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예전에 비하자면 많이 나아진 것 같지 않나요 ㅎㅎ?
이벤트도 해 주고, 왠일로 유저들의 질문에 답변도 해 주시고 말이죠.
메크로 정리도 어느정도 해 주시는 것 같고.(이제 해동에서는 메크로가 안 보이더군요. 수동에는 있지만.)
하지만 여전히, 테일즈위버 운영자님들에 대한 유저들의 인식이 좋지 않네요.
요즘 여러 이벤트나, 유저와의 문답에 대한 호응도 별로 좋은것 같진 않아요.
무언가 하려고 해도, 주변에서 호응이 좋지 않다면 용기가 나지 않는 법이예요.
운영자님들께서 조금씩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신다면 우리 유저들도 그에 호응해줘야 합니다.
욕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해주고 응원해준다면,
조금 조금씩 더 나아져서, 다시 테일즈위버를 좋은 게임으로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운영자들만이 아니라, 운영자들과 테일즈위버 유저들이 함께 만드는거죠.
주말 두배이벤트가 안 됬다고, 화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던데요.
이벤트도 아예 없고, 운영자가 올리는 글이라고는 화분 업뎃글밖에 없던 때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벤트가 있었는데도 하지 않은 운영자님들의 잘못이 없다고는 볼 수 없지만, 고의는 아니었겠죠.
욕 먹을 것 빤히 아는데도 일부러 그럴리가 있을까요?
어릴 때, 조그만 실수에도 크게 꾸짖으면 커가면서 성격이 수동적으로, 소극적으로 변한다고들 하죠.
유저들이 운영자님들의 실수를 너그럽게 용서하지 않고 크게 타박한다면,
후에 소심해진 운영자님들(!)께서 유저가 두려운 나머지 이벤트도,
개발도 안 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 아닐까...나...요?(웃음)
(...너무 비약했나?)
중학교때 배우는 신경림의 '동해바다'라는 시를 기억하실 겁니다.(혹은 배우거나, 배우시겠죠?ㅎ)
일부를 인용해볼까요.
친구가 원수보다 미워지는 날이 많다
티끌만한 잘못이 맷방석만하게
동산만하게 커보이는 때가 많다.
…
이벤트를 하루 하지 않은 것.
어떻게 보면 사소한, 용서해서 넘어갈 수 있는 문제예요.
이벤트를 하루 하지 않아서 갖고있는 아이템이 없어지거나, 경험치가 내려간 분이 계신가요?
실수를 할 수도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도 일부 심하신 유저분들께서는 운영자님들께서 테일즈위버 자체에 관심이 없는 듯 말하고 계세요.
게임을 하는 데 동반자여야 할 운영자님들을 세상에 둘도 없을 원수처럼 보고 있는 꼴이네요.
무조건적으로 양보하라는 게 아닙니다.
다방면의 업데이트(신규 캐릭터, 캐릭터 밸런스 등)을 하지 않는다면,
유저쪽에서는 마땅히 운영자들에게 개발을 촉구하고 욕을 할(!) 권리가 있지요.
다만, 조금만 더 너그러워지자는 겁니다. 최소한 이런 사소한 실수에 크게 타박하지 않도록이요.
요즈음 많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더 좋아질 수 있을 거예요. 테일즈위버 유저, 운영자 모두 화이팅!(웃음)
(...아 쓰고나니 오글거리네...)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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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저하늘에빛나는2010.09.05아울러 지금 나오는 이야기는 단지 이번 이벤트 한정이 아니라 그동안 해놓은 짓에 따른 유저들의 비꼬기일 뿐입니다. 그동안 잘했으면 님 말대로 그저 하루 실수라고 넘어갔을걸요? -
네냐플 저하늘에빛나는2010.09.05손해 본 게 없으니까 넘어가자는 방식엔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요? 그럴 거라면 이 홈피를 없애야죠. 공지도 이벤트도 말이죠. 손해 본 것만 없으면 그만인데. -
네냐플 저하늘에빛나는2010.09.05후... 뭔가 잘못 생각하시는데요... 그저 이벤트 하루 안 했다고 이러는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어떤 잘못은 사람이니까 할 수 있겠죠. 문제는 잘못을 했으면 그에 대한 최소한의 변명이라도 있어**다는 겁니다 -
네냐플 니므에2010.09.05하지만 약속은 약속이니 지켜줘야 인지상정이죠 앞으로 남은 이벤트는 잘 지켜주셧으면하네요 -
하이아칸 네에게가는길2010.09.05노력하는건 보이는데 인력이 없어서 티가 안남; 업데이트가 너무 느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