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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I'll be bake - 10

네냐플 skylake 2008-04-24 00:53 455
skylake님의 작성글 4 신고

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오오오~~~

월수금에 올리기로 했는데... 허허 제가 게으르다 보니...

현재 시각 11:55...........................OTL인겁니다....

뭐 5분내로 올리는게 불가능하게 생겼으니... 들고 있는 칼 좀 내려주시면 안될까요? 어어거기 티치엘&클로엘 분들 마법 헤제하시고.. 란지에씬 총 내려놓으시고.......

 

아무튼... 10화 자축(?)의 의미에서 이벤트를 하나 할까 합니다.

제가 소설 곳곳에 인용 문장(?)을 넣을 거에요.

어디서 나올지 모릅니다. 텔미 가사에서도 나올 수 있고, 룬의 아이들 원작에서도 나올 수 있고, 챕터에서도 나올 수 있어요. 어쨌든 가능성은 있다는 거죠. 게다가 인용문장이 한개일 수도 있고 두~세개일수도 있어요. 맨 처음 인용 문장을 발견해 덧글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2개 이상일 땐 다 적어넣으셔야 인정이에요.<뭐이리까다로워

흠... 당첨되면 뭐가 좋냐고요? 제가 가난해서 캐시는 못넣어드리고... 렙도 본캐가 5라 쩔은 불가능. 그러므로..  당첨된 분 5명울 제가 소설에 넣을 예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벤트(????)덧글은 이런 형식으로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인용문장 : 뚜뚜루뚜뚜뚜~ 키싱유 베이베~  -키싱유 중-

당첨되게해주세요!! 님소설 매일 봐요!!

이름 : 시엘린 우 (여)

나이 : 19세

성격 : 불처럼 성급. 하지만 진지할 땐 누구보다 차분. 귀여운 것에 사족을 못 쓰며 평소에는 개그 캐릭.

외모 : 붉은 장발이 허리까지 늘어짐. 눈도 머리도 붉으며, 보통 분홍색 배꼽티에 청바지 핫팬츠를 입고 다니며, 가죽샌들. 섹시미(?)있는 외모. 몸매는 물론 S라인. 허나 백치미. 189cm.

특징 : 다른 저 멀리 차원의 레드 드레곤 일족의 어린 꼬꼬마 드래곤이었으나, 어찌어찌하다 부모의 부주의로 차원의 문에 떨어짐. 이세계로 떨어진 시벨린과 운명이 뒤바뀌어 그 자신이 진홍의 사신이란 닉네임을 얻음. 모든 운명이 뒤바뀌고, 전의 일은 아무것도 기억 못 함. 대신 창이나 봉 대신 거대한 낫을 사용. 흰색 바탕에 붉은 루비로 조각되어 있음. 175cm쯤. 무기 이름은 레드 코넬리어. 백치미인 건 기억과 함께 드레곤족의 모든 지식과 지혜가 없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

특기 : 낫을 이용한 수만 가지의 무술. 낫에 피가 튀면 발동할 수 있는 血赤花의 술법. 왜인지 몸이 얇은 루비로 덮혀 있음. 그래서 웬만해선 피 안 흐름. 허나 다이아가 아닌지라 강하게 패면 깨져서 피.

취미 : 귀여운 동물 구경, 스카이(보레스) 쫓아다니기.

 

 

....... 이런 걸 원하진 않고요....;; 그냥 란에 기입만 해서 달아주심 돼요. 저렇게 상세하게 기록하실 것까진...

 

※ 세계관과 직접적인 연관. 또는 간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들은 작가가 수정할 수 있음을 밝힙니다.

※ 캐릭터에 세계관을 집어넣기 위해 약간의 수정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15화가 나올 때까지! 쭈욱 계속됩니다아~~ 물론 이번 편에서도 나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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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

 

"아, 깼어?"

 

".......누구?"

 

"흠.. 난 니가 더 궁금한데? 너 말야, 피투성이가 된 저택 안 지하실에 쓰러져 있었다구~ 조금만 늦었으면 어쩔 뻔했어? 너, 진네만 가 사람이야?"

 

"........."

 

"응, 응. 밝히기 곤란하면 말하지 말던가. 난 시엘린 우라고 해. 흔히... 진홍의 사신이라고 불리지 아마?"

 

"......들어 본 적 있어."

 

"흐응~ 나 유명하다고. 그러니깐 알아 둬! 트라바체스엔 잘 오지 않아서 모를 수도 있겠지만.. 하여간 알아 두라구!!"

 

"푸훗, 쿡쿡쿡..."

 

"에에? 웃는 거야? 야! 웃지 마!"

 

"쿡쿡...흐흣, 흐으..으...."

 

"야, 야! 이번엔 울어? 웃다가 울면 혀에 가시돋아! 아, 이건 아닌가?"

 

"흐으....흑..."

 

 

 

 chapter. 10  面前笑有好人(면전소유호인) 얼굴 앞에서 웃을 수 있는 좋은 사람.

 

 

 

".... 그래. 그렇게 된 거였군."

 

붉은 적발의 미녀가 얼굴을 굳히며 말했다.

 

"하루아침에 일족이 몰살당했다. 알고보니 우리 가족은 친가족이 아니었다. 친오빠도 아닌 사람이 동생 보호한답시고 죽었다. 울고 일어나 보니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이 나타나 사정 설명 해 보라고 다그친다. 생존자는 나 하나다.... 감당하기 힘들었겠네."

 

윤기 있게 찰랑이는 검은 머리의 귀여운 외모의 미소녀가 대들듯이 말했다.

 

"감당하기 힘든 게 당연하지 않아요? 당신은 겪어 ** 않아서 모르겠지만...난 정말... 정말로.... 힘들다구...."

 

적발의 미녀는 태연하게 그 소녀를 쳐다만 보고 있었다. 그리고 상당히 태연하게 대꾸했다. 

 

"그래서?"

 

"에?"

 

흑발의 소녀가 멀뚱히 여자를 바라보고 있자 여자는 앞에 놓인 홍차를 홀짝 들이키며 말했다.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고. 내가 실력은 있는 편이지만, 하루아침에 너네 복수 해줄만큼 강하지도 않고, 니 얘기 계속 들어줄 시간도 없어. 너랑 난 처음 보는 사이니깐. 그저 쓰러져 있는 귀여운 애가 있길래 너네 검과 함께 데려온 것 뿐인데? 어쩌라고?"

 

소녀는 놀란 눈으로 여자를 계속 쏘아보았다.

 

"당신..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죠? 하루 아침에 집도 가족도 모두 잃은 사람 앞에서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어요? 적어도 위로 정도는 해 줘야 할 거 아냐?!"

"그래서, 위로해 줄까? 너 지금 말의 요점이 그거야?"

"그게 아니잖아요!! 하루아침에... 내가 알던 세상이 없어졌다구... 내가 알고 있던 세상이, 내가 그동안 진실이라고 믿었던 세상이, 하루 아침에 깨져 버렸다고!! 아니, 세상이 날 버렸다구요!"

"........"

 

여자는 잠깐 노을이 져 붉게 물드는 창 밖을 바라보더니 진지한 얼굴로 소녀의 얼굴을 죽 바라보았다. 그리고 찰나의 시간에-

 

"짝-!"

 

누군가의 뺨을 때리는 소리가 선명하게 소녀의 귀에 들려왔다. 아니, 내 뺨인 건가. 어째서?

 

"너, 귀엽다고 봐줬더니.... 어째서 세상이 널 버렸다고 생각해?"

 

소녀는 뺨 맞은 손을 한 손으로 감싸며 바락바락 대들었다.

 

"당연하잖아! 이 세상이..."

"이 세상이 널 버렸다고 생각하지 마."

"에?"

 

시엘린은 스카이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다.

 

"세상이 널 버렸다고 생각 하지 마. 세상은 널 가진적이 없으니까."

 

할 말을 잃은 소녀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리곤 얼굴을 팔로 감싼 채 울기 시작했다.

 

"흐.........흐윽.... 흐으윽...."

 

시엘린은 스카이를 살짝 감싸 안으며 말했다.

 

"울지 마.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들이 열려. 하지만 우린 대게 닫힌 문들을 멍하니 바라보다 우리를 향해 열린 문들을 ** 못해."

 
"....내가 너에게 또 다른 행복의 문이 되어 줄께. 비록 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이게 바로 유대란 걸까? 네가 맘놓고 마주 얼굴을 보며 웃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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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사람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망작입니다~
 
흑흑 마지막에 왠 뜬금없는.... 이렇게 대충 끝내서 죄송합니다....ㅠㅠ
전체 댓글 :
4
  • 티치엘
    네냐플 £치카
    2008.04.25
    재밌게 보고 가요ㅇㅂㅇ시엘린 우는 시벨린 우인가봐요?[
  • 루시안
    네냐플 키폰
    2008.04.24
    아 별은 ...말하기 좀 모하고 어쨌든 여러가지이유로 그레요. 그리고 재밌게 보구가요.~!
  • 보리스
    네냐플 skylake
    2008.04.24
    열린 문들을 보*지 못해... 거참 왜 별표시됐지?
  • 보리스
    네냐플 skylake
    2008.04.24
    수정이에요. 5명울이 아니라 5명을입니다. 그리고 댓글 달아주신.....(이름까먹은1人) 죄송해요오~~~!! 모처럼 저랑 생각이 비슷하신분 만났는데에~~~~ 암튼 맞습니다. 보리스 우는 모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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