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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소설

룬의아이들 그 후 13...

네냐플 가루비a 2007-09-23 10:07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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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암~ 저 글쓰는거 오랜만이죠? 셤기간이라서 ㅠㅠ;; 자주봐주셨던분 감사하구요 추석 연휴를 이용해서 좀 써보려구요...

그럼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저두 더욱 더 열심히 쓸께요 아참 댓글 잊지말아줘요 ~_ @

 

"후~ 살만하냐?"

막시민이 물었다.

"아아 너한테 위로를 받을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어."

"그래? 것참 화가 솟구치는걸? 이 술고래녀석아 앞으로 널 술고래라고 부를테다."

"뭐라고?"

보리스가 당황했다.

"니녀석 정말 술 근래에 배운거맞아?"

"그..그런데?"

"니녀석때문에 난 오늘 하루종일 잤단말이다!"

".."

"근데 어떻게 오늘 새벽에 일어날수가있는거냐고."

"그거야.. 나도모르지."

"아아 아무튼 이긴거 축하하고 푹쉬어두라고 그럼."

막시민도 상황이상황인지라 조용히 사라졌다.

그리고 그다음은 루시안이었다.

"안녕 보리스? 아니지 보리스 괜찮아? 내가 얼마나 걱정했다고... 이제 몸 다나은거야?"

"아.. 그래 거의다나았어."

"휴 다행이야난 보리스가 걱정되서 잠도 못잤다구."

"아 걱정해줘서 고마워."

"아 참 이렇게 오래있는것도 실례겠지? 그럼 안녕 보리스."

"아 안녕"

보리스의 인사가 끝나기도전에 조슈아가 또 들어왔다.

"아 너한테 먼저 인사하려했는데 도리어 당했네?"

보리스가 루시안에게한 인사를 자신에게한 인사로 들은 조슈아가 말했다.

"아 그러게.."

"몸은 좀 괜찮은거야?"

"신경 써 준덕에 많이 좋아졋어."

"그래? 그것참 다행이네"

"고마워."

"별말씀을 이렇게 오래있는것도 실례겠지? 그럼 얼른나아."

"그래."

드디어 끝났겠지하고 눈을 붙이려던 찰나에 다시 문이열리며 이실더가왔다.

"이실더님...?"

"그래 이 말썽꾸러기 제자녀석아."

"아아 여긴 어쩐일이세요?"

"어쩐일이냐긴 니가 다쳤다길래 와본거야."

"... 아니 다친건아니고.. 술을좀마셔서..."

"뭐야? 경기전에 술을 몇잔마셨어?"

"... 잘은 모르겠지만."

"뭐? 얼마나 마셔댔어 10잔은 마신거야?"

"아뇨... 대략 20~25병정도 마신거같아요..."

"뭐라고? 그것도 경기전에?"

"..네"

"킁... 니녀석에게 술을 가르친건나라구 니가 그렇게 술고래가 돼버리면 내 체면이 어떻게되냐 응?"

"..하지만 지면 술값을 내야했다구요."

"내면되지"

"돈이 없었어요..."

"킁.. 어쩔수없지. 앞으론 그러지말도록하거라 그럼 이렇게 오래있는것도 실례겠지?"

"네... 그런데 혹시 사..아니 이실더님."

"왜? 스승님이라고불러."

"스승님.. 혹시 스승님말고 다른분이 또 계신것은...?"

"맞았어."

"대략 몇분이나 남았죠?

"음.. 잘은 모르겠는데 50명은 넘을걸?"

"..."

"저 아프다고 해야겠어요."

"어째서? 널 위해 병문안을 온 사람들이라고."

"하지만..."

"만나지않는것은 안돼 스승으로써의 명령이다, 다만나!"

"스스승님.."

"하지만 이실더는 나가버렸다."

그리고 드디어 다음 사람이왔다.

모르는 사람이라 그런지 긴장감이 곤두섰다.

30명쯤되자 보리스는 머리가 아파 미칠지경이었다.

그날이가면 누구하고 만나도 친해질수 있을것만 같은 자신감마저도 생겨났다.

"헉헉...이젠 아예 방송까지 틀어줬다."


"42번째 손님 병문안 들어가세요"

이전까진 그토록 그리웠던 스승님의 목소리였는데 이날만큼은 정말 두려운 목소리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그날 보리스는 수없이 반복된 인사를 해야했고 수없이 반복된 방문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야만 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보리스 안녕 잘잤어?"

"..."

"헉 보리스.. 자는거야?"

수많은 방문자들은 처음으로 보리스를 지쳐 쓰러지게 만들었다.

"냅둬 어제 병문안온사람들이 72명이었다나? 나같으면 미쳐서 창문밖으로 뛰어내렸을거야.. "

 

 

 


휴~ 여기까지예요 한동안 공부만하다가 소설을 써보니 꽤나 재미있는걸요?

재밌게봐주셨으면  ㄷㄱ 아시죠?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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