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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소리도 들리지 안았다. 그저 새들의소리 뿐 숨소리조차도 들리지 안았다. 보리스는 주저 안은체
머리를 숙였다. 막시민은 그저 벽위에올라가 주변을 살폈다.
"저..막시민.."
"왜?"
"형은.. 어디로 갔을까?"
"...몰라. 아무튼 꼭 살아 있을테니 기다려보자구.."
"...나이제 어떻하지..?"
....
"살아가야지.. 끝까지 ...버텨야지.. 끈질기게말이야.. 나처럼.."
보리스는 일어나 주변을 살폈다. 다페어 였다. 그때 보이는 게 하나 있었다. 하야머리의 어린소녀였다.
그소녀는 페어같은 집아래 에서 걸어나왔다. 11살보리스보다 좀어려보였다. 보리스가놀라
막시민을 바라 보았다. 막시민도 놀란듯 보리스를 돌아보고 소녀쪽으로 달려갔다.
"너..너.. 뭐냐?"
...소녀는 말이 없었다. 그저 막시민을 바라볼뿐이었다. 그리곤 힘겹게 말했다.
"엄마.. 죽었어."
페어가 된 집쪽을 가리켰다. 막시민은 더이상 아무말 없었다. 벌써밤이되었다. 꼬마소녀의 이름은
나야트레이. 6살 이었다. 엄마의죽음때문에 상처를 많이받았는지 아무말없이 울기만 했다.
막시민은 귀찬은듯이 나무가지를 주워 불을 피웠다. 결국보리스가 겨우달래 울음을 그치게 했다.
셋은 모닥불에 앉아 어떻해 해야할지 고민을 했다.
"일단 여기서 뻐겨볼까?"
"안되.. 몬스터들이라도 나오면 어떻하냐? 니가목검 들고 싸울래?"
"..그래도 결국 형도 이리로 다시올수 있잔아.."
"아니... 그렇지안을꺼야.. 내가말했듯이 3일 이나 계속와봤어 그러나 오지안았어 그러니 다른마을로
피신했거나 다른곳으로 도망 쳤갰지."
...
"그럼어떻게?"
"두가지 방법이있어 첫째 제일가까운마을로 피신한다. 둘쨰 여기남아죽는다."
"역시첫째가나은가.."
"빙고"
막시민이 엄지손가락을 올렸다.
취이익!!취익!
오크였다. 모두 깜짝놀라 모닥불 뒤로 물러났다.
"망할! 대체 이놈의 세상은! 몬스터들이 수없이 나타나는 거냐?"
나야트레이가 보리스 뒤로 숨었다. 보리스는 너무 떨렸다. 지금 자신들을 지켜줄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없었다.
"망할 이판사판이다!"
막시민이 오크들에게 달려갔다.
"퍽!"
오크들이 발로 막시민을 차버렸다.
"아악!!"
막시민이 뒤로날라가버렸다. 그리고 신음소리를 냈다.
오크가 달려오자 나야트레이가 막시민쪽으로 도망쳤다. 오크들은 보리스의 멱살을 잡고 마음껐
때리고 발바버렸다. 보리스는 생전 처음의로 구타를 당했다. 너무나도 아퍼서 눈물이 났다.
아무생각이없었다. 보리스의몸은 상처투성이와 머리에는 피가 많이 흘러 나왔다.
나야트레이가 보리스한태 달려갔다. 그리고 오크한명에게 발길질을 했다. 오크는 가소롭다는듯
나야트레이의 복부를 세게 차버려 기절시켜버렸다. 나야트레이가 뒤로자빠져 기절하고
막시민이 드디어 일어나 주위를 살폈다. 그리고 술집을 향해달렸다. 술집에 도착한 막시민은
알콜을 찾았다. 그리곤 다시돌아와 모닥불 주위로 뿌렸다. 그리곤 나무에다 불을 붙혀 오크들에게 외쳤다.
"야!오크놈들아! 나잡아봐!"
오크들의시선이 막시민쪽을 바라보았다. 그리곤 오크들이 막시민쪽으로 달려갔다.
"멍청한놈들."
오크들이 갑자기 알콜을 발고 넘어졌다. 막시민은 무서운표정으로변했다.
"잘가라 멍청이들아 "
막시민은 나무를 알콜에다 던져버렸다.
화염으로 뒤덮혔다. 오크들의 몸에 불이 붙었다. 재빨리 막시민은 나야트레이와 보리스를 엎고
도망쳤다. 아침이되었다.
보리스가 정신이 든것은 3일이지나서였다.
"이제정신이드냐 청동아?"
들판이었다. 옆에 막시민이 하늘을 바라보며 대자로 누워있었다. 보리스는 상처투성이어서 신음
소리를 냈다. 나야트레이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보리스를 간호했다.놀라운것은 나야트레이가
말을 한다는 것이었다.
"많이 아퍼?"
"응.. 근데.. 너말도했었나?"
"2일정도 지나니까 아주 수다쟁이로 변했어."
막시민이 빈정거렸다. 나야트레이가 맏받아쳤다.
"오빠는무슨! 내가 왜 수다쟁이야!"
"아내내내 공주 마마."
"우씨!"
..
힘들게 몸을일으킨 보리스가 말했다.
"가자.. 오를란느로."
뭐? 왠오를란느냐?
"거긴 ..네친구가 살고 있거든.."
"몰른다 니가알아서 해라. 에휴"
"그건그렇고 막시민."
"왜?"
"엎어줘."
"..얻어터지기전에 그이유를 대라"
"난혼자서걸을수 없다고."
'망할놈."
"응월래망할놈이잖아."
꼬마셋은 오를란느를 향해 걸어갔다. 하지만 이것이 시작일 뿐이다. 앞으로 어떤시련을
그누구도 알지 못했다.
"벤야.."
"네.."
"무엇을보느냐.."
"한남자아이를 보고있어요.. 인간에 대해 실험을 하고 있거든요.."
"무슨시험이지?"
"삶이요..."
7편기대삼~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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