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테일즈위버만 7~8년을 하고 질려서 떠났는데, 무슨 미련이 남아서 다시 하게 되었는지..
아마 지금 테일즈위버를 하시는 대부분의 유저분들도 연어의 회귀본능 처럼 떠났다가
돌아오신 분들이 꽤 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여하간, 오래간만에 왔는데 변한것도 변한 것이지만,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아랫 글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예전엔 매크로병사 같은걸 풀어서라도 매크로를 잡기
위해서 이런저런 노력을 했었는데, 요즘은 그렇지도 않은가 보군요.
트라바체스에서 7~8년 보내고, 최근엔 지인 소개로 아노마라드에서 조슈아를 새로 육성
하고 있는데, 새로 키우는 고생보다 육성의 즐거움이 더 크다고 생각했는데, 그마저도
쉽지 않네요. 클라드 1시방향의 필드인, 셀바스 6 에서 너무 충격을 받았달까요.
오픈베타를 방불케 할 정도로, 득실거린다는 표현이 딱 맞는, 대량의 매크로들..
최근에 아는 동생이 일렌시아를 하고 있던데, 대부분의 유저가 핵과 버그를 공공연하게
쓰고 있는 걸 보고, 아. 온라인 게임이 죽으면 저렇게 되겠구나 싶었는데, 지금 테일즈위버도
다른게 없다고 생각되네여.
예전엔 베라모드님이랑, 철가면님 등등 GM분들이 계셨는데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고
계시는지.. 보고 싶네요. 지금 남아 있는 GM분이라도 있나요? 들어보니까 데이모스님은
계신다고 들은거 같은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서버를 통합시켜버리고, 그 서버라도 철저하게 관리하시면 지금보다
낫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드네여.
회사에서 게임을 버렸을지언정, 유저들이 이렇게 변함없이 사랑해주는 테일즈위버에게
그저 미안할 따름입니다. 개발자는 자신이 만든 게임을 자식처럼 아낀다고 들었는데,
테일즈위버의 부모들은 다 어디로 갔나요.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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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칸 문주란2011.07.09하칸와보시면 더욱 놀라실거예여 ㅋㅋㅋ 오토 수가 아주 그냥 쩌러여 ㅋㅋ -
네냐플 열혈딱총2011.07.09으앙 주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