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지친 일상에 젖은 솜마냥 무거워진 몸을 이끌고 퇴근한 러버클.
그러나 아무리 지친다 할지라도 그에게 있어 목요일은 그나마 가벼운 발걸음을 걷게 한다.
그 이유는 바로 목요일퀘스트 때문인데..
그러나 5월 31일, 러버클의 희망은 산산히 부숴졌다.
10시 50분에 퀘 닫아버리면서 11시까지랜다, 아니, 12시까지 연장이란 설도 돈다.
이제 서버일정은 영자껍니다.
영자 마음대로 켰다껐다 미뤘다 유저들 똥줄타게 할 수 있는겁니다.
여느 목요일과 다를 바 없이 오늘도 고요한 밤
평소와 다르게, 마우스 광클 소리 대신에
러버클의 오열만이 먼 곳까지 울려펴지고 있었다.
- 전체 댓글 :
- 2
-
네냐플 막씨미2012.05.31이렇게 목요쾌가 날라가는구나! -
네냐플 연기자인생2012.05.3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비슷하네 나도 10시에 학원이끝나고 목요퀘를 생각하며 집에와서 텔즈홈피를 들어갔지만... 으앙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