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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4. 블론드 머리의 소녀 앞에 빛 드리워지다.
-셀바스평원-
정체불명의 검사: 후후.. 드디어 끝났나.
정체불명의 검사: 나 혼자서는 옮길 수 없을 터이니..... 동료를 불러야 겠군.
정체불명의 검사: "셀바스평원 좌표 x128 y158. 지원요청 바란다"
다시 번복한다. "셀바스평원 좌표 x128 y158. 지원요청 바란다"
이 정도면은.... 잠시 기다려볼까.?
티치엘 쥬스피앙:(허..허...헉....) (상태:빙결이 풀렸다!,블라인드상태)
????????:이런... 이런... 꼬마를 납치하다니 꽤나 대담성있는 놈이구만?
정체불명의 검사: 누구냐!?
????????: 나는 그 아이의 보호자. 붉은 사수의 선장 밀라 네브라스카다!
티치엘 쥬스피앙: 밀라언니!!!
밀라 네브라스카: 그 동안 잘 지내나 했더니... 이런 꼴을 당해? 이런.. 이런...
역시나 꼬마 옆에 내가 없으면 안된다니까.
밀라 네브라스카: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 아이를 다시 돌려주실까나?
정체불명의 검사: 거절한다면?
밀라 네브라스카: 그럼 어쩔 수 없지... 힘으로 밀어붙이는 수밖에
붉은 사수의 폭격!!!!!!!!!!!!!!!!!!!!!!!!!!!!!!!!!!!!!!!!
정체불명의 검사: 이 기술은?? 으아아아아악., ,으으으으으아아악. ........
밀라 네브라스카: 그렇다. 나의 사랑스런 부하들의 지원사격을 받는 무시무시한 공격이지!
밀라 네브라스카: 꼬맹아. 좀 괜찮아?
티치엘 쥬스피앙: 고마워요!! 언니. 하지만 앞이 좀 안보여서.. 불편하긴 하지만 곧 있으면
풀릴 것 같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 독이여. 검에 깃들어라. 흐어어어!!!!!
밀라 네브라스카: 윽!!!!!!!! .... 흐흐어어억....... 흐으으... 으으윽.... 이것은.....?
??????: 검에 묻어있는 있는 독을 마력으로 증폭시켜 더욱 더 강화시킨 독이다.
아주 강력한 마력을 지니지 않은 사람이 주문을 외우지 않는 한 풀리지 않지.
밀라 네브라스카: 도대체 티치엘에게 무슨 짓을 하려고 이렇게 지독한 짓을 하는 거지? 흐윽...
??????: 간단하다. 단지 그녀를 우리 조직에 데려가는 것 뿐이지. 어느 물건을 찾기 위해..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그녀의 아버지 때문이라고 할 수 있지. 너무 깊숙히 알려고 하지 않는 게
좋을 것이다. 그것이 너에게 득이다.
정체불명의 검사: 흐하하하하하... 마르자나.... 흐으윽...... 역시 지독하게 악질적인 수법은
너와 어울리고 있군. 그렇지 않나? 흐하하하하하.. 흐으흐으으으윽...
마르자나: ......... 그 정도 상처를 입고 농담을 하다니 너답군.
티치엘 쥬스피앙: (이 틈에 어서 암흑상태를 풀어야 겠어. 그러고보니 그 전에 나르비크여관을 갔을 때 그 아저씨에게 젤리리프를 잔뜩 주어서 그 아저씨가 고맙다고 준 안약이 있을 텐데.......... 여기있다!!!) (상태:암흑상태가 풀렸다. 정상)
정체불명의 검사: (농담이 아니라고) 그건 그렇고 어서 저 티치엘이라는 아이를 데려가지 않으면
안돼. 예상외로 시간이 오래 걸렸군 마르자나.
티치엘 쥬스피앙:(큰 거 하나 먹이고 달아나야 겠어. 이이상 끌면 밀라언니가 위험해질지도..)
МеτέОγ ςτОγⅿ ςτγІκε МеτέОγ ςτОγⅿ МеτέОγ ςτγІκε!!!!!!!!!!!!!!!!
정체불명의 검사, 마르자나: !!!!!! 이 기술은... 고대마도주문서에 나와있는.....
티치엘 쥬스피앙: МеτέОγ ςτОγⅿ ςτγІκε МеτέОγ ςτОγⅿ МеτέОγ ςτγІκε.....
천공에서 운석을 소환하니, 이 세상 넓은 영역이 불바다가 된다.
최악의 묵시록에서도 나온 운석을.... 나 또다시 한번 부른다.
나 운석에게 또다시 맹세한다. 한낱 우주를 떠돌아다니고 있는 운석들이여..
그대를 가치있게 쓸 주인에게 힘을 빌려 다오.
나의 내면에 감추어져있는 운이여. 나에게 힘을 다오. ⓟ회피 무시.
나의 내면에 감추어져있는 운이여. 나에게 힘을 다오. ⓟ방어 무시
온갖 주문을 혼합한 기술이에요. 죄송하지만 밀라 언니를 지키기 위해
이 기술을 맞아주셔야겠어요!!
정체불명의 검사: 그런 기술들은 거저줘도 사양한다고!!
마르자나: 지금 말장난 하고 있을 때가 아니야. 어서 도망쳐야 해. ?!
메테오 스트라이크!!!!!!!!!!!!!!!!!
-??????-
정체불명의 검사: 휴우.. 아슬아슬하게 텔레포트를 타고 왔어.. 1초만 늦었다면
우리는 이미 재가 되었을... 크으으윽..... 분명히 극히 떨어진 거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만큼의 타격을 주다니... 휴우..정말로 직격으로 맞았으면 재가 되었을 운명이군.
왠지 모르게 분하군. 그런 꼬맹이에게 이런 일을 당하다니.. 나의 불찰........
마르자나: 맞아. 너의 불찰이야. 하지만 우리 둘 모두 임무에 실패했으니 뒷일은......
감당하지 못하겠군. 상관이 얼마나 찔러댈지... 가히 상상이 가는군.
-셀바스평원-
티치엘 쥬스피앙: 휴우.. 아슬아슬했어.. 안약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지...
밀라 네브라스카: 흐흐흐으으으윽... 흐으윽.!!
티치엘 쥬스피앙: 밀라언니..!! 어서 어떤 수를 쓰지 않으면.. 일단.. 독부터 치료해야..
신성한 마법의 근원이여. 모든 상태이상을 몰아내리라!! 큐어!!!!!!!!!!!!
밀라 네브라스카: 흐으으윽.. 휴우...... 고마워 티치엘..... 흐윽...
티치엘 쥬스피앙: 아직 가능해. 자세히 써보진 않았지만 이 기술이라면...
신성한 마법의 근원이여. 죽어가는 자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을 강력한 존재여.
나 당신에게 맹세한다. 모든 약한 자에게 희망이 되는 존재가 되고 사악한 존재에게는
무서운 철퇴를 내리칠 나에게 강력한 신성의 힘을 다오. 리저렉션!!!!!!!!!!!!!
밀라 네브라스카: 흐으으윽.. 흐으으윽..... zzzzzzzzzz
티치엘 쥬스피앙: 성공이다!! 으으윽.... 마력을 너무 많이 썼나... 하지만 다음 치료도 해야
안심할 수 있겠어.. 신성한 힘이여. 다친 자에게 생명을 불어주소서. 힐!!!!!!!!!!!
..으으으윽!!!!!! 마력이.... 다... 소진...... 되어버..... zzzzzzzz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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