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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17-다시 펼쳐지는 이야기

네냐플 2Spin29 2008-03-22 20:34 337
2Spin29님의 작성글 1 신고

조슈아는 열흘 뒤에 깨어났다.눈부시게....푸른 아침이었다.

 

 

조슈아는 자신의 과거속에서 빠져나왔다.나야와 란지에와 보리스는 이미 돌아간듯 싶었다.몬스터가 습격한 흔적도 없었다.조슈아는 그들이 먼저 성으로 갔고,다시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뭘까..이 불안한 느낌은....

떨쳐내려고 해도 떨쳐낼 수가 없었다.그 순간,한 단어가 조슈아의 머릿속을 지나갔다.

원망.

조슈아는 나무에서 뛰어내렸다.그리고,그는 성을 향해 급하게 달려갔다.그 의 마은은 그를 재촉하게 만들었다.

빨리 가야만해.늦었어.빨리 가야 해!!!!

1분도 채 되지 않아 그는 성에 도척하였다.그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럴수가...."

성은 상당히 조용했다.성에 있던 도구들은 모두 제자리에 있었다.그리고,

있어야 할 사람들이 없었다.

그는 갑작스러운 충격에 휘청하였다.그가 회상하고 있는 사이에,많은 시간이 지나갔던 것이었다.그는 곧 구원자답게 자신의 친구들에게 메세지를 보냈다.약속이라도 한듯이,

아무 대답도 없었다.

무언가 이상했다.마음의 메세지가 들리지 않는 경우는 두가지이다.자발적과,강압적.이것은 자발적이었다..조슈아는 좌절감을 느꼈다.자신이 동료들과 떨어져있는 사이,그들은 점점 조슈아를 잊어가고 있었던 것이다.계약은 끝났다.보호해주어야 할 사람들이 사라졌다.

그는 이제 구원자가 아니다.

'난 그들에게로 돌아갈 수 없어....'

절망,슬픔,그리고,뼈저린 후회.... 

그에게 이젠 동료도 없다...그리고 같이 있던 정령들도 없다...아직 정화해야 할 것이 남아있으나 계약이 끝났으니...하지 못하겠지...

그의 능력이 그에게서 서서히 빠져나갈 것이다.그는 이제 떠돌이로 살아가다 죽겠지...그것을 본 여인이 그에게 속삭이고 사라졌다.

[당신의 능력은 사라지지 않아요.그리고,좌절하지말아요.당신은...계약을 위해 온 것이 아니에요.당신이 태어날 때부터 당신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요...강제적인 삶이 끝난 것일뿐,당신의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조슈아는 고개를 갸웃거렸다.내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강제적인 삶이 끝난 거라고? 무슨소리지?

여인은 그녀의 말이 조슈아에게 들렸다는 것을 알았다.그리고,그녀는 웃었다.그녀는 희망의 정령.그녀의 말이 들리는 사람은 희망을 저버리지 않은 사람이다.조슈아는 좌절했을 뿐이지,끝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진짜 조슈아의 이야기는 어느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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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이라는 제목에 리플이 하나도 없더군요...슬퍼라..ㅠㅠ

이제 조슈아는 자유로운 사람입니다..그동안 얽매어 있었다고 할 수 있죠...(응?)

앞으로는 이제까지 나오지 않은 케릭터들을 좀 넣어볼까....그런 생각이 듭니다.

물론 란지에,이스핀,티치엘,나야,예프넨이 안나온다는 얘기는 아님...

아마 다른 식으로 만날 수 있겠죠...;;

너무 고정적인 케릭터만 나오는 것 같아서...(잘 아네..;;)

그럼,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참,리플좀 달아주세요..ㅠㅠ

-------------------------리플을 보고 싶은 작가 2Spin29------------------------------- 

전체 댓글 :
1
  • 티치엘
    네냐플 Love퍼플
    2008.03.23
    재밋쳐요 ^^ 재 글에도 댓글 달아주삼. 오랜만에 왓눈뎅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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