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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추프라카치아…。: 좋은 날 3-4

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8-04-12 00:28 550
쥬앙페소아님의 작성글 2 신고

안녕하세요 쥬앙페소아입니다.

요새 란지에의 출현으로 모두들 들썩들썩하는데요. 본좌는 그런 것에 연연하지 않고 티치엘을 열심히 키웁니다(어제 란지에 하면서 총쏘는거 너무 재밌다고 넘어갈 뻔했잖아 ㄱ-;;)

밤에는 참 고요해서 글이 잘 써지는 거 같아요. 아참 여러분, 특히 작가분들은 글을 텔즈홈페이지에다 올리시는 것도 좋다 생각하지만 텔즈 카페에 가면 더욱더 재밌는 글들을 읽을 수 있고 여기보다 평가도 많이 해주실거라 생각합니다. 갠적으로 말이죠 저는 여기가 좋고 또 거기가서 또 글쓰기는 귀찮아서요. 제가 글쓰는 이유는 조회수입니다. 조회수가 늘어간다는 건 저의 글을 분명 유심히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끝내더라도 전 멋지게 끝내고 싶습니다. 끝낸다고 다시 쓰지 않는 건 아니지만요. 작가분들! 독자분들을 위해서라도 더욱더 힘입어 열심히 글을 씁시다!(나 무슨 작가방 일찐,지도자,보스,홍보대사 같아 ㅋㅋㅋ<혼자만의 세계)........

3-5나 이번 편으로 인하여 이나이스와 이자크의 과거이야기는 끝낼 예정입니다. 저는 해피엔딩을 좋아하지않습니다. 저의 생각에 의하면 이잔은 죽고 둘은 살아남는 비참한 결말을 해보고자 합니다.(돌던지지마셔요;;)제가 죽이는 건 아니니깐;;; 그럼 또 천천히 가봅시다 ㅎ.....길게 쓰면 지루해서 3-3의 마지막부분을 짧게 했고 이부분도 내용을 빨리 전개해보겠습니다.

'다음 스x킹의 주인공은 여러분입니다~'-스x킹 프로그램의 강호떡의 대사-

1.

셋의 점심식사는 언제나 평온하고 즐거웠다. 자신들 앞에 어려운 고난이 **왔지만 그들은 오늘 마저도 행복해 보였다. 어쩌면 셋이 같이 하는 이 점심식사가 마지막이 될 수도.....

"아버지...."

이나이스는 이자크가 사 준 드레스를 입고 이잔이 만들어 준 곰인형을 안고 설거지 하는 이잔을 불러보았다.

"아버지...절 그냥 보내시는 게...."

"지금 많이 무섭지?"

'지금 그런말이 나올 때야?!!!'라고 소리쳐야 할 상황이였지만 이잔은 의외로 침착하였다. 이나이스도 놀라긴 마찬가지였다.

"널 봉인 하는 거라....그렇지만 상대방은 좋아 보일지 몰라도 정작 자신이 많이 불편하면 그 방법은 좋지 못한 방법이란다. 난 말이지 네가 아무리 그런 불행한 악운을 타고 났어도 네가 불행한 아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단다. 우리 3년 동안 정말 행복한 나날들이 많았잖니."

"행복한 시간을 더 만드셔야죠...저 때문에 행복한 시간이 날아가는 건 전 제 자신을 용서 못하겠어요."

이잔은 이나이스와 대화중에도 설거지를 다하여 마쳤다. 손을 수건으로 닦고 그는 이나이스의 눈높이 만큼 앉아 다시 대화를 하였다.

"우리 셋중에 하나라도 빠진다면 말야. 그건 행복한 시간이 아니란다. 왜냐하면 우리는 가족이고 소중한 사람들이니까....지금 너는 없겠지만 언젠가는 너에게도 소중한 사람들이 많이 늘어날거야. 그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희생하고 발벗고 나서는거야."

이잔의 격려의 말에도 이나이스의 주위엔 아직도 먹구름이 많았다. 이잔은 이나이스를 들쳐 업어보았다.

"아버지!"

"자~ 이렇게 비행기를 태워주면 기분이 날아갈 것 같지 않아?"

유치하게도 어린나이가 절때아닌 이나이스는 아이같은 아버지 이잔의 등에 업혀 집안을 날고 있었다. 아버지의 비행기는 무엇보다도 편했으며 즐거운 여행을 할 수가 있었다. 밖이 소란스러워 방에서 나온 이자크는 이잔과 이나이스를 보고는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았다.

"아버지...이런 상황에서 지금 다 큰녀석 비행기 태워주는거에요!?"

"왜그러니? 기분 우울할 땐 이게 최고인데....난 오히려 업어줄 사람이 없어서 더 슬퍼."

"퍽도 좋으시겠어요. 비행기 태워 주는 게...."

"이녀석 질투하는 구나?"

이잔은 이나이스를 내려놓고 이자크를 들더니 자신의 등에 업히고 비행기를 출항시켰다.

"아악!!아버지!!누가 태워달랬어요!?"

"하하하, 네가 질투하는 거 같아서 태워주는거야."

"누가 이런 거 가지고 질투해요...."

"어어어 이녀석 입술 뾰루퉁하게 나오는 것좀 봐라."

이잔은 이자크의 툭 튀어나온 주둥이를 주시했다. 비행기를 타면서도 이자크의 주둥이는 계속 나불거렸다. 그러다가 점점 힘이 없는지 그 주둥이는 들어가고 입꼬리는 올라갔다.

"슈우웅~비행기 착륙!"

비행기의 운영은 여기서 끝이 났다. 이자크는 의외로 만족스러운 표정이였다. 셋은 하나의 희생으로 모두가 행복해졌다. -졸려서 3-5편에 쓰겠습니다. 좋은 날은 한 3-10까지는 가야겠구먼;; 자꾸 짧아져서 죄송하게 여깁니다...-

전체 댓글 :
2
  • 나야트레이
    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4.12
    오랜 만이내용^^ 주양페소아님^^ ㅎㅎ 제가 다시 돌아왓어용 흐흐흐흐흐 앞으로 열심이 볼개용^^ 님도 많이 만이 쓰세용^^
  • 조슈아
    네냐플 0프린스0
    2008.04.12
    5점이 님에게로 날아갑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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