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4. Variation

수록곡 2곡

Fourth Run (original ver.) Park,Ji-hoon

에피소드 4 ‘변주’의 메인 테마곡으로, 기존 Run 시리즈로부터 부제에 걸맞는 선율ㆍ리듬ㆍ화성의 음악적 변화를 시도하였다. 에피소드 4의 시작 무대인 사과의 섬 새벽녘으로부터, 찬란한 해가 뜨는 아침의 풍경을 뒤로하고 달리는 테일즈위버들의 모습을 감성적으로 표현하려 했다. 음악적 톤은 에피소드 4의 메인 스토리를 공유하는 판타지 소설 ‘룬의 아이들’ 3부 <Blooded>에 맞추었다. 소설적 풍미를 더욱 내기 위해 피아노와 함께 현악 선율의 비중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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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두룽냐 네냐플

    이노래 진짜 좋네요!ㅜ

    2023.03.23
  • 레미이상스 하이아칸

    노래 자체는 굉장히 좋지만, 우리 기억속에 강하게 박히지 않았던 곡. 테일즈 위버는 아직도 묵묵히 걸어가고 있다.

    2022.04.20
  • *노란소녀* 네냐플

    진짜 음악 좋다....

    2021.08.15
  • 지슝 하이아칸

    굳!

    2019.08.07
  • LennonJohn 네냐플

    굿!!

    2019.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