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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란지에..."
"........."
"..........."
요즘들어,란지에와 이스핀은 대화를 하지 않았다.
[쿡쿡.그건 타이밍을 잘못 잡아서그래.]
"타이밍...이요?"
[그래.지금 쟤가 뭐하고 있게?]
"에?"
이스핀이 란지에를 언뜻보았다.세상에,란지에는 정령들이랑 떠들고 있었다.그것도 밝은 얼굴로....정말 황당하기 그지 없었다.뭐야..도대체...
"이.스.핀~~"
"응?"
"뭐해?"
란지에가 웃는 얼굴로 말했다.뭐야...그런 표정이면 누가 안넘어가냐고...
"란지에?"
"응?"
"너 솔직히 말해.뭐 잘못먹었지?"
"아.니~~"
솔직히 뭔가가 이상하다.도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설마,독심술배웠나?
"란지에..."
"왜 그래?"
이스핀의 앞에는 란지에가 궁금해하는 모습으로 서 있었다.이스핀은 어이가 없었다.
"왜그래라니? 기억안나?"
"무슨말이야..난 아까 왔다고."
"뭐?"
"나참,내가 말했잖아.나 어디좀 갔다오겠다고...그세 잊어버린거야?"
"너....아까까지도 있었잖아..정령들이랑 막 떠들고...정령들이 막 나에게도 말걸어오고.."
"그게 무슨 말이야? 너 속은거야."
"무슨소리야!!! 속인건 네 쪽이라고!!!왜 거짓말해!!!"
"저기..나...거짓말 한거.."
"흥,너하고는 말도 하기 싫어!!!이 배신자!!!"
푹.
촤아아악.
"이래도...내가 안믿어져?"
"아...."
이스핀의 눈동자가 흔들렸다.피가 흐르고 있었다.란지에는 억지로라도 고통을 참으려 했지만,뜻대로 되지 않았다.
[키키키키키...내가 이럴줄 알았지]-악마의 생각
악마가 나타나서 란지에를 비웃었다.
[구원자가 그 꼴이 뭐냐? 참,구원자란 녀석들도 한물갔군...저 여자애는 내가 데려가지]
휙.
란지에는 겨우 한마디했다.
"그녀에게...손대지마.."
탕.
[**..아직도 힘이 남아있다니..]
"그렇지..않고선...구원자가..아니지..그녀는...내가..죽어도...지켜야하는...사람이니까..."
[널 찌른 사람을 지킨다?!정말 어리석군.]
"네녀석은...몰라...그녀가..얼마나..중요한..사람인지..나에게나..조슈아에게나..."
///란지에는 아무 잘못 없어요..순전히 이스핀의 오해랍니다...이해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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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키폰2008.04.19...찌르다니... 구원자를... 재밌게 보구가요. -
하이아칸 쥬앙페소아2008.04.16란지에 이자식 멱살잡고 때려줄거야(달려오기전에 총에 맞을거야 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