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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2] 아이들의 수호자 7.

네냐플 키폰 2008-04-19 15:28 508
키폰님의 작성글 2 신고

[2]     #아이들의 수호자 7.

 

 

 

 

※더위

 

 

 

 

산스루 왕국의 6월 초 날씨는 정말 죽고 싶어 미처

버릴정도로 엄청나게 더운 찜통(?)더위 였다.

 

 

겨울의 숲 입구를 붉은 머리의 소년이 빠져나오고

있었다.

 

 

키폰은 겨울의 숲에서 빠져나오자 강렬한(?) 기운

이 덮쳐오는 것을 느꼈고 고개를 올려 보려 했지만,

그전에 쓰러지고 말았다.

 

 

 

털썩.

 

 

 

그때였다.

 

 

 

다그닥. 다그닥.

 

 

 

한 마차가 여유롭게 키폰이 쓰러진 곳을 향해 다가

오고 있었다.

 

 

 

프르르르~

 

 

 

두 말이 프레질을 하며 멈추자 마차안에서 165cm

의 키에 화려하지 않지만, 금발의 소녀의 아름다움

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있었

다.

 

 

소녀가 마차안에서 나오자 바로 키폰에게 다가갔

다.

 

 

소녀는 호기심에 키폰의 로브를 벗기며 대 자(?)로

쓰러져있는 붉은 머리의 소년 얼굴은 마치 조각같

은 외모를 하고 있었다.

 

 

 

"아."

 

 

 

소녀의 맑은 눈동자는 마치 신기한 것을 보는 듯 키

폰의 얼굴을 보다가 키폰의 이마를 살짝만졌다.

 

 

따듯한(?)손길이 키폰의 이마에 살짝다며 키폰의 인

상은 심하게 찌푸려 졌다.

 

 

이런 엄청난 더위에 따듯한(?)손길이 다았으니. 얼마

나 괴로울까? 아마 죽고 싶어 미처버릴 것이다.

 

 

 

"꺄악!"

 

 

 

소녀역시 키폰의 이마에서 네뿜어지는 강렬한(?)열

기에 손이 시뻘게지자 화들짝 놀라며 비명을 질렀고,

이런 소녀의 비명(?)에 놀란 하인 3명이 얼음이 들어

있는 차가운 물을 부었다.

 

 

 

치.치이익~!

 

 

 

"끄으읏."

 

 

 

소녀의 나지막한 신음 소리를 들으며 하인들은 소녀

의 상처가 자신들의 주인이 알게되면 어찌될지를 생

각하며 땀을 삐질흐르고 있었다.

 

 

다시금 정신을 차린 소녀는 소년의 열(?)이 심하게

난다는 것을 알고 데려가고 싶었지만, 저런 무시무시

한 열 덩어리(?)를 데리고 갈 수 있을 지 고민했다.

 

 

 

"풋."

 

 

 

너무나 당연한(?) 생각을 한 소녀는 자신이 무슨 대

단한 생각을 한 것처럼 3명의 하인들을 불렀다.

 

 

 

"저 얘을 데리고 마차안으로 데리고 오세요."

 

 

 

"예."

 

 

 

하인들에게 지시를 한 소녀는 마차안으로 들어갔

고, 3명의 하인들은 소년에게 다가갔다.

 

 

 

 

"으아악~!"

 

 

 

"쿨럭. 커헉."

 

 

 

 

"악!"

 

 

 

3명의 하인들은 괴로움에 울부 짖으며 비명을 질렀

고, 그들의 비명은 놀랍게도 겨울의 숲 입구에서 찬

란하게(?) 울려 퍼지기 시작하였다.


  

전체 댓글 :
2
  • 루시안
    네냐플 키폰
    2008.04.20
    뜨거운 열(?)에의해 손이 붉어졌다는... ㄷㄷ 살이 녹아네리는 고통(?)을 느끼며 비명을...
  • 조슈아
    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8.04.19
    ㄷㄷㄷ 하인 어떻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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