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섯번째 이야기의 시작 : 탄생석, 아티팩트, 심판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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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드의 괴질을 해결하면서 만난 별의 여행자의 충격적인 이야기. 쉽게 받아들일 수 없을 만큼 어마어마한, 심판자로서의 운명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들의 머리 속을 어지러이 헝클어 놓았고, 그 이후로 우리는 우리의 운명과 우리가 앞으로 해야 할 일들에 대해 논의해보고자 매그놀리아 와인 2층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수호자인 나야트레이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 둘씩 벗겨지는 탄생석과 심판자에 대한 진실. 지니고 있었는지도 몰랐지만 언제나 우리들의 곁에 존재했던 아티팩트. 심판자로서의 운명, 이제 더 이상은 피할 수 없는 걸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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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 사람의 이야기 : 서서히 조여오는 죽음의 올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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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기 다른 이유로 섀도우&애쉬에 쫓기게 되는 이스핀과 막시민. 시시각각으로 조여오는 섀도우&애쉬 길드원들의 추격은 이들에게 짙은 죽음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막다른 상황에서 이들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해야만 하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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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또 다른 두 사람의 이야기 : 구원자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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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드 플리마켓에 들른 시벨린과 나야트레이는 우연한 기회에 린과 마주치게 되고, 서로 무기를 겨누게 된다. 린의 말을 통해 루시안, 보리스, 티치엘, 밀라가 심판자인 자신들과 맞서게 될 구원자라는 걸 알게된 시벨린과 나야트레이는 이를 이스핀과 막시민에게 알리려 하다 이스핀과 막시민이 섀도우&애쉬에 쫓기고 있다는 걸 알게되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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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들의 이야기 : 불운을 가져다 주는 아이, 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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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우리가 탄생석을 찾아 헤메일 무렵, 이미 탄생석은 또 다른 목표물에 접근하고 있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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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생석에 의해 오염이 되어버린 나비나무를 원래대로 되돌려 놓을 만큼 강력한 정화의 힘을 지니고 있는 생명의 물은 라이디아를 떠받들고 있는 신목 로베디아를 지탱해주는 생명수이기도 하다. 그러나 언제부터인지 물의 신전에서 솟아나던 생명의 물이 말라버리고, 원인 조사를 의뢰받은 우리들은 라이디아의 촌장이신 알로나님에게 혹여라도 짐작 가는 원인이 있는지 물어보지만 알로나 촌장님은 무언가 말 못할 사정이 있으신지 얼굴빛이 어둡기만 한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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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디아를 돌아다니며 마을 사람들을 상대로 조사를 해보니 마을 사람들은 생명의 물이 마른 이유가 라딕스가 앙녀로 들인 카나라는 여자아이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붉은 색을 불길하다 여기는 라이디아에서 붉은 눈과 붉은 머리칼을 한 카나는 라이디아 사람들에게 불길한 아이로 여겨지고 있었고, 설상가상으로 카나가 수정동굴에 다녀온 뒤부터 생명의 물이 마르기 시작하자 라이디아 사람들은 카나를 범인으로 여기고 있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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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차 들렀던 물의 신전. 물의 신전의 한편에 나 있는 문이 부숴져 있었다. 알로나 촌장님께 물의 신전의 상태에 대해서 말씀드리자 알로나 촌장님은 우리에게 불의 신전과 홍옥 동굴의 존재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다. 생명의 물이 말라버린 원인이 혹시 불의 신전과 홍옥 동굴과 관련이 있는 걸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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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의 신전으로 들어선 우리를 공격하는 커다란 개 모양의 불의 정령… 이 녀석이 생명의 물을 마르게 한 원인인걸까? | | |