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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불었다. 그어떤 느낌도 어떤 소리도 어떤생각도 나지않았다.
아주편안하고 자유로운바람이었다. 시넷물도 덩달아 흘러가기시작했다. 새들의 소리.
다름없는 평화로운아침이었다. "어딨는거냐보리스.." 한남자가중얼거렸다.
들판에 바람이불자 풀들이 옆으로 춤추기시작했다. 어느동행자인들 인듯 들판에 모두
대자로누워있었다.. "보리스잘잤어?" 응... 루시안은 벌써일어나 있었다....
"휴..겨우쉬나했더니. 병사들이들이닥치고 이개무슨 일이래..""집에있을때가그리워..."
"힘내.. 집에너무 의지하지마.." "그래도가고싶은데어떻게..."
보리스는 한숨을내쉬었다. 보리스도 많은고민떄문에 잠을재대로 **못했다.
드르렁.드르렁렁.. 어느세막시민이코를골았다. 루시안이 잘려다가 막시민의코고는 소리떄문에
짜증나는지. 막시민다리를 툭툭처댔다. 하지만 그만한일로 꺠어날 막시민이 아니었다.
결국루시안은 포기하고 다시잠자리에들었다. 지금시각은 새벽7시인듯했다.
보리스는 잠을**않고 계속 하늘만 바라보았다. "음냐.음.냐.밀라언니 갔이가요.."
...티치엘의잠꼬대였다. 보리스는 그소리를 듯고 입끝을 조금움직였다.
평화로운아침이었다. 모든일이 다끝났다. 라고도할수있는 아침이었다. 보리스는
다시친구들을 봤다. 근데이상했다. 한명이없는 것 갔았다. 밀라였다.
보리스는 일어나 밀라를찾아보였다. 아무데도보이지 않았다. 그떄 나무위를보았다.
나무위에 밀라가 않은체 하늘을 보고있었다. 보리스가웃어보였다.
"언제부터 거기있었어요?.""음..정확히말하면 너가 대자로누워 잠꼬대를 할때"
"니를지켜보며있었다.." "재가언제.." 보리스는말하려다그냥그만두었다.
보리스는 잠버릇은 얌전한편이었다. "저기여.." "말해"
"이여행언제끝날까요?.."잠시아무말도없었다. "언젠간..."
...보리스는 그냥포기하고 잠들었다. 밀라는 계속 하늘만 보았다.
시간이지났다.. 죠슈아가 먼저일어났다. 일어나자마자 막시민은 발로툭툭찼다.
"음냐..왜그래..." "니코고는소리때문에 잠을못잤단말이야." "음냐그럼다시자.."
죠슈아는 포기한듯 했다. 벌써해가 중천에 떴다 죠슈아는 모두를 깨웠다.
모두일어났다. 막시민은뺴고.. 막시민을꺠우는데. 많은시간이 걸렸다.
"아씨더잔다니까왜계속 깨워대! 죠슈아가 빈정대며말했다."이봐이봐막군 나도널 깨우기싫었어"
"근데 아침밥들이 너를 꺠우래잔아.." "빈정대지나마슈" "감자들이빈정됬슈"
아침은 대충끝냈다.. 막시민이 일어나며말했다."물먹을사람!!" "나!!"루시안과 이스핀이
손을들었다. "좋아그럼너희둘이갔다와..." 하며막시민은 다시누웠다..
둘은 어이없는 표정을 지으며 않아있었다. 이스핀이 중얼거렸다."저걸그냥발로찰까나.."
루시안은 보리스에게물었다 "우리어디루가?" 어차피정한데도없었다.. 그냥막 돌아다니면
안돼나하고 생각하고있었다.. 그때먼저죠슈아가말했다"갈데없으면 하이아칸이나갈까?"
막시민이 얼굴을 들고 말했다.. "사냥한아가씨리체만날려고?" "음..그럼뭐좋지오랜만에보는데."
그리고막시민농담죠로 말했다."아빨간머리소녀요 조군이당신을 만나러갑니다"
"막군씨도가치갑니다..." 그리고모두 일어났다. 티치엘은 졸린지
밀라등에없혀 잠들었다.. 밀라는 귀엽다는듯 웃어보였다. 이스핀이그걸보고
막시민한태말했다."막군나도없어줘.." "뭐;;뭐라고?" 모두당황스런얼굴로 이스핀을 보았다
"..농담이야!!!!" 이스핀이얼굴이 빨개져서외첬다 "다행이군 내가널없는다면 내허리는
남아있질않을태니까" "너모랬어!!!" 얼마쯤 지나 상인들 처럼보이는 사람들을만났다.
상인들은 두말없이 단도를 꺼내 휘둘르며 외첬다"좋은말할떄 가진것다내놔!!"
모두어이없는 표정을지었다. 그때막시민이 상인앞으로갔다 "아이구당연히드려야줘!!"
그러면서 돈주머니를 상인얼굴에 보여줬다.. 그리곤말했다.."이것들이 죽을려고 환장했나."
그리곤주먹으러 상인얼굴을 갈겼다."으악!!왜떄려!!" "내맘이야.."여러차례비명이들렸다..
그리곤다시보리스일행은 하이아칸으로갔다.. " 무슨상인들이 저리약해?" "패줬으면됐잔아
그만빈정대라구.." 하이아칸이보였다. "오...조군 니가사랑하는 소녀를만날수있어!!"
하이아칸은 사람들이 많았다.. 시끌벅적했다.. 똑똑 의상실을 두들였다..
"영업끝났어요!!!"리체의목소리였다.. 죠슈아는 다시 문을 두드렸다. "영업끝나따니까요!!!!!"
계속두드렸다. "아씨!!!! 누군데계속두들여대!! 맞고싶지않으면 빨리**!!!!!"
조군은 몆차례웃었다 그리곤 말했다.."여기바쁜 일이있어요!!""이옷좀손봐주세요!!"
은금화5잎으로드릴꺠요!!" 그러자마자 문이열렸다..
"어디봐요.. !!!!!리체였다.. 어느세 머리도길렀다. 아주건강해보였다..
"너...." "오랜만이야 리양..." 새로운별명이었다. 조군과막군을 비교해서 지은듯했다..
"어쩐일이야? 리체가 차를 갔다주며 말했다.. 막군이말했다. "조군이 너를 사랑한다고
프로포즈 하러왔어..."역시리체는 옛날성격으로 막시민의 발을 힘껐찼다..
"아이구내다리!!.." 죠슈아가 웃어보였다.. 그리곤 리체는 다른사람들을 보았다..
"친구?""아네저는 이스핀샤를입니다..""저는루시안칼츠요""보리스진네만.""티치엘 쥬스피앙이여."
"밀라."그다음은몰라도되. 귀찬으니 그리고 막군이말했다 내이름은"막시민 리프네크"
"어쩌서니가리프네크야 넌막군이잔아" "어째서막군이야!!!!" "막군이니까막군이지!!"
"그럼죠슈아는뭔데!!!" "조군이지뭐!!" 그러면서 다시한번막시민의다리를찼다..
"머리많이길렀네?"죠군이 웃으며 말했다."아..짤르기귀찬아서 .." "근데여기온목적이모지?"
막시민이다시중얼거렸다"프로포즈!" 다시한번 걷어차여 발을잡고 끙끙댔다..
"사실 갈데가없구해서 여기서좀머물을수있나했지.." "음..좋아 그럼머물러.."
"방은3개야.. 여자들은나랑가치자구 남자들은 2번방을쓰고 막군은혼자자.."
"왜내가혼자자야돼는데!!" 리체가웃으며말했다 "네맘인데?"밖에서잘래 방에서잘래?"
"방..." 막시민이 포기한듯 말했다.. 그리곤줄얼거렸다"사악한년..."
"맞아좋은년은아니니까.." 티치엘과밀라는 시장을 보러갔다.. 그리곤 모두탁자에않았다.
"그런데너내는 또 여행하냐?" "마자.. 그놈의여행이란걸 또귀찬게 해야돼..."
" 나는의상실에서 맨날 느긋하게 빵을먹으며 티타임을즐기고있어"
"살이나쩌라."그러곤 막시민은 방으로올라갔다..
룬아21기대 기대기대 ~ㅅ~ 잇픈이에게 귓말 편지.. 그리고댓글은필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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