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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담밑에 한송이의 꽃이 피어있었다
그꽃은 푸른달빛 을받으며 자라고 있었다
그러나 그날은 붉은달 이었다
그리하여 그꽃은 생각햇다
맨날 보는 푸른달 보다 한번보는 붉은달 은 참예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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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박 타박
보리스는 짐을챙겨 항구도시 나르비크를 빠져나왓다
그가 향하는 곳은 정해지지 않았었다 그저 발이 가는 대로... 바람이 부는 대로 강물이 흐르듯 마냥 흘러 만가는 '그'였다..
그러다 도착한곳은 라이디아 였다
" 라이디아 인가 .... 참오렌만에오는군 ... "
그가 라이디아로 들어가려는 순간 워프가 되었다
" !!"
" 드...드디어 차....찾았다.... "
" 설마 ! 크윽 하필이럴때 !! "
" 가...각오 .... 해라 ....! "
스릉
보리스는 허리에있는 롱소드 를뽑았다
"크 ... 크크크... 지금의 ... 너...너 따위 에게 ....질것....같으냐....?! "
" 그건해봐야 알지 "
" 「붉은달의 맹약」!! "
사아아아 -
순간 보리스의 주변이 어두운밤이 되고 하늘에는 붉은 달이떳다
그리고는 보리스의 한쪽눈이 붉게 변하였다
" 어머 ? 이기술까지 쓰고 왠일이야? "
" 저 녀석은 그냥으로하면안되거든 ..."
" 크르르르.... 누...누구랑...얘기...하는거냐아 !! "
소녀의 목소리는 보리스의 머릿속에 울리는 것 이 었으므로 거대한 덩치를 가진 '사내'(사내라고 하기에도 좀뭐한 큰덩치를가진 몬스터 같았다 )에겐 들리지 않았다
물론 보리스도 평소때는 '그녀' 가 말을 걸지않으면 얘기할수없었다 (얘기를 걸수있는건 붉은달의맹약이 시전되고 있을 때 뿐 이었다 )
" 간다 !!! 하앗 ! 연 ! "
파바바밧
수많이 벤 것 같지만 그사내(?)에겐 먹히지 않았다
" 크읏 ,, "
"이... 이게 ...끝...이냐 ? 그...렇다면....이번에는....내...쪽에서...간다 ...! "
쾅 ! 투쾅 !
큰 몸집을 가진 사내가 검을 휘둘러 바닥에 내리꽂을때 마다 큰소리와 바닥이 움푹 패엿다
" 크악 "
순간 바위파편등에 맞고 날아간 보리스 였다
" 이봐 !! 이봐 !! 보리스 !! "
소녀의 말에도 움직이지않앗다 그리곤 보리스주변이 다시환해지고 달이 사라졋다
"크르르르..... 아...직은....죽일...가치도...못느끼겟...군... "
" 그...그럼...나...중에 ..... "
파앗 !
덩치가 큰 사내는 바로 사라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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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 ...
이걸로3편째네요 ㅠㅠ
새벽에뭐하는건지 ㄱ-
암튼재밌게바주세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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