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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달아 주신 쥬앙님, 프린스님~ 감사해요오~~~!!
그런데 프린스님... 아. 저. 씨.....................................................................(충격먹고뛰쳐나감)
........^^; 2화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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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는 어떤 식에 곱해진 문자(미지수)의 개수가 몇 개인가를 가지고 결정된다. 3x² +5x + 6에서 3과 5를 계수라고 한다. 3은 이차항의 계수, 5는 일차항의 계수6은 상수항이다. 이것은 최고 차수가 2차이므로 2차식 이다...... 뭐가 이리 복잡해!!"
으윽- 머리 터져 버리겠네. 도데체 수학이라는 학문은 왜 존재하는 거야? 차라리 이럴 시간에 턱걸이 하나 더 하고 운동장 한 바퀴 더 뛰겠다. 아으...수학쌤, 뱀*** 주제에 어따대고 사내자식이래? X8. 막 욕을 갈기고 나오는 건데. 아, 말 했었나? 아무리 그래도 연약한 여자애한테 이렇게 어려운 방정식을....
"하하, 샤를 군....이 아니고 양~ 진정 하세요~"
군....양? 아쭈, 누군진 몰라도 겁을 상실했군.
"어떤 시키얏!!"
"샤, 샤를 양? 진정을 조금-"
"지금 내가 진정하게 생겼....죠?"
어머 이런 훈남을 봤나. 땡.. 아니 훈남 잡았다~
"정말요? 제가 좀 훈남이긴 하죠? 정말 기뻐요~ 맨날 무뚝뚝한 사내녀석들만 만나서 그런 말 들어보는 거 정말 오랜만이거든요~ 아, 전 롱소드 굿나이트라고 한답니다."
"어머! 정말요? 불쌍해라~ 이렇게 잘생겼는데~ 롱소드씨, 처음에 심한 말 해서 죄송해.."
가만,
"당신 내 생각 어떻게 알았어."
"아, 이제 눈치 채신 모양이네요. 뭐~ 거기까진 비.밀. 이라서요. 샤를로트 디 오를란느 공녀님. 이제 돌아가실 시간이랍니다. 너무 오랫동안 운명이 바뀌어 있었어요. 더이상 지체해선 안 될 현실. 그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말이에요."
"운명? 샤를로트 디 오를란느? 무슨 소리야?"
"비.밀. 단 한가지만 힌트를 드리자면, 운명이랄까요. 자, 샤를로트 디 오를란느 공녀님! 이제 당신의 빛을 발현해 주세요. 5일 후 자정까지 '보리스 진네만'이란 소년을 찾아 같이 오시면 된답니다."
"이봐! 잠깐!"
"그럼 바이~"
어, 어, 사라졌다. 이것 참, 할 일도 그닥 없긴 하지만.. 쟤 뭐야?
샤를로트 디 오를란느. 운명. 발현. 비밀. 그리고... 보리스 진네만.
좋아, 나 샤를로트. 폭풍이 **오면 피하는 게 아니라 따라 덤벼드는 게 나잖아? 피하지 않겠어. 오히려 정면으로 당당하게 부딫쳐 주지. 기대하라고, 롱소드 굿나이트.
"자, 그럼... 가볼까. 보리스 진네만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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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서 구석에 숨었어요.. 찾지 마세요.......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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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하늘3332008.04.16샤를로트 비에트리스 드 오를란느 아닌가요?? 설정하셨나?? -
네냐플 0프린스02008.04.12충격먹으실 것 까진 없는데...^^5점이 님에게 팔랑~(응?) -
하이아칸 쥬앙페소아2008.04.11난 보리스보다 나야나 빨리 출현했으면 좋겠어요(엥???);;5점 ㄷㄷ? -
네냐플 skylake2008.04.11이번엔...쵸금 길죠?(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