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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특별한 하루3...(완결)

하이아칸 부드러운멜론 2011-06-26 20:54 397
부드러운멜론님의 작성글 1 신고

"저..., 죄송한데 혹시 성함이?"
"네?, 아 제 이름이요?, 제 이름은 X멜론(아무리 그래도 공개글이니 실명거론은 안할겁니다 ㅋㅋ)입니다."
"아..., 멜론씨..., 제가 저... 이러는데 이름을 몰르니까 어떡해 불러야될지 몰라가지고......;"
"아, 제가 이름을 먼저 갈켜드렸어야 했는데 민망하게 해드렸다면 사과드릴게요"
"아니에요, 괜찮아요, 아!, 혹시 몇살이세요?"
"저 24살이요."
"어;, 저보다 나이 많으시네요."
"괜찮으시면 편하게 불르셔도 되요, 아니면 초면에 말놓기 불편하시면 이대로 하셔도 상관없고요, 수영씨 편한데루 하세요 제가 거기에 맞춰서 불러드릴테니."
"그러면 그냥 멜론오빠라고 부를게요."
"알았어, 그러면 그냥 오빠라고 불러 나도 수영이라고 부를테니까."
"알았어."

정말인지 그때 순간순간이 다 신기했네요 만난지 몇십분만에 연예인과 친구가 되니까 왠지 모르게 나의 개드립이 큰역활을 한거 같은 기분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막상 말 놓으니까 자신감이 생겼다고해야 되나? 에스코트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영아 괜찮으면 우리 앉아있지말고 조금 걸으면서 예기할래?"
"좋아."

그리고 한강 둔치를 걸었습니다.
서로 각자 점퍼 주머니 양손을 넣고 멍하게 걸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을 건냈습니다.

"수영이는 소녀시대 활동하면 일과같은게 없겠네?"
"응?, 아니야 우리도 일과 다있어, 연습하고 앨범준비하고 행사있으면 준비하고..."
"아니 아니 그런 일과 말고 그 하루 일과라고 해야되나?, 그러니까 뭔가 생활 패턴이 딱히 없을것 같아서 만약에 행사나 콘서트같은거 갔다오고 그러면 피곤하고 그런데 거기다가 만약에 행사 갔다가 밤 늦게 오고 그러면 바로 잔다고해도 다음날 피곤해서 하루 일과가 제대로 안될텐데...."
"음...., 맞긴 맞아, 막 해외로 나갔다 오고 그러면 진짜 막 피곤하고 그러니까 몇일정도는 쉬게 해주고 행사도 밤 늦게 오고 그러면 다음날 하루는 쉬고 그래, 그래도 그런일이 없을때는 매일 가서 연습하고 앨범준비하고 그래."
"진짜 엄청 바쁘고 힘들겠다."
"그래도 그만큼 우리 소녀시대가 팬들한테 사랑받고 있다는 뜻이자나 그렇게 생각하면 그래도 즐겁게 할 수 있는거 같애"
"와!, 너는 진짜 나보다 어리면서 말은 굉장히 성숙하다, 대단하다 대단해, 나는 솔직히 TV에서 너희 소녀시대보면 귀엽고 마냥 어려보이기만 했는데 지금 수영이 너 말하는 거보니까 진짜 어른스럽고 멋있어."
"진짜?!, 고마워."
"고마우면 한번 팬서비스 차원에서 한번 안아줘!"
"당연하지!"

그날따라 여러모로 정신적이나 육체적이나 많이 호강을 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제 생활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도 했으나 이 이야기는 쓰지않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공원을 나왔습니다.

"오빠, 나 이제 가볼깨, 오늘 이야기도 많이 하고 즐거웠어."
"그래, 오빠도 수영이랑 친구도 되고 너무 즐거웠다."

꼬~르~륵, 그때 생각지 않게 그녀의 뱃속에서 신호가 왔습니다.

"아핫핫, 뭐야?;, 배가 고팠던거야?; 말을 하지 참;."
"아...아니야;, 저녁을 일찍 먹어서 그런거야 가..가볼게."
"잠깐, 수영아!"
"응?"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녀의 손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살짝 웃으면서 그녀를 끌고 갔습니다.

"자...잠깐, 오빠 어디 가려구?;"
"지금, 들어가면 맴버들 자고 있지 않아?"
"아마도, 왜?"
"그러면 결국 빈속에 자야되자나, 뭐라도 간단히 먹고 자야지."
"어우;, 아니야;, 괜찮아 그냥 가도 돼;, 내가 알아서 할 수 있어."
"아니야, 어차피 선물 대신 줄게 생겼다 따라와 오빠가 뭐라도 간단히 요기할 수 있는거 사줄개."
"아...아니야, 나 진짜 괜찮아,초면에 오빠가 이러면 내가 미안해지잖아."
"무슨!, 니가 미안해 할게 뭐가 있어?!, 그냥 편히 생각해 오빠도 부담스럽게 안할테니까."
"아이;, 진짜 괜찮은데;, 그리고 이 시간에 식당 다 문닫았어......;"
"훗!, 걱정말라니까, 가자! 고고싱."

그리고 그녀의 손을 잡고 그녀랑 같이 도심속 시장통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작은 포장마차집으로 데려갔습니다.

"간단하게 분식몇개 먹고가 수영이 니가 빈속에 숙소에 가는 거 생각하니 걱정되서 그래, 오빠가 동생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생기면은 꼭 챙겨주고 싶었는데 잘됬다!, 수영아 동생으로써 챙겨주고 싶은거야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하면 오빠가 미안해지니까 이젠 부담갖지 말고! 알았지?."
"어;, 알았어, 진짜 고마워 오빠, 잘먹을게!"
"그래, 많이 먹어!, 배고프면 말해 더 시켜줄게, 적어도 니 허기는 충분히 오빠가 책임져 줄게!"
"진**?!, 나 생각보다 많이 먹는다."
"나 원, 야, TV에서 볼때 보다 진짜 엄청 말라보이거든!, 하튼 몸은 말를데로 말라가지고 얼마나 먹는다고 하핫, 실컷 먹어봐!, 얼마나 먹는지 한번 볼게."
"후회하지마라!, 나 이래뵈도 우리 맴버들 사이에서 식신이라고 불리거든!."
"어이쿠, 그러세요, 한번 식신맞나 구경해보자."
"한번 봐라!, 나 진짜 잘먹으니까."

그리고 먹는 모습을 보았는데 잘 먹더군요.
조금씩 먹는거 같으면서도 상당히 오래 많이 먹더군요.

"배불러?."
"응, 너무 많이 먹었나봐."
"인정!."
"뭐가?."
"수영이 너 잘먹는거"
"봤지?, 나 진짜 잘먹는다니까!."
"그래도 진짜 보기좋다 잘 먹으니까, 왠지 내가 더 배부른거 같다."
"같은게 아니라 같거든, 오빠도 생각보다 많이 먹었어."
"그런가?, 난 모르겠는데."
"아니야, 오빠도 많이 먹네."
"그게 중요한건 아니지, 자!, 가자 이젠 진짜 많이 늦었다."
"응, 오빠 진짜 덕분에 엄청 잘먹었어!, 고~마워!."
"고맙기는 너 배부르다니까 됬다, 가자"

그리고 포장마차집을 나와서 그녀의 숙소를 향해 걸었다.

"숙소 어디야?"
"여기서 조금만 가면돼."

그리고는 지하철역 근처 사거리까지 왔네요.

"오늘 진짜 고마워"
"사실은 오늘 여기 청담동에 친구가 가방 괜찮은거 있다고해서 늦은시간에 와서 살려고했는데 가게가 몇군대는 문이 닫고 제대로 쇼핑도 못하고 허탕만쳐서 그냥 올려고 했어."
"진짜?, 그러면 다음에 시간되면 나랑같이 쇼핑하자 내가 오빠 가방 사는거 도와줄게."
"정말?, 나야 니가 그렇게 해준다면 언제든지 준비되있지, 진짜 고마워 수영아."
"심심하게 혼자있었는데 놀아주고, 밥도사주고, 이 고마움을 어떡해 잊어 내가 시간나면 오빠한테 연락줄테니 꼭 보답할게!."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오늘 가방사러왔다가 허탕친걸 잘한거 같애, 수영이라는 이쁜 여동생도 생기고 진짜 오늘같이 행복하고 특별한 날이 없었던거 같애, 정말 고마워 수영아."
"오빠도 참, 얼른 일찍 들어가 이러다가 날 새겠어;."
"알았어, 참 연락처좀 알려줄래?"
"알았어, 내..........버..................ㄴ..................호.............는..............."
"으응? 읭? 어어어어어?"









 

 

 

 

 

 

 

 

 

 

 

 

 

 

 

 

 

 

 

 

 

 

 

 

 

 

 

 

 

 

 

 

===================아오 ㅅㅂ 꿈이였네 개짱난다 ㅋㅋ==============================

 

전체 댓글 :
1
  • 티치엘
    네냐플 이쁜e티첼
    2011.06.27
    ^^* 글도 재미나게 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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