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킁,,, 뭐 네녀석이 거기 참가하겠다고?"
"예."
보리스가 답했다.
"야이녀석아 거긴 너같은 애송이가 갈 곳이 못돼..."
"어이 무슨일이 보리스?"
곁을지나가던 막시민이 말했다.
"아 골스 스컬(gold skull)에 참가하려고해."
"아 그래...? 그럼 잘해봐"
아무것도 모르는 막시민이 와플을 한입 베어물며 말했다.
그런데 돌아서려는 막시민의 눈앞에 익숙한 뭔가가 보였다.
"아.. 이런 망나니 같은 마법사 여긴 또 왜온거야?"
"후훗 잘 다니고 있었나보군."
앨베리크가 미소를 띠며 말했다.
"보리스 저녀석은 오래 대화할 놈이 못돼."
"말버릇은 여전하구만 난 여기 교장 대리역으로 왔다, 너에게 어떤 벌이든 내릴 수있다고 앙?"
"아 저 그럼 전.. 참가 해도되는걸로,,?"
보리스가 이틈에 묻혀가려고했다.
"아아 그건안돼지 안돼, 니가 죽을지도 몰라 그러면 우리 학원 체면이 뭐냐구 안그래?"
"보리스 이 작자의 말을 곧이들으면 안돼."
"넌 조용히해 지저분한 갈색머리에 안경쓴 녀석아!"
"뭐야... 설마 이름도 까먹은거야?"
막시민이 눈을 부라리며 말했다.
"너도 이 나이 돼 봐, 그리고 보리스.. 그렇게 참가하고싶다면... 네게 마력이 있는지 살펴봐야겠다."
"예?"
"이 대회는 순전히 검사들의 대회가 아냐! 개중에는 마검사가 끼어있다."
"마검사요..?"
처음 듣는 이야기는 솔깃했다.
"그래,,, 마검사란 검에 마법을 싣어 공격하는 것으로 그냥 검으로 공격하는 것관 비교도 안됄 정도의 파괴력을 가졌어."
"..."
"한 번 봐보겠느냐?"
"그러죠.."
그말 이 끝나자 보리스의 발아래에 이상한 룬이 그어지며 오오라 같은것이 넘실거렸다.
"흐응... 너는 빙한계의 속성을 지녔구나... 이제 마력을... 아아?"
보리스의 발아래에 있던 룬이 깨져버렸다.
"이런 말도안돼는,,,"
그리고 앨베리크는 보리스의 등에있는 커다란 천뭉치에게로 눈길을 줬다.
그들이 하는냥을 보고있던 막시민이 말했다.
"이봐.. 보리스 네 검 때문인것 같은데?"
"검 이라고..?"
"내 마력 진을 깨버리는 마검이 있었다니,, 대체 무슨 검이지?"
자칭 위대한 은둔 대 마법사 앨베리크 쥬스피앙은 천뭉치를 처다보며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후 그 검 악의 무구 다음으로 가나폴리를 황폐화 시켰다던 그 검이냐?"
진정한 쥬스피앙이 물었다.
더 이상 감출 수없을 것같아 보리스가 말했다.
"예"
"흐음... 겨울의 검이라... 내가 들은 바로는 이검은 소유자를 파멸의 길로 이끌어왔다."
"알고있습니다."
"너는... 이검을 가진지 얼마나되었느냐?"
"이제 곧 5년이 다되어갑니다만..?"
"흠 역시 너에겐 무슨 비밀이 숨겨져있나 보구나 그검이 널 파멸의 길로 이끌거라 생각지않느냐?"
"그 말은 수없이 들어왔죠 저는 옛 가나폴리의 섭정의 유령도 만나보았고 이검을 만든 장본인도 만났지요."
"이.. 검을 누군가가 만들었다는 말이냐?"
"예 그이상은,, 더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네 말은 신뢰성이 떨어지는 구나 대체 무슨 일이지?"
"막군 찾았잖아..."
"아 엔젤릭, 루시안? 여긴 무슨일이야?"
"아 그렇게 부르지말랬 그러는 넌 여긴 무슨일이야?"
"아 난 그냥 지나가다가 보리스가 있길래..."
"어 저 아저씬 앨베리크 쥬스피..."
그때 이솔렛이 교장실 문을 열고 와서 인사했다.
"너는 새로 들어온 신입생이아니냐?"
이솔렛은 쥬스피앙의 말에 대답하지않고 물었다.
"어떻게 하면 골드스컬에 참가할 수있죠?"
"이 학원에서 나간다면."
"그렇다면 저는 가능하겠군요."
"뭐 그렇게 되겠지..."
쥬스피앙이 머리를 긁으며 말했다.
"보리스도 참가해야합니다."
"보리스가 더 얘기 한다면... 얘기해선 안돼는 이유가 뭐지?"
"더 얘기한다면 그는 죽게될테니까요."
"내가 보호해주면되지않느냐?"
"그런 걸로는 통하지않습니다, 보리스가 밝힐 수 없다면 제가 밝히도록하죠."
이솔렛은 사뭇 진지해보였다.
"후... 저와 일행들은 가나폴리의 후손들이죠."
"뭐라고?"
곁에 있던 조슈아가 물었다.
"저기... 혹시 당신들도 어떤 대륙으로 가려고 하지않않나요?"
"..!"
"제가 그 후손들인 유령을 그 대륙으로 보내주었거든요."
"뭐라고? 거길 어떻게 데려다 준다는..."
"소원거울이란 걸로 말입니다."
거기 까지 듣자 이솔렛은 성급히 물었다.
"그 소원거울은 지금 어디에있지?"
"이젠 없습니다. 어디에도..."
"후.. 그래? 어쩔수 없지."
"이봐 너희들 아까부터 내 얘길 듣고있냐고 니가 가나폴리의 후손이란 증걸대보라구 그럼 보리스를 보내줄 테니 앙?"
".."
"싫으면 관두고."
"좋아요"
"아 이솔렛 안돼요."
"상관없어 어차피 대륙 사람들도 가나폴리에 대해선 잘아는 모양이니까."
"하.. 하지만."
"다들 신성 찬트라고 아시겠죠?"
"뭐? 설마 니가 그걸 부를 수있다고?"
『물 속의 구슬 그 안의 세계
네 안의 마법 그 속의 노래
잃은 것을 영원히 버려 성스러워지며 맑아지리라
돌위에 거울 그 맑은 길에
네 가진 바람 이끄는 대로
품은 뜻을 진실로 따라 찾아낼 것이며 다다르리라』
그 노래 가 불러지는 순간 네냐플의 모든 방은 조용해졌고 다른 일행들은 놀라고있었다.
그 목소리는 이솔렛의 평소 목소리완 전혀 달랐다.
엔젤릭? 인 조슈아 조차도 입을 다물지 못하고있었다.
"이이봐... 카프리치오가 반응을 하고있어."
확실히 카프리치오 바이올린의 현에 미세한 진동이 일었다.
"자 이정도면 될까요?"
"흐음.. 확실한 신성찬트다. 현세에서 그걸 부를수있는 사람이 있었다니... 거기다 이목소린..너 신성바드냐?"
"..네"
"정말 말해선 안돼는 일이있긴 있나보군.. 마력의 물건때문인가? 보리스가 죽는다는건?"
"네"
"좋다 그럼 둘다 참가를 허가한다, 대신 죽지만 말고 살아돌아와! 죽으면 넌 학원 학생명단에서 빼버릴테다."
그리고 그시각 교장실 문앞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와있었다.
아아 이제 대회에서의 전투를 구상해봐야겠군요... 머리를 좀더 쥐어짜내봐야겠어요... 많은 성원바래요~@_
- 전체 댓글 :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