처에 있던 몬스터들은 땅이 울리

기 시작하자 포효하기 시작했다.

 

 

 

 

"커헉!"

 

 

 

 

자신은 좀 더 오래살기위해 강력한 마법을

사용했다. 그런데, 드래곤의 피부와 망쿠

스의 털 100개, 레드베리 100개, 블루베리

300개와 마법의 약을 넣었다.

 

 

 

그러자 갑작스럽게 땅이 울리고 하늘에서

번개가 울리더니 푸른 빛이 뿜어져 나오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이빛은 항구도시 나르비크를 향해

뿜어져 나갔다.

 

 

 

 

 

 

 

 

 

지지지직! 쿠콰아아~

 

 

 

지현은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고 있었다. 갑작

스럽게 진동이 심해지기 시작하더니, 눈 앞에

거대한 공간이 보였고, 그 곳으로 빨려들어가

기 시작했다.

 

 

 

그리고...

 

 

 

"으아아악~!"

 

 

 

몸이 녹아네리는 듯한 고통을 느끼며 지현은 힘

겹게 눈을 떴다.

 

"응...?"

 

두 눈을 뜨자 거대한 마을이 보이기 시작했고, 여

기저기서 놀랍다는 듯한 눈빛을 보네오고 있었다.

 

 

 

"허억! 가...갑자기 사람이 나타났다.!"

"무...무슨 이런일이!"

"머리가... 붉은 색?! 눈동자까지..."

"호...혹시 레드드...드래곤인가?"

 

 

 

 

지현은 사람들의 반응에 당황스럽기 그지없었

다. 같은 유저일텐데...

 

 

 

"아니야, 혹시 무슨 대마법사가 아닐까.?"

"저 사람. 지금 액시피터의 입구에서 나타난걸

보면 무슨 엄청난 힘을 가진 기사가 아닐까?!"

 

 

 

 

무슨 저런 요상한 난리들을 피우는 지. 지현

은 바로 앞에 있는 푸른 조그맣한 성(?)이 있는

것을 보았다.

 

 

 

 

무슨 초보수련관같은...(?)느낌이 팍들었

다.

 

 

 

이렇게 지현은 성의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다리를 건넜다. 그런데...?!

 

 

 

 

"응?!"
"... ...?"

 

 

 

 

무지무지 뚱뚱한 꼬마녀석이 있는 것이 아닌

가.?! 물론 이게임이 16세라 엄청 특이하게 조

그맣한 녀석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저건 너무작다. 그리고 엄청 뚱뚱하

다. 노랑머리에 통통한 볼그리고 멍해보이는

듯한 얼굴...

 

 

 

 

"... NPC인가.?"

 

 

 

 

지현은 NPC라 단정짓고 안으로 힘차게 들

어갔다. 그리고 안에는 정말 실제같은 느낌

의 고풍스러운 모습과 기사의 갑옷으로 추

정되는 것이 있었다.

 

 

 

좋다... 여기까지는 그러나 지현은 그옆에

서 갈색머리의 소년이 책을 읽고 있는 모습

에 당황했다.

 

 

 

 

"... 저기."
"?! 누구시죠.?"

"아, 저기 여기 혹시 초보수련관아닌가요.?"

"... 기사.? 인가요.?"

 

 

 

갑작스럽게 그런애기를 한다면야, 할말없

다.

 

 

지현은 이런 당황스런상황 속에서 자신이

기사인지를 생각하기위해 능력치를 오픈

시켰다.

 

 

 

"옵션.!"

 

 

 

띠링!

 

Lv 1. 제스쳐 

명칭: 화염의  수련 제스쳐

직업: 없음

힘: 0

마법: 0

민첩: 0

명중률: 0

 

 

 

 

지현의 능력치를 볼 때, 전혀! 기사는 커녕 아

직 초보중에서도 완전초보였다.

 

 

 

 

"... 아닌데요.? 하...하."

"그런가요.?"

"네."
"그럼. 무슨 외뢰도 아닌가요.?"

"...하하."

 

 

 

이렇게 말하자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는 지현

은 어설픈 미소를 짓자 이 소년은 인상이 찌

푸려지며 소리를 질렀다.

 

 

 

"경비병! 어서 이정신나간 인간을 액시피터에

서 던져버려요.!"

"예!"

 

 

 

갑작스럽게 들려오는 소리들... 그리고 무지

하게 덩치큰 사람들이 도끼를 들고 나오며

지현의 양 팔을 잡고는 힘차게 밖을 향해

던져버렸다.

 

 

 

 

"우아아악~!"

 

 

 

 

*

 

 

 

나는 루시안이라는 형의 도움으로 레미와 함

께 액시피터에서 잡일(?)을 할 수 있게 되었

다.

 

 

 

정말 착한 형이었다. 그리고, 나한테 맛있는

것을 사주기로 약속을 했다.

 

 

 

정말행복했다. 그리고 그다음 날 나는 레미보

다 먼저 액시피터로 잡일(?)을 하기위해 기쁜

마음으로 일을 하러갔다.

 

 

 

그리고, 액시피터의 입구에서 무지하게 멋진

형을 보았다.

 

 

 

붉은 색의 머리가 어깨까지 다며 눈 역시 붉

은 색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옷과 바지는 나와 레미보다 더 가난해

보이는 낡은 옷을 입고 있었다.

 

 

 

그형과 나의 사이에서 잠깐의 정적이 흐른후

그형은 제빠르게 액시피터의 안으로 들어갔

다. 무언가 생각하는 것 같았다.

 

 

 

나는 그형도 기사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안으로 들어가자 알렌형과 무슨 애기

를 하는 것같더니, 갑작스럽게 액시피터기사

들이 나와 그형을 액시피터의 입구를 향해 던

져버렸다.

 

 

 

"우아아악~!"

 

 

 

잘은 모르겠지만, 루시안형처럼 재밌는 형인

듯 싶다.

 

 

 

아니면... 말고.

 

 

 

전체 댓글 :
2
  • 루시안
    네냐플 키폰
    2008.05.01
    0프린스0님 감사합니다.~! ^^!
  • 조슈아
    네냐플 0프린스0
    2008.04.30
    끝부분이 인상적인데요 아니면 만다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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