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형이 죽고서 한달 .... 보리스는 윈터러가 눈에 띄지 않기 위해 칼집을 바꾸고
형이 묻혀있는 악몽속의 고향인 트라바체스를 나와서 .. 레코르다블로 향한다.
"여기인가..?"
"작은 용병단부터 찾아보는게 좋겠군.."
보리스는 마을을 돌다가 주점에서 용병단처럼 보이는 사람을 보았다..
체격은 크나 약간 마른 사람이었다.. 옆에는 롱소드가 있었다..
"크하하핫.. 이번 의뢰는 쉬웠다구 !! "
"그대신 이건 니가 쏘는거다 !!"
보리스는 다가갔다..
"혹시 용병단 입니까..?"
롱소드를 사용하는 사람이 째려보며 말했다..
"넌 뭐냐..?"
"용병단의 의뢰를 약간 받고 싶어서 왔습니다"
"너같은 어린 애가 할만한 일은 없다 "
말이 끝난후 뒤에서 누군가가 나왔다.. 체격이 아주 거대하며
온몸에는 근육져 있었으며 심한 흉터가 남아있었다.. 등에는
대검을 메고 있었으며 왠만한 대검보단 세뼘은 컸다..
"어...엇 .. 아 레이가님 .."
"무슨 일이냐..?"
"아 이 아이가 일을 찾고 싶다고 해서...."
"호오.. 이 아이가..? 정말이냐..?"
아마도 저 사람이 용병단장 인듯 했다..
"내이름은 크 레이가 카오스 브레이커(chaos breakers) 용병단장이다."
" 전 보리스.... 입니다.."
"일을 찾고 싶다고...? 우리는 너희같은 어린애랑 놀아줄수 없다.."
"다만..."
"니가 테스트를 통과할 경우을 제외하면 말이다.."
레이가란 사람은 아마도 실력중시의 사람인듯 했다...
"좋습니다..."
"그러면 페어리 루비(fairy ruby)를 구해와라...."
"어디서 구할수 있습니까..?"
"그건 우리 용병단의 하나뿐인 보물이었다.. 뭐 입수할땐 아니였지만...
우리 용병단의 배신자 아스루가 훔쳐갔다.. 아스루는 지금 두르넨사에 있다고 한다"
"두르넨사라.."
"가져올수 있겠나..? 걱정마라 아스루는 우리 용병단중에선 그리 강한편이 아니였어.."
"알겠습니다.."
"(상당히 긴 여행이 되겠군...)"
"아 그리고 가명을 쓸수도 있으니 이걸 들고가라... 아스루의 정보를
집합하여 그 녀석이 가까이 있으면 탐지할수 있게 해주는 쉽게말해서 레이더다"
"그리고 단한번만 반응할수 있으니 조심하고 .."
"예.. "
"그리고 만약 싸우게 되면 죽여도 좋다.."
의외로 레이가란 사람은 착한 사람인것 같았다.. 물론 죽여도 된다는 말에 살기를
느꼈기에 아무리 착해도 용병은 용병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두르넨사로 향한다...
- 전체 댓글 :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