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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이들의 수호자 5.

네냐플 키폰 2008-04-13 15:13 583
키폰님의 작성글 1 신고

[2]     #아이들의 수호자 5.

 

 

 

 

※흑의 검사 탄생하다.

 

 

 

 

스르르륵

 

 

라이언 백작가의 집 지하에는 거대하고 웅

장한 동굴에 붉은 머리를 가진 소년이 나타

났다.

 

 

 

"아아악!"

 

 

 

기사단장의 희생으로 나는 살아남았다. 나

의 눈앞에서 모두를 지켜주지 못했다.

 

 

이렇게 힘이 없는 것이 괴롭고 미쳐버릴 것

같은 줄은 처음알게 되었고, 너무나 쓰디쓴

것 이었다.

 

 

미쳐버릴 것만 같다.

 

 

 

"흐으윽. 모두 죽어버렸어."

 

 

 

나의 두 볼에 눈물이 흘러네려오며 땅으로

스며들어갔다.

 

 

그떄였다.

 

 

 

-[강해지고 싶은 가...?]

 

 

 

".... ...?!"

 

 

 

갑작스럽게 들려오는 소리에 당황한 나는

당황하였으나, 그가 말한 '강해지고 싶은 가.'

라는 말이 끌려왔고, 나는 그 곳으로 향했

다.

 

 

 

"... 저건.?"

 

 

 

아버지께 들은 적이 있었다. 마왕의 검은 검이

라 불리는  '사탄의 블랙소드' 라는 것이 었다.

 

 

예전 징조할아버지께서 마왕[사탄]과 싸우다

얻으신 사탄의 자아를 가진 검이었다.

 

 

그 것을 제어하지 못하신 징조할아버지께서는

어딘가로 사라지셨다고 하셨다. 후세에는 그

분께서 그검을 봉인하기위해 어디론가 사라지

셨다고 한다.

 

 

 

" ... 니가 부른거야.?"

 

 

 

-[크크크 너의 붉은 눈동자가 말하고 있다. 나

는 강해지고 싶다. 그들에게 복수하고 싶다. 이

렇게 나에게 말해오고 있다. 어떤가.? 나를 가

지고 그들에게 복수하고 싶지 않은 가?]

 

 

 

저녀석의 말이 나의 머리에서 울려퍼지며 무언

가 끌려오는 것을 느꼈고, 무의식적으로 '사탄

의 블랙소드'를 집어들었다.

 

 

구구구!

 


 

수많은 사슬과 땅에 박혀있는 블랙소드는 아

무리 빼네려해도 빠지지 않았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울리는 소리와 함께 사슬들

은 녹아 네렸고, 땅에 박혀있던 검은 너무나도

쉽게 빠졌다.

 

 

쿠쾅~!

 

 

동굴이 갑작스럽게 무너져 네리기 시작하였

으나, 블랙 소드에서 검은 빛이 스며나오더

니...

 

 

촤아악

 

 

절로 눈이 감겨왔고, 두 눈을 떳을 때는 집

과는 멀리 떨어져있는 거대한 호수에 자리

잡고 있었다.

 

 

 

-[후와아~! 드디어 그 지긋지긋한 동굴에

서 빠져나왔구나! 크크크]

 

 

 

"이봐... 정말 그들에게 복수는 할 수 있겠

지.?" 

 

 

 

-[크크크 그정도의 힘은 주도록 하지. 니놈

의 숨겨진 힘은 어느정도일까.? 크크크 기

대되는 구나. 크하하하!]

 

 

 

"...뭔소리야.?"

 

 

 

-[크크 아무 것도 아니다. 나를 들어올리

며 블랙 나이트 라고 말해봐라.]

 

 

 

"... ..."

 

 

 

-[... 하기싫은 건가.?]

 

 

 

"아니."

 

 

 

스르륵

 

 

콰앙~!

 

 

블랙 소드를 들어 올리자 번개가 네려쳤

다.

 

 

비는 네리지 않았으나, 갑작스러운 번개

에 놀란 나는 말을 하지 못했다. 이런 나

의 모습에 버럭 소리지르며 무언가 지껄

이는 블랙소드에 나는 인상을 찌푸렸다.

 

 

 

"하면 되잖아.!  블랙 나이트 소환!"

 


 

'응?! 잠깐... 소환이라고?'

 

 

 

마지막 소환이라는 말은 블랙 나이트라

고 말하자 뒷말이 저절로 나온 것이다.

 

 

그러자 블랙소드가 미세하게 떨려왔고,

검은 구름들이 호수로 몰려들었다.

 

 

콰콰앙~!

 

 

또 다시 번개가 울렸고, 지혜의 호수라 불

리는 아름다운 호수가 어느센가 더럽게 오

염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서 오염된 물이 가운데에

서 붉은색 십자가 중심에 루비가 장식되어

있는 화려한검집이 나타났다.

 

 

 

푸슈웅~

 

척!

 

나에게 날아오는 검집을 가볍게 잡은 나는

또 다시 무의식적으로 검을 검집에 끼어넣

었다.

 

 

그러자 소환된 것은 검집뿐만이 아니였다.

2미터는 될 것같은 거대한 검은 갑옷을 입

고 있는 기사가 나타났다.

 

 

 

-(당신이 나의 세로운 주인인가.?)

 

 

 

"... 응."

 

 

 

-(나의 임무는 무엇인가.?)

 

 

 

"... 이봐 사탄."

 

 

 

이제는 가볍고 짧게 사탄이라고 부르는

나는 블랙소드를 불렀고, 사탄은 귀찮

다는 듯 투덜거리며 말했다.

 

 

 

-[이런 멍청한 자식 소환했으면 다시

들어가라고 하면 되잖아.!]

 

 

 

"... 그냥.?"

 

 

 

-[크크크 이거 완전히 멍청한 놈이구나.]

 

 

 

"...이봐. 그냥 들어가."

 

 

 

슈룩

 

 

바람처럼 사라진 일명 블랙 나이트를 보

며 나는 황당한 표정을 지어보였고, 그런

나의 모습을 본 사탄은 미친 듯이 웃어

보였다.

 

 

어찌된 영문인지는 모르지만, 나에게 힘

이되어줄 것들을 구했다.

 

 

이제는 그들을 찾기전에 조금더 힘을 기

른 후... 복수를 하여 다시 백작가를 부활

시킬 수 있었다.

 

 

그전에는 잠시 모험을 한다 생각하며 여기

저기 떠돌아 다닐 뿐.

 

 

호수의 반대방향인 북쪽으로 몸을 돌려

복수의 다짐을 한 채 천천히 앞으로 나아

갔다.

 

 

 

 

 -(소리 능력껏! 줄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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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이군요... 조회수를 보면 많은(?)분들이 보시는

것 같은 데... 댓글이 ㅠㅠ 제글이 아직 초보, 어리숙(?)

하고 재미없어... 댓글이 없는 듯 싶네요.

전체 댓글 :
1
  • 시벨린
    네냐플 달료만두야
    2008.05.05
    아주 재미잇는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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