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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이들의 수호자 5.
※흑의 검사 탄생하다.
스르르륵
라이언 백작가의 집 지하에는 거대하고 웅
장한 동굴에 붉은 머리를 가진 소년이 나타
났다.
"아아악!"
기사단장의 희생으로 나는 살아남았다. 나
의 눈앞에서 모두를 지켜주지 못했다.
이렇게 힘이 없는 것이 괴롭고 미쳐버릴 것
같은 줄은 처음알게 되었고, 너무나 쓰디쓴
것 이었다.
미쳐버릴 것만 같다.
"흐으윽. 모두 죽어버렸어."
나의 두 볼에 눈물이 흘러네려오며 땅으로
스며들어갔다.
그떄였다.
-[강해지고 싶은 가...?]
".... ...?!"
갑작스럽게 들려오는 소리에 당황한 나는
당황하였으나, 그가 말한 '강해지고 싶은 가.'
라는 말이 끌려왔고, 나는 그 곳으로 향했
다.
"... 저건.?"
아버지께 들은 적이 있었다. 마왕의 검은 검이
라 불리는 '사탄의 블랙소드' 라는 것이 었다.
예전 징조할아버지께서 마왕[사탄]과 싸우다
얻으신 사탄의 자아를 가진 검이었다.
그 것을 제어하지 못하신 징조할아버지께서는
어딘가로 사라지셨다고 하셨다. 후세에는 그
분께서 그검을 봉인하기위해 어디론가 사라지
셨다고 한다.
" ... 니가 부른거야.?"
-[크크크 너의 붉은 눈동자가 말하고 있다. 나
는 강해지고 싶다. 그들에게 복수하고 싶다. 이
렇게 나에게 말해오고 있다. 어떤가.? 나를 가
지고 그들에게 복수하고 싶지 않은 가?]
저녀석의 말이 나의 머리에서 울려퍼지며 무언
가 끌려오는 것을 느꼈고, 무의식적으로 '사탄
의 블랙소드'를 집어들었다.
구구구!
수많은 사슬과 땅에 박혀있는 블랙소드는 아
무리 빼네려해도 빠지지 않았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울리는 소리와 함께 사슬들
은 녹아 네렸고, 땅에 박혀있던 검은 너무나도
쉽게 빠졌다.
쿠쾅~!
동굴이 갑작스럽게 무너져 네리기 시작하였
으나, 블랙 소드에서 검은 빛이 스며나오더
니...
촤아악
절로 눈이 감겨왔고, 두 눈을 떳을 때는 집
과는 멀리 떨어져있는 거대한 호수에 자리
잡고 있었다.
-[후와아~! 드디어 그 지긋지긋한 동굴에
서 빠져나왔구나! 크크크]
"이봐... 정말 그들에게 복수는 할 수 있겠
지.?"
-[크크크 그정도의 힘은 주도록 하지. 니놈
의 숨겨진 힘은 어느정도일까.? 크크크 기
대되는 구나. 크하하하!]
"...뭔소리야.?"
-[크크 아무 것도 아니다. 나를 들어올리
며 블랙 나이트 라고 말해봐라.]
"... ..."
-[... 하기싫은 건가.?]
"아니."
스르륵
콰앙~!
블랙 소드를 들어 올리자 번개가 네려쳤
다.
비는 네리지 않았으나, 갑작스러운 번개
에 놀란 나는 말을 하지 못했다. 이런 나
의 모습에 버럭 소리지르며 무언가 지껄
이는 블랙소드에 나는 인상을 찌푸렸다.
"하면 되잖아.! 블랙 나이트 소환!"
'응?! 잠깐... 소환이라고?'
마지막 소환이라는 말은 블랙 나이트라
고 말하자 뒷말이 저절로 나온 것이다.
그러자 블랙소드가 미세하게 떨려왔고,
검은 구름들이 호수로 몰려들었다.
콰콰앙~!
또 다시 번개가 울렸고, 지혜의 호수라 불
리는 아름다운 호수가 어느센가 더럽게 오
염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서 오염된 물이 가운데에
서 붉은색 십자가 중심에 루비가 장식되어
있는 화려한검집이 나타났다.
푸슈웅~
척!
나에게 날아오는 검집을 가볍게 잡은 나는
또 다시 무의식적으로 검을 검집에 끼어넣
었다.
그러자 소환된 것은 검집뿐만이 아니였다.
2미터는 될 것같은 거대한 검은 갑옷을 입
고 있는 기사가 나타났다.
-(당신이 나의 세로운 주인인가.?)
"... 응."
-(나의 임무는 무엇인가.?)
"... 이봐 사탄."
이제는 가볍고 짧게 사탄이라고 부르는
나는 블랙소드를 불렀고, 사탄은 귀찮
다는 듯 투덜거리며 말했다.
-[이런 멍청한 자식 소환했으면 다시
들어가라고 하면 되잖아.!]
"... 그냥.?"
-[크크크 이거 완전히 멍청한 놈이구나.]
"...이봐. 그냥 들어가."
슈룩
바람처럼 사라진 일명 블랙 나이트를 보
며 나는 황당한 표정을 지어보였고, 그런
나의 모습을 본 사탄은 미친 듯이 웃어
보였다.
어찌된 영문인지는 모르지만, 나에게 힘
이되어줄 것들을 구했다.
이제는 그들을 찾기전에 조금더 힘을 기
른 후... 복수를 하여 다시 백작가를 부활
시킬 수 있었다.
그전에는 잠시 모험을 한다 생각하며 여기
저기 떠돌아 다닐 뿐.
호수의 반대방향인 북쪽으로 몸을 돌려
복수의 다짐을 한 채 천천히 앞으로 나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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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이군요... 조회수를 보면 많은(?)분들이 보시는
것 같은 데... 댓글이 ㅠㅠ 제글이 아직 초보, 어리숙(?)
하고 재미없어... 댓글이 없는 듯 싶네요.
- 전체 댓글 :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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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달료만두야2008.05.05아주 재미잇는대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