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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아이들의 수호자 2.

네냐플 키폰 2008-04-07 18:38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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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수호자 2.

 

 

[나는 누구...?]

 

 

쿨럭.

 

 키폰이 텔레포트를 사용하자 몸의 무리가 오기 시작하

며 한 움큼의 피를 토해넸다.

 

 

"...크크 이 꼬마들... 괴물같은 놈들이군."

 

 

 한명 한명마다 강렬한 힘을 소유한 특이한 아이들. 신

인 나마저 능가하는 힘을 가진 인간이 몇이나 될까.(?)

그런 것을 아직 어린 아이들이 가지고 있기에는...

 

 

"힘들고 괴롭지... 하루. 하루 버티는 것마다..."

 

 

 나 역시 이러한 것들을 가지고 이세상을 평정하려 했

다. 그리고 사랑하는 그녀를 엘리자베스 레이나...

 

 하지만 지금은 그녀의 얼굴마저 기억이 나질 않는 다.

같은 신들이 말하길... 인간의 기억은 신이 되면 사라

진다고 했다.

 

 내가 알고있는 애기는 모두 그들이 가르쳐준 것이다.

 

 

"...그런데 어째서 얼굴도 모르는 그녀를 보면 슬퍼

질까.?"

 

 

 나의 마음속에 질문을 던지고 이번 아이가 있는 곳으

로 걸어갔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거대한 원의 공연장... 모

두 귀족으로 보이는 고급스러운 드레스와 양복을 입

고 있었다.

 

 

"꺄아아아~! 멋져.~!"

 

 

"아~! 불쌍해라..."

 

 

"훌륭하군~"

 

 

"호호호 내 딸아이와 결혼 시켰으면..."

 

 

  키폰의 붉은 눈동자가 움직여 가면을 쓰고서 연기

를 하고 있는 소년을 바라보왔다.

 

 

"... 뭐지.?"

 

 

 저 소년의 주위로 수많은 유령들이 보이며 소년은

그들과 웃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보이는 군... 응.?"

 

 

 가면 소년의 주위의 유령중... 눈에 익은 소녀가

보였다. 발 뒤꿈치까지 달 것같은 긴 머리카락들...

그리고 푸른 색의 머리카락들 사이로 그녀의

아름다운 미소가 보였다.

 

 

"... ...!"

 

 

 유령들이 춤을 추며 저소년의 연기를 더욱 멋

지고 아름답게 펼치게 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무대에 강렬한 금빛이 펼쳐지기 시작하였

다.

 

주르륵...

 

 그러나 키폰에게는 저런 아름다운 장면보다

저 푸른 색의 머리카락을 지닌 아름다운 소녀

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레이나... 공주님."

 

 

 나의 두 볼에서 따듯한 두 줄깃 눈물이 흘러네려왔

고 나의 이런 모습을 그녀가 못 것일까.(?) 아니면

나의 목소리를 들은 것일까.(?)

 

 

-[다이에나 키폰기사... 그대가 어떡해.?]

 

 

 레아나 공주가 키폰을 바라보며 말을 걸어왔다.

 

 

"하하. 공주님을 지키지 못한 제가 저주받은 죽음

의 길로 가기는 커녕... 신이 되었습니다."

 

 

씨익.

 

 갑작스럽게 미소짓는 레이나 공주의 모습에 당황

한 키폰...

 

 

-[다행이예요. 그리고 고마워요. 죽어서도 저를

기억하고 있었네요.]

 

 

"... ..."

 

 

스르릇

 

 금빛이 무대장을 더욱 빛나게 보이며 이 둘 의

만남을 더욱 축복하는 듯 네뿜었다.

 

 

-[키폰... 공주로서가 아닌... 당신의 레이디로

서 말할께...]

 

 

"... ...!"

 

 

-[사랑해...]

 

 

"아.!"

 

 

 그녀의 말에 나는 나지막한 탄성이 나왔

다.

 

슈루~욱

 

 금빛이 사라지자 가면쓴 소년의 무대가 끝났

다.

 

 그리고 유령들이 사라져갔다. 나의 연인과

함께...

 

 갑작스러운 고요함...

 

 그리고

 

짝.짝짝

 

 수많은 관중들이 가면 쓴 소년에게 감동의 무

대의 감사에 박수를 치고 있었다.

 

뚝... 뚝...

 

 이런 사람들에 비해 단 한사람만은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는 다름아닌 키폰이었다.

 

 

"...레이디가 아니라 연인이라고...하지. 그리고 그건... 

내가 먼저 말하는 거였어. 멍청아. 크흐윽 레이나... 으아

아악~!"

 

 

 어째서. 그녀를 지키지 못한 나만이 이런 위대한

신이 되어 살아남았다는 것인가.(?) 그녀보다 사

람들을 따듯하게 돌보와주던 공주가 있을 까?

 

 

 

 

*                                          *                                      *

 

 

 

 

 넒은 범위의 동굴안에는 거대한 원탁가운데

있는 수정안에서 금빛의 장관이 펼쳐지고 있

었다.

 

 그리고 이안에는 인간으로서는 네뿜을 수 없

는 기운을 네뿜고 있는 아름다운 여성이 자리

잡고 있었다.

 

 막 20대에 접어든 모습과 허리까지다는 은빛

의 머리카락들 그리고 앵두같은 입술...

 

 

"헤에.? 결국 둘이 만나버렸네. 으응... 어쩌

지.?"

 

 

"저한테 하신 말씀이신가요.? 신의 왕이시여."

 

 

 놀랍게도 아무 곳에도 보이지 않던 검은 로브

를 입고 있는 수수께끼의 인간(?)이 나타났다.

 

 그러나 이 검은 로브를 입고있는 자는 목소리를

보왔을 때는 분명 남성의 목소리였다.

 

 

"응~! 키폰이 레이나랑 만났어. 어쩌지.?"

 

 

"... ...!"

 

 

"신이 기억이 돌아오면... 소멸되잖아."

 

 

"... 키폰. 그자를 신으로 만든 것은 레이나 그녀였

습니다. 신의 왕께서는 이미 그녀와의 포르시아의

대륙의 샤이엘 제국과의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그레서...?"

 

 

"소멸되도 상관없지 않겠습니까.?"

 

 

뿌우~!

 

 신의 왕이라는 소녀는 두볼을 부풀리며 화가

났다는 검은 로브를 입고있는 인간(?)을 바라보

았다.

 

 

"바보야.! 나 그애가 마음에 들었어. 소멸되는 건

안돼~!"

 

 

"...풋."

 

 

 그녀의 두볼을 부풀린 것은 신의 왕이라는 무거

운 직책과는 어울리지 않는 귀여움(?)이였다.

 

빠직!

 

 그녀에게 혈관마크가 이마에 생기자 검은 로브를

입고 있는 녀석은 겁에 질린 듯 어색하게 미소지으

며 말했다.

 

 

"하하하. 그렇다면 그냥 인간으로 만드시죠.?"

 

 

"...인간.?"

 

 

"네. 비록 이 세계와는 전혀~! 다른 세계이지만.

이미 키폰의 몸은 이곳으로 이동되었고, 아직 16살

의 몸이니깐요."

 

 

"오옷! 대단해~! 그늙은 너구리 변. 태. 말종 예언의

신과는 차원이 다른걸~!"

 

 

 엉뚱하고 귀여운 이름 모를 신의 왕과 신의 왕과 무

지하게 친해보이는 수수께끼의 인간(?)의 회의가 끝

이나고 키폰 사 대신의 인간 만들기 프로젝트가 비밀(?)

스럽게 진행되기 시작하였다.

 

 

 

 

 &                 

[키폰: 안녕하세요. 아이들의 수호자를 쓰고있는

초보(?)입니다. 아직 미숙한(?) 글이지만 재미있

는 스토리내용으로 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

 

p.s 아직까지는 급전개(?)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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